연예인 알몸 사진 합성한 네티즌 첫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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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진과 나체 사진을 합성해 인터넷에 올린 네티즌이 처음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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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유명 연예인 사진에 나체 사진을 합성해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혐의로 30살 박 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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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란 사진을 다른 사이트에 퍼트린 혐의로 39살 성 모 씨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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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 등은 국내 유명 여자 연예인 80여 명의 얼굴에 외국 포르노 배우의 알몸 사진을 합성한 뒤 인터넷에 퍼트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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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문제가 된 합성사진은 초등학생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에도 올려져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붙잡힌 사람들 가운데에는 중학생과 초등학생도 10명 가량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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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그래도 요즘 안보이십니다요...끌려 가셨나...? ㅡ,,ㅡ
사식 넣어드리로 가야할듯 합니다
설마..@.@
허억..
ㅋㅋ
징역에 아는 간부들좀 모아보죠 ㅡㅡ;;;;;
전 무사합니다.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걱정했습니다!! ^^
다행입니다....
무사하셔서 다행이여요.
저도 그 뉴스보고 혹시 에어타이어님 아닌가 걱정했습니다...당분간 몸 사리세요..워낙 실력이 출중하다 보니....
ㅎㅎㅎ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무사하시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