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후쿠 원정 3일차 마지막 날 이네요
아래 영상 2편 올렸구여~~~~
제가 말 하고자 하는건 요즘 회원분들 패와승 사이에서 갑을박론 있더군요
많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모든 회원분들이 마찬가지지만 이걸로 생계형인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항상 형편에 맞게 향수나 추억이라 생각 하시고
즐겁게 하시면 될거 같아요
아무쪼록 올해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분수에 맞게 1엔으로 출 ~~~~~~발
PS 어제 저녁에 국제 거지 될뻔 했어요
7이에지갑을 놓아 두고 오는 바람에 ~~
대행히 돌려 주더군요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고 왔네요
^-^
첫댓글 덜렁덜렁 성격 저와 비슷하네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
그래도 거지 될 뻔 했는데 다행이죠^-^
저도 국제 미아
될뻔한적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
항상 확인필요 합니다
일본에서는 지갑이나 현금이 들어있는 가방을 돌려받았다는미담들이 많더군요
한국에서는 과거 제가 살던곳이 김해 장유였는데 출발 당일 아침에 손가방을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이드 주차된 차량 트렁크 위에 올려놓고 차량을 밀고 생각없이 그냥 출발 ㅋ 공항 도착후 보니 가방이 없어서 다시 GO 홈
역시나 가방이 사라짐 ㅋ 여권, 지갑, 현금(엔화), 등등 모두가 사라짐
다행이 회원카드는 재발급 후 확인해보니 보관다마는 이상무 그러나 현금은 대략 엔화330k정도 분실했죠
나중에 제일 아쉬웠던게 여권분실이였죠 이게 나중에 보니 재발급 핸디캡이 있더라고요 ㅎㅎ
어째든 같은 아파트 주민도 돌려주지는 않아요 견물생심이죠 ㅋ
하나게이지님 말 씀 명심하겠습니다
1엔 출발~
4엔 대박 마감 하세요^^
저는 지갑은 아니고..10월 나고야 원정에 킹야나기바시점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일보고..핸폰을 두고나오는 불상사가
한참을 지나고 주머니가 허전해서 ..달려가 보앗더니 화장실에는 업고..카운타에 누가 맡겨두고 가서
누군지 인사도 못햇네요 타지에서 핸폰하나에 모든 정보가 다 있어..흐미 시껍햇읍니다
아고~~오
제가 다 숨이 턱 막히뿟네요. 다행이셨네요. 지갑을 지퍼백에넜고 끈을달아서 못도망가게 하십쇼~^^
심장이 두근두근 하면서 100미터 달리기 하듯 뛰었네여^-^
저도 어제 기온앞에서 지갑 흘렸는데 마음씨 좋게 생긴한국 아저씨께서 주워주셔서 다시 게임할수 있었네요.
흘리는병 없어지지가 않네요.
다행 입니다
그 기운으로 대승 하셨길 바래요
소소하게 겜하시는 내돈내놔님 응원합니다.
회원님들 승패 갑론을박은 아닌듯 하며^^
패하신 분들은 위로의 댓글을, 승하신 분들은 축하의 댓글을 받고싶을 뿐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