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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래도,눈 네리는 '수락산'은 아름다웠다.
동구리 추천 0 조회 322 18.11.27 09:5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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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7 10:20

    첫댓글 축복받으신 삶이네요.
    수락산의 정기를 받아
    아직도 수락산을 오르내리시니 건강하시고
    (몸도 마음도) 복된 삶이라 생각 듭니다. 좋은 곳에 사십니다.

  • 작성자 18.11.28 06:41

    체스님.....
    감사합니다 첫번째 댓글에

    수락산 부근에서 살아 온 삶이 상당히 행복한거 같습니디
    내인생의 최고봉같습니다

  • 18.11.27 22:38

    그쯤 저도 산행했지요
    소방서앞 직결 주2회 스치고 지날수도 ㅎ
    여성산으로 불리기도
    삼육대 경유 불암산도 이쁘고 애착에 동감합니다 기회가되면
    인사라도 나누세요

  • 작성자 18.11.28 06:43

    아이구 ...
    노원구구민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노원구민들은 등산을 좋아해서 노원으로 이사를 온거 같습니다
    인정이 많은 노원구입니다
    감사합니다

  • 18.11.27 11:18

    아담한 수락산 나도 몇번 가본곳입니다
    공기좋은곳 수락산 사진도 아담하게담으셨
    습니다 잘봤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18.11.28 06:44

    늘보리님...
    반갑습니다 노워ㅇㅇ에서 사는보람은 .......
    항상 산으로 올라가고 ,여유롭게 살아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1.28 07:58

    친구야 반갑네
    잘지내고 있지?
    (만난지 오래 되었네)
    송년 정모에서 보세나

  • 18.11.27 12:42

    수락산은 여고시절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같이 놀던 동창들 남학생들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죠ᆞᆢ

  • 작성자 18.11.28 06:47

    역사해설사님의 추억이 있는 수락산이군요
    저야 거기서 ㅅ라았고 직장도 거기이니 ...

    즐거운 직장생활과 삶을 살아ㅇ돈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1.27 16:32

    저는 지금 수락산 가까운 곳에 사는데 정상은 한 두서너번 가봤네여~~~

  • 작성자 18.11.28 06:48

    좋은곳에 사시는구요
    저는 아마도 3백번은 더 등산을 갔을거 같습니다
    자주 올라가시어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 18.11.27 16:49

    수락산은 자주 갔던 산인데 많은 추억이 깃들어 있는 산이지요 자세한 얘기 재미 잇었네요 ~

  • 작성자 18.11.28 06:49

    아이구 수락산의 이야기 재미있었다니 ....
    감사합니다

  • 18.11.27 18:59

    수락산 찬가에다 지난날의 감회가 녹아 있습니다.
    즐거운 나날되시길요^^^

  • 작성자 18.11.28 06:52

    거서리님의 .....
    국악에 어울리는 장편의 문학의 현장을가고 싶습니다
    수락산의 부근에서 오래살다보니 정이 많이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1.27 19:38

    참 좋은 곳에서
    무려 25년동안 사셨으니
    동구리님은 복이 많으세요~

  • 작성자 18.11.28 06:54

    매화향기님 ....
    내인생에 있어서 제일행복한 시기같습니다

    주말이면 등산을 ....
    동료들과 경기도 북부권으로도 가고 시절이 다 추억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1.28 03:11

    수락산행을 많이 다니셨군요 .
    하계동에서 젊은시절을
    보내긴 했지만
    그때만 해도 사는게
    바뻐서 산행꿈도 못꾸고
    살았답니다 .

    아이들 키우느라 산행같은것
    꿈도 못꾸고 살았답니다 .

    동구리선배님은 25년이나
    와우 정말 멋지게 사셨습니다 .

    참 열심히 사신 보람이 있으시고
    이젠 추억속으로
    가슴에 품고 좋은추억 기억하시면서

    행복한 삶의 나날 건강만을
    챙기시면서 사셔요 .

  • 작성자 18.11.28 07:01

    수선화님.....
    정말 이때는 나의삶은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은 다 대학에 들어가고 나는 직장에서 중진으로 성장하였고

    돈도 좀 불어났고 아파트도 큰평수로 가고 ....

    내인생의 꽃을피우던시기같기도 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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