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는 "81분경, 서울 페널티 에어리어내에서 울산66번 설영우와 서울23번 윤종규가 동시에 볼에 도전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서울의 23번은 볼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울산 66번 설영우가 상대에게 신체적 접촉 즉, 트립핑(걸기)을 시도하였으므로 이는 공격자의 반칙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당 페널티킥 판정은 잘못되었으며, 경기의 올바른 재개 방법은 FC서울의 직접 프리킥이어야 합니다"며 오심을 인정했다.
그러나 서울의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팔로세비치의 슛 순간 주심이 앞서 다른 선수 간의 경합 상황을 두고 반칙을 선언, 호루라기를 불었다. 강원 서민우가 넘어졌는데 주심은 김진야가 잡아챈 것으로 인지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서민우가 동료 다리에 걸려 넘어졌다. 명확한 오심이었다.
가장 큰 문제는 호루라기를 분 타이밍이다. 팔로세비치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고 실제 득점으로 연결했다. 그런데 주심이 슛 순간 반칙 호루라기를 불면서 득점 인정 여부를 따지는 비디오판독(VAR)도 이뤄지지 못했다.
첫댓글 심판도 1억 가까이 받아야 책임감이 생기지 않을까...
중계로 볼때 김진야 욕했었는데..
오심이었네요 ;;
이건 진짜 오심
심판들이 봄마다 난리를 치네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