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데뷔전 매기
첫 스윙 파울홈런
첫 타석 결과는 삼진
삼진에 박수갈채
경기직후 라커룸에간 매기
매기는 2010년 신인드래프트 15라운드 447순위로 피츠버그행
마이너리그에서만 13시즌 1천154경기, 4천494번의 타석을 소화
13년만의 메이저리그 데뷔전 치른 매기
경기직후 매기가 한 말
“Anything is possible. Never give up.”
메이저리그 데뷔를 축하합니다 매기!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리윈
첫댓글 매기가 한말이 뭔가요?? 궁금해요 ㅜㅜ
@Melo 혹시 다크모드로 보시나요? 저도 저 부분이 안보여서 라이트모드로 바꿔서 봤네요 ㅋㅋ
@Melo 네네 다크모드여서 ㅋㅋㅋ
@SantaBarbara 현빈이 호수비 하나 했네요 ㅎㅎ
오 모바일로 보니 안보여서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영화광고네 ㅎㅎ 나이키가 냄새맡고 광고 만들듯 싶어요 ㅎㅎㅎ
첫댓글 매기가 한말이 뭔가요?? 궁금해요 ㅜㅜ
“Anything is possible. Never give up.”
@Melo 혹시 다크모드로 보시나요? 저도 저 부분이 안보여서 라이트모드로 바꿔서 봤네요 ㅋㅋ
@Melo 네네 다크모드여서 ㅋㅋㅋ
@SantaBarbara 현빈이 호수비 하나 했네요 ㅎㅎ
오 모바일로 보니 안보여서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영화광고네 ㅎㅎ 나이키가 냄새맡고 광고 만들듯 싶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