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이 10분정도 내림에 세탁기 위에 임시용.
언제까지??지난해 고등어통조림 있어 감자 넣고 어묵에 라면으로 저녁과 아침을.
집마당 장미꽃이 만개가 그리고.
2016년 사고전에 수확한 말굽과 차가버섯 혼합 그리고 혼합아닌 차가버섯 2017년부터 냉동실에 있던것
판매방에 오래전 올렷으나 찾는이 없고해서 팔팔 끓인물에 우려낼 참입니다.
12시간 우려 낼거라 생각 했는데 현재 10시가 넘어서 현재 14시간 30분 지나고 있어요 10시20분경
어제 산더덕 두쁘리중 하나만 산행지 도착 찍었는데 나중 스님께 드림,
지난해 장마로 많이 쓰려진 나무들.
천마 구광터 흔적없어요.
성신사장님 친구분이 삼씨를 주셧는데 30/1정도 갖고 왔는데 심거나 뿌리기도 합니다 남는것은 스님께 드리고.
전혀 없어요 일교차가 심한지역 백두대단 담주나 보일듯?.
25년전 볼일보다 천마 대박을 봤던곳에다 삼씨를 뿌립니다.
나무에 표시한곳들 많은데 천마 안보입니다 해발 700고지정도.
지난해는 이맘때 천마 나왔는데 올해는 일교차가 심해 벌도 죽고.
사진 찍은곳은 대부분 천마지역과 나무에 괭이질 표시한곳은 삼씨 심은곳 입니다.
사진찍은곳은 대부분 천마지역입니다 에궁.
애미옆에 작은 하수오 싹대가?찍기만 하고 이동을.
커피 얻어 마시며 지난 월요일경 수확했다는 천마 담금주 너무 적다고 일침 그런데 스님께서 천고지서 아름드리 참나무서 보봉 목청을 보고 올해도 화긴하겻다고 하시는데 상인구입분 원하면 모시고가서 5백만원에 판매한다나무한다고 본인과 사월님 수확해서 N분의 1 어쩍고 했는데 가당치 않으신듯?나무둘레가 두사람 합친 둘레라고
바닥 450고지를 수색합니다.
바닥이라 오동나무 많은데 스님이 양봉도 하시는데 30통에 꿀벌들 모두 죽었다네요.
드더 하나 봅니다 바닥이라?.
케익빵 2개 갖고왔어야?천마 작아요.
약 200m옆으로 이동후 하나 봅니다 모두 ㅅ어장 하면 멀리서도 보일턴데.
백두대간 정상은 이제 버겁네요 갈수는 있으나?/
GPS입력지역으로 이동을 합니다.
해간지역이 보입니다 스님이 하셧냐?.6시경입니다 하산해야?.
국도로 빠져 나가기 위해 이동을 합니다.
도착하자마자?얼마나 배고푼지 불랙라면 2개에 감자 썰어서 라면먹다 그래도 양이 안차
밥통의 밥을 말아서 먹어 포만감이 돕니다 차가버섯 우린물 얼른 패트병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야 하는데 아래집서 각 사이트와 지인들께 카톡 보내고 이제 늦게 산행기 올리는중입
니다 자연이 지난해 이여서 올해도 도와주지 않고 방해만 하는 느낌이 듭니다 에궁 된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