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예수님이 나와 한 육체가 되심
포도나무와 가지...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절로 과실 맺을 수 없음
그리스도는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
요 16:7; 계 3:20; 요일 3:24; 4:13; 요 15:4-6...
항상 언제나 매순간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너의 평생에 너를 당할 자가 없느니라...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니라...
이것이 성령 받는다는 의미[요일 3:24; 4:13; 요 15:4-6; DA669, 676; RC103; 4T529; 7T273]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한 육체가 되신 것은 우리가 그와 더불어 한 영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우리가 무덤에서 나오게 되는 것은 이러한 결합으로 말미암는 것이니 이는 단지 그리스도의 능력의 나타남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생명이 우리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그 진정한 품성 그대로 보고 그를 마음에 받아들이는 자들은 영생을 얻는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믿음으로 마음에 성령을 받아들일 때 곧 영생이 시작된다." -DA388
로마서 7장에서 두 남편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롬 7:1-7절 참조]
적용: 실례에서 네 가지 주제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율법과 여자와 첫 남편과 둘째 남편이며 이것은 적용의 면에서도 같은 것이다.
우리는 여자로서 대표된다. 이것은 우리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결혼 한다”(롬 7:4 영어원문: 역자 주)는 말씀을 보아 분명하며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두 번째 남편이다. 그러면 첫 번째 남편은 누구인가? 5절을 보자.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사망은 죄의 열매이다. 그러므로 첫 번째 남편은 육신 혹은 “죄의 몸”(롬 6:6)이다.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 표현이다. 만일 우리가 결혼관계에 있어서 실례와 그 특성을 마음에 둔다면 이해하는데 어려울 것이 없다. 우리는 왜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했는가? 다른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면 우리가 다른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 죽는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실례에서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서는 그 첫 번째 남편이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첫 번째 남편은 우리의 육신 혹은 “죄의 몸”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한 육체”: 결혼의 법은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고전 6:16)이다. 이 경우에서 어떻게 한 육체가 되는가? 첫 번째 남편은 육체, 혹은 죄의 몸이다. 그렇다. 우리는 참으로 죄와 한 육체가 되었다. 우리는 선천적으로 완전히 죄와 연합되었다. 그것이 우리의 생명이었다. 죄가 우리를 지배했다. 죄가 무엇이든 우리는 죄와 한 몸이 되었다. 우리는 원하지도 않지만 죄를 범해 왔고 범하고 있다. 죄는 우리의 죽을 운명의 몸에서 왕 노릇했다. 우리는 정욕을 인하여 죄에게 순종해 왔다. 죄가 무엇을 원하든 우리에게 법이 되었다. 우리는 죄와 한 육체가 되었다.
이혼하기를 구함: 우리의 경험 가운데 한 번은 죄에서 자유하기를 원하는 때가 있다. 그것은 우리가 거룩함이 얼마나 좋은가에 대하여 어떤 것인가를 알 때이다. 어떤 사람들은 때에 따라 거룩함을 열망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더욱 끊임없이 그렇게 되기를 갈망한다. 그들이 이 사실을 인정하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버리고 그분과 연합하고 그분과 함께 살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나타나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죄와 분리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죄는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도 죄는 여전히 우리에게 매달려 있다. 우리는 죄와 “한 육체”이고 우리가 죄와 한 생명으로 연합된 이래 죄는 살기 위해 연합한다. 그 결혼에서 이혼은 없다.
죽음으로 자유하게 됨: 어떤 보편적인 수단으로는 죄에서 분리하려고 하는 노력은 절망상태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려고 아무리 갈망해도 우리가 죄와 연합하고 있는 동안은 성취될 수 없는데 이는 율법이 이런 연합을 승인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리스도께서는 불법에 의한 어떤 연합도 바라지 아니하실 것이다.
만일 우리가 오직 죄를 죽게 할 수 있다면 자유하게 될 것이지만 죄는 죽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그 지긋지긋한 연합에서 자유롭게 되는 오직 한 가지 길은 우리가 죽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자신이 십자가에 못박히기를 기뻐할 만큼 자유를 원한다면 그때 죄와의 분리는 성취될 것이다. 죽음에 의한 분리는 효력이 있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우리가” 죽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다. 죄의 몸도 또한 십자가에 못박히게 된다. 그러나 죄의 몸이 멸한바 된 동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한다. 첫 번째 남편으로부터 우리에게 자유를 줌과 동시에 우리는 두 번째 남편과 연합한다.
새로운 피조물: 이제 우리는 율법에 죽는 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알았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고 그분 안에서 살아났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고후 5:17, 18).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께 연합되었고 율법에 증인이 되었으며 연합을 시인한다. 첫 번째 남편이 죽은 것 뿐만 아니라 우리도 또한 죽었으므로 우리가 비록 살았다해도 그것은 우리가 전에 있었던 동일한 피조물은 아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 2:20). 우리는 한 몸이다. 이전에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선언한 동일한 율법이 지금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게 한다.
신랑되신 예수께서 우리의 두 번째 남편이 되셨다.
Christ is all, and in all.
The law points to Christ, Christ points to the law.
이것이 성육신의 기별,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우리는 반드시 이 진리를 명백히 알아야 한다. 주는 영이시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으로 우리가 그 안에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줄 우리가 아느니라...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호 2:19, 20]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사 54:5, 6]
★신랑되신 예수께서
1. 신랑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밝은 등불 들고 나갈 준비됐느냐
2. 주를 나와 맞으라는 소리 들릴 때 당황하지 않고 맞이할 수 있느냐
3. 기름 준비하는 것을 게을리 말라 깨어 기도하며 맞을 준비됐느냐
4. 그날 밤에 영화로운 혼인 잔치에 소리 높여 할렐루야 부르겠느냐
후렴. 그날 밤 그날 밤에 등불 들고 주 맞을 준비됐느냐 예비하고 예비하세 우리 신랑 예수 오실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왕께서 우리를 청하사
1. 왕께서 우리를 청하사 잔치에 다 같이 앉히니 그 자리에 함께 앉으면 영광 되겠네
2. 가시관 쓰셨던 주 예수 영광의 면류관 쓰시고 권세로 듭시는 그 모습 놀라웁겠네
3. 왕께서 우리를 살피사 예복을 입었나 보시리 그 때에 흰 예복 입은 자 복이 있겠네
4. 주께서 우리를 도우사 다 완전히 예비하고서 담대히 주님을 뵙도록 은혜 줍소서
후렴. 왕께서 들어오실 때 왕이 오실 때 그대와 내가 거기서 왕을 뵙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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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속하시고 당신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와 한 육체, 우리로 한 영이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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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전능, 무소부재하신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
그러므로 너희가 못할 것이 없느니라는 말씀임
이것이 겨자씨 한 알의 믿음... 마 17:20
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 14:10-14]
1.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한 육체가 되신 것은 우리가 그와 더불어 한 영이 되게 하시기 위하심이었다.[소망, 388]
2.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죽으신 것은 마리아의 아들로서의 인성이었으며
참 하나님으로서의 신성은 죽지 않았다. 오늘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 것은
죽은 마리아의 아들의 인성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신성인 참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신다. 막 16:6l 뉵 22:44 주석 참조 ###그리스도의 신성은 우리의 영생의 보증
그리스도의 신성인 하나님의 특성은 무소부재, 전지전능이다.
그러므로 “그의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가 무소부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안에 거하고, 무소부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사실... 이것이 성령을 받는 결과이다[요 16:7; 계 3:20; 요일 3:24; 4:13; 요 15:4-6].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끊임없이 함께 계시기 위하여 당신의 성령을 보내주셨다.[RC103]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성령 끊임없이 받는 것 의미[소망, 676]
그리스도는 성령과 불로 침례 주시는 분...[눅 3:16; 행 1:8]
시내산 우레와 불 꽃 가운데 십계명 선포하신 하나님은 바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 [MB45]...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마음 문을 열면... ”
나도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성령 계신 곳은 어디서나 그리스도께서 계시며[주는 영이시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
그리스도는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 그러나 그분이 우리의 육체, 나의 육체를 갖고 계신 분... 포도나무와 가지는 붙어있다... 붙어있다는 것은 성령 계속적으로 받는 것[소망, 676]
그러므로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성령의 도움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곳은 어디든지 영적 가뭄, 영적 암흑, 영적 타락과 죽음이 나타나게 된다.” -행적, 50
“이것이 우리가 능력을 받을 수 있는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성령의 선물에 주리고 목말라 하지 않는가? 왜 우리는 그것에 대하여 말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그것에 관해 설교하지 않는가?” -8T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