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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터 호랑이 연고
epaenetus 추천 0 조회 153 03.11.05 16: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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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5 16:57

    첫댓글 무서운 호랑이가 지체들에게 나누어 주는 호랑이 연고로 변했네요...이젠 아마 자신을 내어주기까지 변하실겁니다.^^ .....아멘.아멘.아멘.

  • 03.11.06 01:45

    어느 자매님 남편은 겉으로는 반대 하고 그 교회 나가지 말라고 하고...은밀하게 화장실에 앉아서 자매님이 사다 놓은 책들을 몰래 몰래 다 보았답니다. 그리고 자매 생일 선물로 그 이듬해 1월 1일부터 교회생활 하겠다고 선포했답니다. 지금은...교회 봉사자가 되었구요. 백 자매님도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03.11.06 08:08

    백 자매님! 저도 자매님을 격려합니다. 상상만 해도 감동이네요. 호랑이 같이 무서운 남편이 용돈 절약해서 호랑이 연고를 사오시고... 성도에게 베푼것은 하나님이 다 기억하신데요. 그 마음을 받으시고 구원의 날을 앞당기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03.11.06 10:30

    이방인 로마의 백부장 고넬료가 하나님을 믿는사람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건한 사람이었기에...주님이 그 사람을 기억하셨고...베드로를 통하여 구원을 얻게 하셨지요. 백자매님의 남편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존중하는마음으로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호랑이 연고를 준비한것을 ...주님은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 03.11.07 10:33

    제가 알고 있는 어느 호랑이도 지금은 지체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호랑이 연고가 되셨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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