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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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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실화)) 26년 살면서 가장 소름돋고 황당했던 사건.(여시들도 안당하게 조심해 ㅠㅠ)
안졸리나졸리나 추천 2 조회 7,650 11.11.14 14:20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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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4 20:37

    헐 대박..........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

  • 11.11.14 21:38

    헐. 이거 진짜 호루라기에서 나왔던 거랑 수법 똑같다;;; 대박이다 진짜;;;;

  • 내친구도 다단계하는 남자한테 빠져서 대출 조낸받고 그남자따라서 갔는데 지금 연락안됨.. 으휴 ㅠㅠㅠㅠ

  • 11.11.14 23:14

    아 ㅡㅡ 미친년들

  • 나도 전에 어떤 남자분께 들었던 얘기야... 그분 여자 친구라고 했던거 같은데 어느날 연락이 와서 만나서 얘기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커피숍 같은데서 다단계 설명하고 그래서 나오려고 하니까 밖에서 웬 남정네들이 못가게 막더래... 그 여자도 막 매달리고.. 근데 그분은 얼른 그 자리를 나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자고 뭐고 있는 힘껏 뿌리치고 도망왔다고 하더라고... 그 얘기 들으면서 진짜 무서웠는데...ㅠㅠ

  • 그리고 꼭 다단계 뿐만 아니라 이상한 도를 아십니까? 그런류의 사람들도 조심해야해.. 그런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사람 아픈데를 후벼파면서 교묘하게 자기네쪽으로 끌어 들이거든. 나중에 생각해 보면 다른 사람에게도 충분히 있을 일들로 사람들을 현혹해. 나도 전에 한번 당한적이 있었는데 뭔가 이상해서 울며불며 그 사람한테 따지고 다음날로 바로 핸드폰 번호 바꿔버렸어... 그리고 한동안 볼일보러 시내 번화가로 나가지도 못했어... 무서워서... 그러니까 여시들도 아는 사람이건 낯선 사람이건 무조건 조심해야해.. 이 개갞끼들은 처음에 길 물어보는것 부터 시작한단 말이야. 어딘지 말하고 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나왔었는데...

  • 11.11.15 00:56

    헐 존나 무서워;;;;;;;;;;;;;;;;;;

  • 나도 주위에이런사람잇다는거들어서 진짜 좀무습드라 내주위에이런일이잇으니까

  • 11.11.15 18:28

    워..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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