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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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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뜨락-道家의 수다방 벽화 이야기 -마산 가고파 꼬부랑길 벽화마을
가을 편지 추천 0 조회 615 14.01.05 15:3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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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5 16:09

    첫댓글 무학산 가는 길에 함 들려봐야겠네요
    전에 전시회 하신다더니
    편지님의 작품이라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 작성자 14.01.06 10:27

    애태타님 반갑습니다.
    꼭 한번 들리세요.
    가이드 해 드리겠습니다.^^

  • 14.01.05 16:12

    와~훌륭 합니다
    덕분에 동네가 동화 나라 처럼 변한것 같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동네 주민들도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1.06 10:28

    동네 어르신들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정도 많이 들었습니다.^^

  • 14.01.05 16:25

    너무도 훌륭한 그림입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4.01.06 10:29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06 10:30

    입소문으로 많이 오시니까 앞으로
    유명해 질것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 14.01.05 23:07

    가을편지님!
    감동입니다 ^^

  • 작성자 14.01.06 10:31

    남쪽나라에 여행오시면
    여기도 들러 주세요.^^

  • 14.01.05 23:26

    마을이 달라보이네요

  • 작성자 14.01.06 10:32

    예~ 마을이 정말 예뻐졌어요.^^

  • 14.01.06 06:39

    티비에서..
    길을 가다~~
    벽화!..보기좋아보였는데..
    좋으네요...이뻐유~~

  • 작성자 14.01.06 10:37

    예쁜꽃만큼 예쁜 꽃방님이라
    안목도 남다르 실 것 같습니다.
    벽화가 전국으로 퍼져서
    아름다운 거리로 변하면 참 좋겠네요.^^

  • 14.01.06 10:37

    이뻐요 ^^ 편지님께서 이리 사진을 올려주셔서 그마을이 더 사람으로 북적이게 될것 같네요 ^^

  • 작성자 14.01.06 20:35

    예~ 다녀가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 하시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 14.01.06 10:40

    가을님의 마음밭 풍요가 담벼락으로 나왔구먼.
    좋시다.
    바탕만 칠허러 댕겼지 우덜이 뱀을 그리믄 넘들은 지렁이다데
    그람 그라제. 지렁이가 혀바닥을 내미능가.

  • 작성자 14.01.06 20:34

    ㅎㅎㅎ 멋지자님. 감사합니다.
    우리들 생일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 14.01.06 10:47

    서울 서초구인가... 산새마을도 이렇게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노력해서 재개발이 안되는것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네로 만들어 가는걸 보았습니다...
    노력과 변화가 큰 결실을 맺는걸보니 참으로 대단하다 느낍니다...

  • 작성자 14.01.06 20:37

    그렇군요.
    서울 가면 꼭 한번 들러야 겠네요.^^

  • 14.01.06 12:02

    춘겨울 벽화 그리시느라 애쓰셨네요..
    고생한 손발 따뜻하게 해주세요~~ㅎ

  • 작성자 14.01.06 20:38

    예~ 시나브로님께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그길 수 있었습니다.^^

  • 14.01.06 18:23

    시간은 생각하신것 보다는 오래 걸리셨는지 모르지만
    생각하실때마다 뿌듯한 맘은 세상을 얻은 느낌일 듯 합니다...

  • 작성자 14.01.06 20:39

    ㅎㅎ 저도 세상에 보탬이 되어서 기쁩니다.^^

  • 14.01.07 21:39

    마산사는데 그 위치가 궁금합니다..가을편지님! 넘 멋지십니다..

  • 작성자 14.01.07 22:04

    에바님 반갑습니다.
    부림동 위 철길 너머 성호초등학교바로 위쪽 입니다.

  • 14.01.08 07:37

    아하~
    그때 마무리 작업 하신다던 벽화군요~ㅎㅎ
    예뿐 편지 언니~대단하시다~ㅎㅎ
    맘이 절로 포근해지네요~ㅎㅎ

  • 작성자 14.01.11 15:34

    한번 놀러와요.^^

  • 14.01.08 14:43

    어이구야ㅎㅎ~
    재법이다 잘 그렸네~
    허접한 마을 골목길이 환하게 시리
    동화 나라로 변했군요^^
    눈도장 찍어 놨다가 근방으로 지나갈때 가을 편지님 생각이
    물씬 나것다요~ㅎㅎㅎ

  • 작성자 14.01.11 15:35

    ㅎㅎ 감사합니다.

  • 14.01.20 15:56

    우리 동네 오셨네요......ㅋㅋ 전 통영 살면전 지난주에 첨으로 동피랑 서피랑 가 봤는데..ㅋㅋㅋ

  • 14.01.21 15:28

    벽화마을 대전도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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