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동차 타고.. 구로를 거쳐 가산디지털단지역 가는 중 중간에 절연구간이 있는데...(교-교)
끝나는 구간을 자세히 보니...
마름모(◇)에 '고'라고 써져 있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고속철도 차량의 "절연구간 끝"표지라는데...
왜 고속철도 차량 절연구간 표지는 ◇(마름모) 일까요?
말 나온김에 나머지 □(동 : 전기동차, 전동차), ○(기 : 전기기관차)도...
☆ 추가질문 : 그러면 시작점(절연구간 예고표지)과 절연구간(역행금지 : 사선 오른쪽위에서 왼쪽 아래로 빨간색 사선)은 공통인가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굴비 달아주세요! ^^;;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첫댓글 예. 사구간예고표지는 공용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절연구간끝이라는 표시가 아니고, 여기서부터 다시 가속,회생제동을 사용할수있다라는 표지입니다. 열차마다 길이가 달라서 위치가 제각각인거죠.
기존의 동,기 절연구간의 표지는 일본에서 쓰는 것 그대로 가져왔는데, 교-교 절연구간을 프랑스식 표지를 적용하면 혼란만 커질 듯 하니 기존의 동차 표지를 약간 손본 듯 합니다.
프랑스식 표지요?? 어떻게 생겼길래...?;;
영국이였나는 모르지만.... 아마 검은 바탕에 'ㅓㅏ' 비슷한 모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표지라는 것은 열차가 운행중에 먼 곳에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같은 모양안에 글씨만 다르게 써 놓은것 보다는 테두리 모양도 다르게 하면 더 구분하기가 쉬운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