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엉뚱이가 또 한번 엉뚱한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b></p><p><b>구원 받은 자들이 천국에서 살 때에 가장 존귀한 위치에 있었던 천사장 루시엘과 1/3의 천사들이 천국에서 추방되었던 사건이 재현되겠는가? 하는 질문에 회원님들께서 무슨 엉뚱한 소리냐 핀잔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꿈에서라도 그래서는 안되는 일이겠기에 해보는질문이니 노파심이 엄청난 엉뚱이의 오지랖을 용서하시고 잠간 시간내어 읽어주었으면 좋겠다.</b></p><p> </p><p><b>글을 올린 이유는 서두에서처럼 천국에서 지위를 잃고 비참한 처지가 된 타락한 천사들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서이다. </b></p><p><b>그러러면 왜 그 많은 천사들이 반역사건에연루가 되어 추방되었을까를 추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b></p><p> </p><p><b>하나님 다음의 존귀와 영광을 받던 루시엘(타락한 후 이름은 루시퍼) 천사장이 사탄(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이름)이 되었는가? </b></p><p><b>그것은 사14:12-15, 겔28:12-17절을 보면 사탄이 지음받았을 때는 완전하고 흠없이 아름답기에 자신이 뭇 천사중에서 뛰어남으로 알고 마침내 자기를 하나님과 비교해보라고 천사들에게 선택하라고 하는 그야말로 교만과 방자함 때문에 사탄이 되었다고 엉뚱이는 생각한다. </b></p><p> </p><p><b>또 왜 1/3이나 되는 천사들이(그 가운데는 3명의 천사장급에 해당되었던 자도 있다고 함) 이 반역사건에 동참하였는가를 추론해 본다면 유다서 1:6절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자기 처소를 떠났다는 말씀을 보면 반역에 참가한 자들은 자기지위에 대한 불만이 있다는 것을 추론해볼 수 있다. 다른 천사들과 자신과 비교하며 불만이 있는 상태에  자기를 따르는 자들에게 더 높은 자리를 주겠다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갔다고 엉뚱이는 생각한다. </b></p><p> </p><p><b>우리 구원받은 자들이 천국에 갔을 때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의 이런 죄성이 다 사라지고 영원히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신분과 지위에 만족하겠는가? </b></p><p> </p><p><b>오늘은 여기까지만.  대신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다.</b></p>
<!-- -->
첫댓글장차 올 천국에서는 타락하거나 반역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모든 피조물들이 그리스도의 신성을 밝히 알게 됨으로 인해서 그분의 신성을 의심하는 사람이 없으며 그럼으로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성령의 은혜가 끊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함께 자연의 원리나 하나님의 법의 완전함이나 하나님의 선하신 성품이나 이런 것들이 밝히 드러남으로 인해서 반역을 할 의도가 생기지도 않기 때문에 반역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고 타락하는 일도 없는 것입니다.
첫댓글 장차 올 천국에서는 타락하거나 반역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모든 피조물들이 그리스도의 신성을 밝히 알게 됨으로 인해서 그분의 신성을 의심하는 사람이 없으며 그럼으로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성령의 은혜가 끊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함께 자연의 원리나 하나님의 법의 완전함이나 하나님의 선하신 성품이나 이런 것들이 밝히 드러남으로 인해서 반역을 할 의도가 생기지도 않기 때문에 반역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고 타락하는 일도 없는 것입니다.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그네365 명분적인 면에서뿐만이 아니라 자연적 환경에서도 영양의 결핍이나 혹독한 환경이 없을 것이기에 무능하거나 연약한 사람이 없을 것이며 정신이 약해지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모든 악이 청산된 후이기 때문에 더 이상 반역이나 타락이 없다는 것이 성경의 증거입니다.
하늘에서 타락했던 사단과 그 동류 천사들은 지옥 유황 불못에 던져져 영원히 하늘 나라에 오르지 못합니다.
더 이상의 미혹이나 사망의 권세가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 루시엘은 무엇이죠?
루시는 빛을 말하는 라틴어 이고, 엘은 히브리어 같은데,
루시엘은 누가 만든 말이죠?
* 루시퍼는 헬렐, 즉 광명체라는 의미의 샛별을 라틴어로 번역한 것인데,
사탄의 이름이 언제 루시퍼가 되었죠?
고라일당의 반란사건이 사탄의반역사건과
일맥상통하지 않았나 생각해보며
다윗왕의아들 압살롬의 반역사건은 사탄의
반역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보이며
그의 아름다움을 보건데 사탄도 처음 지음
받았을때 상당히 아름다운 모습이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바는 무엇이냐면....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울도 상당히 준수한 외모를 소유한 왕
이었는데 자기가 해서는 안될 제사장역활을
행했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버림받았지요
교인들도 말이죠...
자기가 맡으면 안될 직분을 함부로 맡아서는
안됩니다
목회서신 반드시 지키시라 이말씀 입니다
선과 악이 무언지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을 창조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선과 악은 경배와 관련된 필연요소이기에 영원한 나라에서도 발생되는 개념이 됩니다.
사람과 천사의 자율의지는 진정한 예배와 관련되기에 진정한 예배속에선 언제나 불순종과 죄악이 동반됩니다.
진정한 예배는 완전한 자율의지에서 출발하기에 불순종의 요소는 언제나 가능합니다.
네 병신같은 신학으로는 그런 결론이 나오지
@신인류건설 안식교 이단에 빨갱이....
넌 구제불능...
회원님들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