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선멀티 일정 >
빅토리아3 출시한 주의 토요일 저녁 7시
< 친선멀티 진행 방식 >
1918년까지 게임속도4로 진행
게임 시작 후 10년마다 정비시간 5분씩 부여
- 1916년에는 정비시간 없이 진행
< 플레이 가능 국가 >
유럽 열강: 영국, 프랑스,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스페인, 러시아, 오스만
유럽 소국: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포르투갈, 샤르데냐, 그리스
아프리카: 이집트, 에티오피아
아시아: 청, 일본, 조선, 페르시아
아메리카: 미국
< 규칙 1안 >
1. 유저 간 동맹 금지
2. 열강 유저의 비열강 유저 침공 금지
- 이벤트 혹은 디시전에 필요한 지역을 비열강 유저가 소유시 그 지역만 강탈하는 전쟁은 가능함
< 규칙 2안 >
1. 명예로운 고립: 미국은 동맹 금지이고 열강 1위는 비열강 국가 하나만 가능 - 해당 동맹국은 예외적으로 열강 5위가 될 때까지 동맹 유지할 수 있음
2. 이합집산: 2위 이하의 열강은 열강 동맹을 한 국가와만 체결 가능
3. 동맹의 권리: 비열강은 국경이 맞닿아있거나 해안타일 한 개를 사이에 둔 국가 하나와만 동맹 체결 가능
4. 외교의 권리: 근대화되지 않은 국가는 근대화된 국가와 동맹을 체결할 수 없음
5. 비열강 보호: 열강 유저의 비열강 유저 침공 금지 - 이벤트 혹은 디시전에 필요한 지역을 비열강 유저가 소유시 그 지역만 강탈하는 전쟁은 가능함
6. 혐성질과 포켓몬 금지: 비열강 간 전쟁에 열강이 참전할 수 없고 열강 동맹도 소집할 수 없음
7. 평화 협상: 개전한 지 1년이 지나면 이기고 있는 국가는 승점만큼 협상 가능, 승점이 80점에 도달하면 무조건 승리로 판정
< 상 목록 >
1. 1등상: 열강 1등에게 수상
2. 선진국상: 가난한 국민의 비율이 가장 적은 국가에게 수상
3. 강소국상: 열강이 아닌 유럽 소국 중 가장 강력한 국가에게 수상
4. 탈아입구상: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로 열강 진입한 국가에게 수상
5. 혁명상: 사회주의, 공산주의, 아나키즘 혁명을 성공시킨 동시에 열강을 유지한 국가에게 수상
6. 반동상: 정치사회 개혁을 가장 적게 했으면서 영토를 유지한 국가에게 수상
7. 판도상: 시작할 때의 영토와 다르면서 자연국경으로 판도를 아름답게 한 국가에게 수상
8. 몰락제국상: 비잔틴, 로타링기아, 칼마르동맹 등 몰락했던 제국을 복원하거나 오스만 혹은 스페인으로 제국 영토를 회복한 국가에게 수상
< 해설자 >
빅토리아2 바닐라 200시간 플레이한 본인
빅토리아2 HPM 고인물 모집
사견
규칙은 최대한 적고 간결하게 하고자 합니다.
추가했으면 하는 상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첫댓글 그러고보니 인도쪽에 애들이 난이도가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 인도쪽국가들도 플레이가능국가에 포함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영국이 플레이어로 없는경우에 한하여...?)
다른 유저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국가 위주로 플레이 가능 국가를 선정하려고 합니다. 인도 국가 중에도 그러한 국가가 있으면 넣어볼 수 있겠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01 15:44
빅토리아3 출시가 빠를지 제 전역이 빠를지... 전역 이후라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반동상? 같은건 어떨까요?
겜 끝날때까지 정치 개혁 가장 적게 한다던가... 전제군주제를 유지한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특정 국가를 만드는걸 목표로 하는 상도 좋겠네요. 대독일상, 대러시아상, 대프랑스상(자연국경상?) 같은...
오오, 아이디어 좋네요. 넣어볼게요!
다이나믹한 게임을 위해 똥판도상도 주는건 어떨까요? 상으로 퀄리티 떨어지는 DLC를 10000원 이내의 가격으로 주고요.
일단 실제로 한다면 저도 해보고 싶네요. 가능하면 서아프리카 소국으로요.
판도는 모름지기 아름다워야 하는 법!
촉수와 월경지를 보고 싶지는 않네요!
레비아탄 듥 걸고 ㅋㅋㅋㅋ
@Jung de Hessen 너무 싫습니다 ㅋㅋㅋㅋ
와우 빅토2 찍먹해봤다가 어려워서 그만뒀었는데,
빅3은 경기 보면서 배우면 좋을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ㅎㅎ
빅토3는 빅토2보다 캐주얼하게 나올 거에요. 이거 하나만큼은 장담할 수 있습니다 ㅎㅎ
크라쿠프를 할 수 없는 대회라니!(..)
일단 빅토3에서 존재하는지부터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닐까요!
강소국상의 조건이 조금 애매해서 좀 더 명확히 적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게임 시작시 유럽 소국으로 분류된 국가들 중 게임 종료시 순위가 가장 높은 국가에게 주는 상 같은데, 열강 수준까지 커버리면 그냥 강대국이 된건데 상 이름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렇다고 게임 종료시 열강이 아닌 유럽국가들 중 가장 순위가 높은 국가에 주려다간 열강이었다가 나라 말아먹고 떨어져나간 국가가 수상하는 이상한 상황이 나올 수 있구요.
강소국상의 경우 열강에 진입한 적이 없는 비열강 국가 중 가장 순위가 높은 국가에 수상할 예정입니다.
열강 유저간 동맹 금지 규정도 예외사항에 대한 처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우선 한쪽이 열강이 아니어서 동맹을 맺었었는데 어느샌가 성장하여 열강이 되어버린 경우 그 동맹을 유지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있습니다.
반대로 열강이었다가 떨어진 국가가 열강과 동맹을 맺을 수 있는지도 정해야하구요.
열강 유저 간 동맹 금지는 서로가 열강일 때만 유효합니다. 양쪽 모두 열강이 되었을 때는 동맹을 끊어야 하고, 한쪽이라도 열강이 아니게 되었을 때는 동맹을 다시 맺을 수 있습니다.
@Historius 아, 그러고보니 열강 유저였군요.
열강인 AI와 동맹을 맺는건 어떻게 되나요?
@시드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니 지금 확답을 드리기보다는 출시되고 나서 구체적으로 알려드리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국가 배정 방식은 생각해둔게 있으시겠죠?
특히 모집 인원이 20명 미만일때의 배정 방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선착순입니다. 다만 한 권역에서 유저가 혼자 있는 경우에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빅3... 그저 밈이었을 뿐이었는데 ... 이젠 진짜다 .... 해가 지지 않는 게시판...
빅토리아3 만세!
유로파는 죽고 빅토3로 멀티대회가 이어가다니!
빅3에는 고인물 친목질이 심해지질 않길 바래요 ㅠ
저도 그렇게 되길 바라요!
빅토리아3 출시 이전에 제가 군대 가게 생겼네요 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