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슨 머 백마를 탄다느니 머 이런 꿈?을 꾸고 갔는데ㅋㅋㅋ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레알 멸시의 눈빛을 보내다고 함...특히 노가다 업계에선 완전 개무시 멸시한다고...한국의 동남아 노동자들의 심정을 바로 이해한다고 함...
글구 호주애들 레알 걍 무관심 투명인간 취급한다고 함...그 자리에서 죽어도 눈하나 깜빡 안한다고...
미
국은 전혀 저런건 없지만 무관심한 편이고...특히 동양 남자들 인생이 레알 비참하다고 함;;;괜히 교포남자들이 배우자 감 구하지
못해서 한국에 와서 와이프 구하는게 아니라고..갸들 다 경쟁에서 낙오된 낙오자들이라고..계속 무시당하고 패배하고 하다보니 자신감도
전혀 없고..사회적으로 많이 위축되어 있다고 함...
암튼 동양 여자,흑인 여자외엔 절대로 백인이나 라틴 이런쪽 여자들은 못사귄다고...한 1000명중에 한명 사귀는데 그 사람들을 동양 남자들은 영웅이라고 부른다고함;;;
다른 동양인들도 정말 무시당하면서 비참하게 산다고..넌 절대 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가면 흑인들처럼 피해의식 생기고 자존감 하락 온다고;;
첫댓글 백호주의 쩌니까염..
얼마전에 본 글인데ㅋㅋ 다 사람 하기 나름일 듯
외국에 용접할생각이면 호주보단 중동이나 캐나다가 났다고 하네요
미개한놈들 인종차별하는놈들이랑은
더러워서 안사겨 이쁜서양인이라도
호주 1년 다녀왔는데 인종차별이 있긴하지만 전 그다지 차별당한다고 느낀적은 없음.
저도 호주애들 뉴질랜드 애들 소수 만나는 봤는데 인종차별주의자들 자체는 다수는 아니고 소수라고 느껴요..
미국에서 13년살다왔는데 인종차별 당한적없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