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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캠핑&여행 후기 초...급. A 형인 소심한 후기(?)
깨비 (안경찬) 추천 0 조회 627 11.04.25 08:4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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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5 09:15

    첫댓글 안타깝네요...
    사천까지오셔서 함께 못한맘이 어떨까.....
    좀만기다리시면 일찍일어나 반가이 맞이할수있었을텐데..아쉬운맘뒤로하고 담엔 꼭 함께할수있길 바람니다

  • 작성자 11.04.25 09:46

    초,...급... 소심한 A형이라 그런가 봅니다.^^

    담에 꼬옥 같이 하겠습니다.

  • 11.04.25 09:29

    어이구 깨비님..저기저기 캠핑카자작 사이트가 눈앞에..
    아쉽습니다.
    담엔 그냥 두드리세요.언제나 열린맘으로 반가이 맞이해주실겁니다.

  • 작성자 11.04.25 09:46

    그냥..두드리는게 참 어렵더군요^^

    그앞을 어슬렁 거리고 돌아댕겨 봤는데.^^ 아무도 안계셔설..^^

  • 11.04.25 10:25

    애고 앞으론 깨비님 같은 분을 위해 불침번 한분 정도는 돈을 주고라도 새워 둬야 할듯 하내요
    에이 여보슈~~~~ 그먼거리를 왔다가 그냥 가는 사람이 어디 있는기요
    엄청 아쉽슴니다
    그라고
    어제도 옜날인데
    인자 이자뿌고
    오월달 번개땐 꼭 얼굴 마주 보고 큰 웃음 한번 웃어 봅시다 ^^

  • 작성자 11.04.25 10:47

    백발 선생님..^^

    잊어뿌고..^^

    오월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주중으로 언양으로 내려가겠습니다,^^

  • 11.04.25 12:52

    어떤 동네 아짐이 자기 남편은 소문자a 형 이라구해서
    배꼽 빠지게 웃었던 기억이 ㅎㅎㅎ
    아쉽네요 담에는 확끈하게 인사하구 잼나게 놀아봅시다

  • 11.04.25 13:31

    그것도 말 되네요 남편이 소문자 a형 이믄 아짐씨 본인은 필기체 "에이" 형 아닌가 몰러
    그럼 아 ~~~들은 뭔형 이 나올까
    꺽정 되네 ㅋㅋㅋㅋㅋ

  • 11.04.25 19:54

    참으로 미안한마음입니다.
    멀리서 손님이 오셨는데도
    알지못하고 접대를 못했으니.....
    오셨으면 그냥 사무실로 오시지
    아쉽읍니다.

  • 작성자 11.04.26 10:01

    샴실 앞에도 기웃거렸는데^^ㅋ

    그참 제가 생각해도 제가 미련 스럽습니다.^^

  • 11.04.25 20:25

    먼길 달려가셔서 기웃기웃하다 돌아오셨다니~~~~ 에고~~ 담엔 그러지 마세요~~^^*

  • 작성자 11.04.26 10:01

    네~^^ 담엔 꼬옥 찾아보겠습니다.

  • 11.04.25 22:07

    난 잠안자고 기다리고 있었는데그냥가셧네요
    담에한잔 갇이꼭해요

  • 작성자 11.04.26 10:01

    ^^ 뉍.. 한잔 ..꼬옥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1.04.25 22:15

    5월에는 필히 얼굴 함 뵙도록 하고 막걸리 한잔합시다.

  • 작성자 11.04.26 10:02

    5월에 꼬옥 인사드리겠습니다.

  • 11.04.25 22:55

    흐미 우째이런일이....
    말머리 돌려 나가실때 얼매나 허무하겠읍니까?
    죄끔이라도 더 기다렸음 좋았을텐데...
    다음모임땐 뵙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 11.04.26 10:02

    말머리 돌렸다가.. 다시 갔다가.^^ 몇번 반복했습니다.^^ㅋ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 11.04.26 11:42

    토욜날 하도 먹을게 많다보니 늦잠을 주무신 분들이 많았나 보네요...^^
    캠핑장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는 분들은 음주를 안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냥 느즈막히 좀 기다리시다보면 눈비비고 나오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그리고 언양까지 다녀 가신다고 수고 많으셨네요.

  • 11.04.26 12:30

    이런.안타까울수가있나.거까지갔다가.돌아오다니.아무차나.발로차삐면.일어날낀데.특히백발님차는.포시가나는데.ㅋㅋㅋ.확장형이라....

  • 11.04.27 17:54

    나는그때 일어났지만 옆에사람들 깨울까봐 눈만뜨고 멀뚱멀뚱ㅎㅎㅎㅎ
    깨비님 5월에 함뵙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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