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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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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들레 일기 2025년 1월 28일 - 설날에도 민들레국수집은 문을 엽니다
서영남 추천 0 조회 5,392 25.01.28 10:3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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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8 14:18

    첫댓글 민들레사랑 덕분에 멋진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에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진실되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족님들 행복 가득한 2025 구정 명절 보내세요~~~

  • 25.01.28 20:35

    구정명절 즐거운 시간되세요~ 민들레 VIP노숙손님들을 향한
    민들레 공동체는 새롭고 놀라운 가르침을 주는 존재 자체로 고마운 곳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야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이 얼마나 많은지
    힘든 이웃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나의 귀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줘야겠습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25.01.29 14:49

    서로서로 마음을 열고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나눔이 얼마나
    많은 힘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실감합니다.
    함께, 또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오늘도 많은분들께 용기와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대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 25.01.29 21:22

    오늘도 감사한 하루!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즐겁고 여유있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주위를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수고하세요.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5.01.30 10:57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
    진실됨은 항상 감동을 몰고 옵니다.
    제가 민들레국수집을 볼때 마다 항상 그렇습니다.
    아마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게 아닐까요?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참 고마운 나눔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늘 볼때마다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보여주시는 진정한 나눔과 마음에 따른 행동들,
    두 분의 깊고 넓은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끼네요..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천사님들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 25.01.31 10:31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해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파이팅

  • 25.01.31 17:49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과 배려가 있는 아름다운 사랑이 존재합니다.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모두들 새희망 꿈꾸는 날까지~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나눔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민들레 국수집 세상의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5.02.01 11:36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나눔
    사랑을 만드는 모든 천사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감동적인 민들레 소식을 읽어 좋습니다.
    늘 우리사회에 사랑을 가득 전달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살아있는 복음을 봅니다^^

  • 25.02.01 14:08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눌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두 분의
    환한 그 미소를 응원합니다.

  • 25.02.02 15:20

    민들레공동체가 전하는 더블어 삶의 행복
    항상 언제나 변함이 없으시군요.
    올해도 하늘창고에 따뜻한 사랑 많이 쌓이는군요.
    너무너무 감동이고 뭉클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사시는
    대표님과 그 옆에서 내조를 맡으신 베로니카님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렬히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우리공동체가족 함께 응원합니다.

  • 25.02.02 17:42

    사람들의 배부름의 채우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늘 변치않는 소나무처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
    지금처럼 함께 더불어 따뜻한 사랑 나누어주세요.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지상에서 천국!
    감동합니다.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가득 들어차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2.03 10:59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 일이 있을 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 나는 세상,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함께해요 우리➰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매일 웃음꽃 피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응원합니다.

  • 25.02.03 14:37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희망 참 좋습니다.
    누군가의 힘이 되어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이네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늘 고맙습니다.

  • 25.02.04 13:49

    ✿ 가난한 이웃의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어주는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의 생명사랑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생생한 희망입니다
    낮은곳에서 우리 사회를 끊임없이 빛내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항상 오갈 곳 없는 민들레 노숙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같아요
    항상 마음의 따뜻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2.04 19:53

    기적같은 나눔들을 응원합니다!
    조그만 버팀목이 되어줌으로써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고마운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이네요^^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사랑과 희망이 넘치길 기도 하겠습니다.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하늘창고,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25.02.05 11:06

    민들레 공동체의 트레이드 마크는
    서영남대표님의 환한 미소가 아닐까요?
    어두운 밤에 길을 안내해 주는 등대처럼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공동체야말로
    우리사회의 등대 불빛이라는 생각이드네요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긴급
    변치않는 사랑나눔이 너무 좋아보여요~
    서영남대표님의 섬김이 감동입니다.

  • 25.02.05 15:38

    진솔한 이웃들 삶의 얘기 내 가슴에 남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 아름답습니다.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민들레마을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고맙습니다.
    희망 메시지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5.02.06 10:27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ㅎㅎ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수고하세요.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 안과 밖을 살피시고
    늘 기도해주시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희망을 주시는 모습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하느님 은총 가운데 더욱 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25.02.07 15:36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곳
    누구든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이렇게 포근한 만남도 만들어 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마을이 늘 제 마음에 최고입니다.
    힘내세요, 모두를 응원합니다~

  • 25.02.07 17:42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천사님들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기도합니다.
    따듯한 가슴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25.02.08 13:27

    자신에게는 짠손, 남에게는 큰손
    가난한 이웃들의 밥이 되어 하루하루 기적을 만든
    민들레국수집의 큰 사랑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희망차고 아름답게 세상을 밝게 만들어 주시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으로 엮어진 삶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VIP손님들의 모습을 응원하고 늘 기도합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25.02.08 17:39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께서
    품으신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한지 새삼 돌아보게 되네요..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은 모두 민들레국수집에 있네요.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누구라도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가 될 것이고
    십시일반 아니, 이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두 나눌 생각을 한다면
    세상은 훨씬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 기도로 응원할께요.

  • 25.02.09 14:4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나눔의 참 기쁨이며,
    ╰(*°▽°*)╯언제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휴먼스토리가 머무는 곳- 힘든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나만 생각하면 지내온 시간들이 대부분이었네요...
    나보다 더 타인을 생각하는 그 마음의 숭고함을
    저도 배우며 실천하고 싶습니다.

  • 25.02.09 16:20

    힘들게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과
    병든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하여
    '사랑+꿈+희망' 을 가득 담아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합니다.
    기쁜 하루 되세요~ 오늘도 민들레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성자처럼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천사처럼 사시는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지상에서 천국처럼.. 고맙습니다!

  • 25.02.10 11:35

    가난한 이웃을 위한 민들레 사랑에 감사합니다.
    *환대 그리고 나눔
    힘겨워하는 이웃이라면 누구든 따뜻한 품으로 감싸 안아줍니다.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가득 할거예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밥'이 곧 보약이고 힘이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환대 의미를 확실히 느껴지네요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를 항상 응원합니다^^

  • 25.02.10 17:10

    가난하고, 힘없는 거리의 노숙인들이
    귀한 VIP로 대접 받는곳
    민들레국수집 22년의 사랑나눔을 마음담아 응원합니다~
    우리 주변 이야기와 기쁜 소식, 웃음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님들을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 25.02.11 15:06

    항상.. 사람이 먼저인 귀한 사랑....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사랑 나눔의 소중함
    존경하는 민들레원장님, 천사같은 베로니카님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제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고 무엇이 중요한지 그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사는! 함께 나누는 것에 그런 모습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두분에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25.02.11 17:42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밝은 햇살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통하여 느끼네요
    함께, 또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아주 가끔씩 그 당연한 희망을 잊어버리고 한숨짓지만..
    민들레국수집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아낌없는 사랑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가요!
    글을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에 감사합니다.

  • 25.02.12 16:28

    대표님, 사모님 건강 조심하세요/ 안부인사 전합니다.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약속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사랑하는 민들레국수집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기도드려요~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의 빛, 환대의 집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25.02.12 21:05

    (o゚v゚)ノ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이네요
    오늘도 계속되는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 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손님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용기 가지시구요~ 서로가 나누면서 살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금방 올거예요.. 작은 선행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이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길 소원합니다.

  • 25.02.13 10:53

    행복을 나르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팍팍한 세상 속에서 참사랑이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안락한 공간이 되어주는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생명사랑은 앞이 깜깜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희망입니다.
    환대의 집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수사님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배고픈 이들에게 한 그릇의 사랑을 주는
    파이팅! 기적의 민들레국수집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사랑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25.02.14 09:45

    사람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공동체 겉치레가 아닌,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는
    민들레 사랑은 바라보기만 해도 참 따스하네요.
    ​아름다운 나눔을 온세상에 흩날리는 민들레 공동체에
    아낌없이 큰박수 보냅니다. 칭찬합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가 세상 곳곳 힘든
    이웃들의 고통과 슬픔을 끌어안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기도로 함께 할께요^^

  • 25.02.14 21:19

    민들레 사랑으로 감동으로 운영하시며 절망 속에 있는 분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 졌어요.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민들레공동체 이 모든 사랑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노숙손님들 모두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알찬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정말 대단하세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줌으로써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 25.02.15 14:30

    감사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큰 감동합니다.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그 밥 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네요
    매일 너무 큰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을 위해 너무 애써주셔서 두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25.02.15 17:24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한편의 일상 속 이야기들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추억이며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 노숙 손님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끼네요~ 서로를 배려하고 위하는
    민들레가 희망차고 세상을 밝게 만들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25.02.16 14:46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려요.
    정말 작은 촛불같은 불빛이지만
    여러사람들이 살아납니다. 숨을 쉽니다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에 감격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희망의 메세지 민들레에 모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열리길~
    한결같은 민들레, 한결같은 나눔
    즐거운 주말 행복한 하루 되세요^^ 파이팅/

  • 25.02.16 22:38

    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공동체 참 좋습니다.
    팍팍하기만 한 현실에서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세상의 편견
    제 시선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향하는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에게 사랑으로 정말 많은 일들이 가능함을 알려 주십니다!
    늘 보며 많이 배웁니다
    # 손잡고 더불어 함께하는 모습 멋집니다.

  • 25.02.17 11:25

    유투브 보고 찾아왔어요.
    더블어 사는 세상~ 생명의 터전 민들레 국수집 소중합니다.
    우울하고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드는 요즘~~
    유일하게 이 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곳은 민들레 국수집 사랑뿐입니다.
    많은 가난한 이웃분들도 그러하시겠지요.
    민들레수사님의 적극적인 사랑, 나눔이 없었더라면,
    정말 오고갈곳 없는 많은 이들이 너무도 절망적이셨을 것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이 선물하는 따뜻한 식사대접 참 좋습니다.
    힘든 사람들과 늘 함께하는 베베모 가족님 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25.02.17 13:50

    진정성 가득한 나눔에 저도 마음이 행복합니다.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사랑으로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파이팅
    추운날씨 높은 물가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하는
    모든 분들 부디 앞날에는 웃으며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만들어 가는 변화의 열매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2.18 15:28

    마음이 따뜻해서 더욱더 기분이 좋은날
    두분이 함께하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더욱 반짝입니다.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더 많은 힘든 이들을 더욱 이해하고 배려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민들레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노숙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 25.02.18 17:31

    사랑을 나누며 산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여기서 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 그리고
    서로에게 사랑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지금처럼 계속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5.02.19 10:46

    민들레는 힘든 삶에 희망의 메세지를 들려줍니다.
    움츠러든 거리에 삶에 한가득 용기를 심어주고
    기적을 일으켜주기를 소망해봅니다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은 천사세요
    두분 늘 힘내시고 몸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5.02.19 16:29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국수집 아름답습니다.
    소외계층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 받기는커녕 없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 이었습니다.
    아마 하느님이 이 땅에 대리인을 내려보내셨다면
    서영남대표님 같은분이셨을 겁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25.02.20 12:53 새글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곳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행복을 발견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길동무로 함께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평소 민들레 공동체를 벗하며 제 삶의 행복을 충전 받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VIP노숙손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힘을 얻습니다.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삶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노숙인들을 위한 동정이 아닌 진심 사랑을 나누는
    * 민들레 공동체, 서영남 대표님의 섬김이 감동입니다.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5:46 새글

    옛날 인간극장에서 보고도 관심이 갔었는데
    정말 수십년 오랜 시간동안 애 많이들 쓰셨습니다~
    민들레 사랑나눔이 늘 보기 좋아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간 순간 힘든 이웃과 서로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온 정열을 불사르며
    운영되는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민들레 천사님들이 있어 우리 사는 세상이 밝아집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파이팅

  • 17:31 새글

    사랑은 아름다운 희망의 시작입니다 >_<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 착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읽으며
    평화를 얻고 행복을 충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나눔이 있기에 민들레국수집은 늘 따뜻할 것 같아요.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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