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의 영적의미
숫자의 영적의미(기독교적으로)
1(일)-유일성(고전 8: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2(이)-조화, 협동(눅 10:1)
이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 인을 세우 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 각 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3(삼)-신성(고후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 지어다
4(사)-피조된 세상(계 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 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5(오)-은총(창 43:34)
요셉이 자기 식물로 그들에게 주되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오배나 주매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게 즐거워하였더라
6(육)-미완성(창 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7(칠)-완성(창 2:2 ; 계 6:1)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하기로'
8(팔)-부활(마 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9(구)-불완전(눅 15: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10(십)-온전, 충만(창 24:55)
“리브가의 오라비와 그 어미가 가로되 소녀로 며칠을 적어도 열흘을 우리와 함께 있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12(십이)-전체(계 21:12,14)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지파의 이름들이라” ; “그 성에 성곽은 열두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이 있더라
14(십사)-종결(창 31:41)
내가 외삼촌의 집에 거한 이 이십년에 외삼촌의 두딸을 위하여 십사 년, 외삼촌의 양 떼를 위하여 육 년을 외삼촌을 봉사하였거니와 외삼촌께서 내 품값을 열 번이나 변역 하셨으니
15(십오)-은혜(왕하 20:6)
내가 네 날을 십오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40(사십)-시험, 시련(창 7: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1000(천)-무수함(민 1:16)
그들은 회중에서 부름을 받은 자요 그 조상 지파의 족장으로서 이스라엘 천만 인의 두령이라
144000(십사만사천)-충만함(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은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숫자이다.
2는 교통, 간증, 증거의 숫자(두 돌판, 두 증인, 두 제자)이다.
3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가리키며 한편으론 부활도 가리킨다(삼일 만에 부활하심).
4는 3에서 나온 첫 번째 숫자. 3에 1을 더한 피조물의 숫자이며 피조물에 관계된 건 모두 4를 사용한다.
5는 책임의 숫자. 4더하기 1로 피조물에 창조주 하나님을 더한 것으로 사람에게 은혜이신 하나님께서 더해지실 때 사람은 책임을 감당할 수 있다.
6은 제6일에 창조된 천연적인 사람으로 타락되었고 구속된 사람을 뜻한다.
한편, 3더하기 3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사람이 6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활 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소유한다.
이것은 이제 우리가 부활 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있는 창조된 사람들임을 뜻한다.
7은 일시적으로 완전한 숫자. 영원히 완전하지는 않다.
3과 4의 합으로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했을 때 완전하게 됨을 뜻한다. (고린도전서 6장 17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일주일은 7일, 마13장 7가지 비유, 계시록 7교회, 7촛대, 7천사, 7나팔, 7대접 등이 이를 나타낸다. 일시적인 완전함이지 영원 안에서의 완전함은 아니다.
8은 부활의 숫자이다. 8일째 되는 날 주 예수님이 부활하셨다(안식 후 첫날).
9는 3곱하기 3. 부활 안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뜻한다. 하나님의 숫자의 강조이다.
10은 5곱하기 2. 책임과 간증의 숫자이다. 간증을 위한 두 배의 책임을 상징한다.
또한 인간적인 완전과 온전, 흠이 없는 온전함을 상징한다.
즉, 사람의 완전함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열 가락, 열 발가락, 십계명도 사람의 온전과 완전을 위해 제공되었다.
11은 10과 12 사이의 숫자이다. 인간적인 온전을 넘지만 신성한 행정의 완전을 넘지 못한다.
즉, 죄스러운 어떤 것을 상징한다. 그리스도 그분은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 죄가 되셨다(염소털 출 26:7).
12는 영원 안에서의 완전의 숫자이다.
하나님께 속한 완전으로 신성한 행정 안에서의 영원한 완전함이다.
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에는 7이라는 숫자가 없다. 새 예루살렘은 12문, 12기둥, 12사도 이름, 12보석, 12진주문으로 되어있고 성벽은 144규빗인 12곱하기 12이다.
또한 3곱하기 4로서 하나님과 사람의 완전한 연합, 하나됨으로 나눌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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