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79232 OSI / re:free
드림 씨어터의 `마이크 포트노이(dr)`, `케빈 무어(key)`, 페이츠 워닝의 기타리스트 `짐 마테우스`, 포커파인 트리의 `스티브 윌슨(vo) 등 당대 최고의 테크니션이 모여 화제를 모든 프로젝트 밴드, OSI가 발표한 앨범 Free의 리믹스 앨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사운드로 무장한 세 곡의 리믹스 버전과 타이틀 곡 Free의 뮤직클립이 담긴 이 앨범은 케빈 무어의 주도하에 완성된 앨범으로 그의 다른 프로젝트인 Chroma Key의 연장선상으로 봐도 무방할 듯 싶다.
(신보) 79222 Spock's Beard / Spock's Beard
90년대 등장한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가운데 록 르네상스의 재래를 이끌며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그룹 스팍스 비어드의 새로운 앨범. 비록 팀의 주축이었던 닐 모스의 탈퇴로 많은 우려를 자아내기도 하였지만 이전 작품들인 ‘Feel Euphoria'와 ’Octane'을 통해 다시 한번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정교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멜로디 라인은 간결하면서도 웅장한 서사성을 띤다. 특히 4부작으로 이루어진 "As far as the Mind can see"는 탁월한 프로덕션으로 빛을 발하는 작품!
(신보) 79207 IQ / Stage (2DVD)
마릴리온과 더불어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계의 선구자격인 IQ가 2004년 작품인 “Dark Matter" 발표후 2005년 7월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졌던 공연실황을 담은 DVD. 현재 활동중인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와 비교하더라도 정점에 올라선 이들의 웅장하면서도 환상적인 사운드 메이킹은 260분의 런닝타임을 자랑하는 본 DVD에서 그 넘치는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다. 스페셜 피처로는 사운드 체킹하는 장면과 새드러머 Andy의 첫 번째 무대에 선 모습, 포토 갤러리등 IQ의 팬들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귀중한 영상이다.
NTSC / DD5.1 & DD2.0 / 16:9 / Region free 0
(신보) 79187 The Flower Kings / Instant Delivery (2DVD)
전설적인 명밴드 KAIPA 출신으로 프로그레시브 록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테크니션의 집합체 "Transatlantic"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RONIE STOLT가 이끄는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플라워 킹스의 실황 DVD. 2006년 4월 19일 네덜란드에서 3시간여의 공연을 하나의 여과없이 그대로 담고 있는 값진 실황이다. 90년대 네오프로그레시브 록이 이룩한 가장 큰 성과의 완성을 볼 수 있다. 특히 공연 후반부에 관객들과 함께 하는 비틀즈의 ‘Hey Jude'의 분위기는 일품이다. NTSC / DD5.1 & DD2.0 / Region fre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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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92 Asia / Aqua (Special Edition)
92년 해체 선언에도 제프리 다운스(Geoffrey Downes)의 의지로 새롭게 일어선 아시아의 통산 4번째 앨범. 죤 웨튼(John Wetten)을 대신하여 영입된 죤 페인(John Payne)과 스티브 하우(Steve Howe), 칼 팔머(Carl Palmer)의 참여, 우리나라에 메가데스와 함께 내한한 바 있는 기타리스트 알 피트랠리(Al Pitrelli) 등 강력한 라인업으로 전작들에 비해 상당히 하드한 성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원 13곡 외에 3곡의 보너스 트랙이 삽입된 스페셜 에디션.
48442 Asia / Archiva 1 & 2 (Special Edition)
아시아의 정식 해체 이후 데모 테입에 실린 미발표 곡들을 모아 정리한 [Archiva 1 & 2]는 그야말로 아시아의 팬들을 위한 에디션일 듯하다. 특히 재작업한 곡들에는 Thin Lizzy의 기타리스트 Scott Gorham, Michael Schenker Group의 건반주자 Andy Nye를 비롯해 Atomic Rooster의 드러머 Preston Hayman, Saxon의 Nigel Glockler가 참여해 아시아의 곡들을 한층 더 빛나게 해 주고 있다. 기존 수록곡에 총 4곡의 보너스 트랙이 삽입된 스페셜 에디션.
48322 Asia / Arena (Special Edition)
96년 아시아의 통산 6집으로 아시아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그들의 통산 마지막 앨범. 프로그레시브에서 레게, 라틴의 영역까지 다양한 역량을 선사하여 초기와 현대의 아시아의 음악적 변모와 조화를 훑을 수 있는 음반이기도 하다. Heaven, Never, Words 등의 곡이 히트를 기록하였다. Yes의 앨범디자인을 담당했던 Roger Dean의 인상적인 아트워크는 물론 12곡의 기존 수록곡에 2곡의 보너스 트랙이 삽입된 스페셜 에디션.
40662 Ayreon / Actual Fantasy (CD+DVD)
유럽과 일본, 미국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팬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어온 네델란드의 프로젝트 그룹 에어리온.보다 사이키델릭한 감성과 키보드 신서사이저가 이끄는 사운드는 흡사 핑크 플로이드와 ELO을 연상케하며 데뷔작과는 또다른 새로운 음악의 영역을 펼쳐 보인다. 함께 삽입된 DVD에는 5.1채널로 믹스된 음원과 비디오 클립등이 담겨 있다. NTSC / 5.1 DD - 2.0
65090 Ayreon / Into The Electric Castle (2CD)
네덜란드 출신의 뮤지션 아르엔 안토니 루카센(ARJEN ANTHONY LUCASSEN)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AYREON"의 세번째 앨범, "INTO THE ELCETRIC CASTLE"은 그 이름만으로도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프로그레시브계의 초일류급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완성된 완벽한 컨셉트 앨범이자 록 오페라이다. 2년전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THE FINAL EXPERIMENT"에 이은 두 번째의 대작인 이 앨범이 기존의 프로그레시브 팬들은 물론, 헤비메탈 팬들에게도 큰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60702 Ayreon / The Human Equation (2CD)
네오 프로그래시브록계에 굵직굵직한 문제작을 내놓고 있는 에어리온의 2004년 음반. 음악적 완성도나 장르적 완결성 음반 전체의 컨셉 등등의 장점들을 뛰어 넘는 앨범의 특징이라면 다름아닌 수많은 게스트 뮤지션이다. 네오 프로그레시브록계에서 정말 내로라하는 인물들이 참여하여 일반적인 음반의 전혀 다른 2시디에 총 20곡의 곡이 전부 하나의 스토리에 의해 정교하게 맞물려가는 록 오페라를 보여준다. 대곡이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완벽한 곡구성!
60802 Ayreon / Universal Migrator Part 1&2 (2CD)
스페이스 록 오페라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AYREON의 걸작 앨범 Universal Migrator 2부작을 합본해놓은 스페셜 에디션. Symphony X, Rhapsody, Primal Fear, Stratovarius, Threshold, Spock's Beard, Shadow Gallery등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서포트에 Iron Maiden, Heloween같은 노장 밴드의 멤버들 까지 참가하는 이전까지 보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는 록 오페라의 영원한 명반중의 명반이다.
65422 California Guitar Trio / A Christmas Album
현란한 연주 실력과 재즈와 록, 클래식과 포크 등 장르에 구애됨 없는 폭넓은 음악적 해석력을 자랑하는 CGT의 첫 크리스마스 앨범. Carol of The Bells, Greensleeves, Jesu, Joy of Man's Desiring등 널리 알려진 캐롤들과 특히 존 레넌의 <Merry Xmas(War is Over)>와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영화<Merry Christmas Mr. Lawrence>등 섬세한 감성과 연주로 일반적 캐롤 앨범이 아닌 마치 조지 윈스턴의 December를 연상시키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음악들을 완성도 높은 하나의 연주 앨범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
65242 California Guitar Trio / CG 3+2
킹 크림즌의 두 명 토니 레빈과 팻 마스텔로토의 서포트로 완성된 이 앨범은 프립의 레이블 DGM으로부터 Inside Out으로의 이적 첫 앨범으로 프립의 그늘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입지를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Avenue Melose’나 ‘Train To Lamy’와 같은 이전의 명곡들을 새롭게 재연주한 것을 비롯해 Yes를 커버한 ‘Heart of Sunrise’의 박진감이나 일본 민요와 킹 크림즌의 Schizoid man을 한데 녹여낸 ‘Zundoko-Bushi’, 마하비시누 오케스트라의 ‘Dance of Maya’등 일신한 캘리포니아 기타 트리오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65802 California Guitar Trio / The First Decade
로버트 프립의 창설한 League of Crafty Guitarists에 참여했던 벨기에(버트 램즈)와 일본(히데오 모리야) 그리고 미국(폴 리차즈)의 세명의 기타리스트로 출발한 CGT는 각자의 음악적 색깔들이 절묘히 점층되면서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표현력과 농밀한 연주에 실험정신이 녹아들어 독창적이면서도 섬세한 세계를 만들고 있다. 1991년 결성이래 그들의 초기 네 앨범의 곡들과 라이브 트랙들을 연대기적으로 묶은 이 앨범은 Yamanashi Blues, Train To Lamy등 이들의 초기 대표곡들을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다.
60922 California Guitar Trio / White Water
캘리포니아 기타 트리오의 2006년 신작. 명징하고 세련된 어쿠스틱 기타의 매력을 던져준 <The Marsh> 로 오프닝을 여는 이 앨범은 페달 스틸 기타가 매력적인 <Led Foot >, Outlaws의 <(Ghost) riders in the Sky>와 Doors의 <Riders on the Storm>을 재치있게 녹여넣은 <Ghost riders on the Storm>과 매 앨범 마다 하나씩 선사해왔던 클래식의 변주도 바흐의 골드베르그 변주곡 중 Prelude Circulation을 특유의 정치한 사운드로 만들어 내고 있다. <보너스 뮤직 비디오 The Marsh 포함>
40550 Chroma Key / Graveyard Mountain Home (1CD+1DVD)
최고의 테크니션 집단인 드림 씨어터와 O.S.I에서 발군의 연주력을 과시하며 가장 영향력있는 건반주자로서 인정받고 있는 키보디스트 케빈 무어의 프로젝트 밴드 크로마키의 3집 앨범. 전작들보다 한 단계 진보된 구성으로 크로마 키의 음반중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같이 들어있는 DVD에는 "13살"이라는 1950년대 영화의 이미지에 맞추어 그의 음악이 마치 사운드트랙처럼 매치가 되어 들어있다.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의 새로운 성향을 이 음반에서 찾아본다.
41582 Derek Sherinian / Inertia
이시대 최고의 키보디스트로 자리잡은 데렉 쉐리니언의 두번째 솔로 앨범. 스티브 루카서, 잭 와일드, 사이먼 필립스, 토니 프랭클린 등 당대 최고의 연주자를 동원하여 하이테크 연주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Edgar Winter Group의 명곡 'Frankenstein'과 charles Mingus의 'Goodbye Porkpie Hat'의 창조적 재해석과 스티브 루카서의 기타연주가 빛을 발한 'Mata Hari'등은 그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65692 Derek Sherinian / Black Utopia
잉베이 맘스틴, 스티브 루카서, 알 디 메올라, 잭 와일드, 빌리 시헌, 사이먼 필립스, 토니 프랭클린, 제리 굿맨 등 이시대 최고의 테크니션들이 총집합한 본작은 전작의 퓨전적인 사운드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헤비 프로그레시브 인스트루멘틀의 기념비적인 명연을 담고 있다. 활화산처럼 터져 나오는 3부작 'Sons Of Anu'의 초절연주의 폭격을 경험케 한다.
28370 Enchant / A Blueprint of the World (Special Edition)
네오프로그레시브의 색깔을 가지고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진일보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인챈트의 데뷔앨범. 드림씨어터와는 또다른 매력을 들려주는 본작은 흡인력있는 멜로디와 긴장감 넘치는 섹션, 드라마틱한 전개가 데뷔앨범 답지않게 완성도 높은 곡들로 채워져 있다. 퍼즐같은 솔로배틀과 긴장감 넘치는 섹션의 “Oasis", 타이트한 진행의 ”East of Eden", 수려한 멜로디와 풍성한 공간감이 돋보이는 “Nighttime Sky"와 보너스 트랙으로 Enchanted의 어쿠스틱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65080 Enchant / Blink of an Eye (Special Edition)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프로그레시브 메틀 밴드 인챈트의 정규 5집 앨범! 보다 조직적인 구성으로 고밀도의 사운드를 담고 있는 본 작은 드라마틱한 전개로 진행되다 갑작스레 맺음하는 "Under The Fire"를 비롯하여 초를 다투는 긴박감이 느껴지는 "Flat Line", 그들만의 서정미가 물씬 풍기는 "Follow The Sun" 등 매니아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앨범! (북타입 자켓 한정반!)
41252 Enchant / Juggling 9 or Dropping 10
Spock's Beard, Flower Kings, Transatlantic과 더불어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을 이끌고 있는 인챈트가 2000년 발표한 앨범. 난해하지 않으면서도 특유의 유니즌 플레이가 살아있는 타이트한 곡 구성력은 네오 프로그 사운드의 전형을 제시한다. 7분여에 달하는 첫 곡 “Pain the Picture"부터 시작하여 수려한 멜로디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일품인 Bite my tongue, Juggling Knives등은 긴장감 넘치는 인챈트의 매력을 전하는 데에 모자람이 없다.
65810 Enchant / Tug of War (Special Edition)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의 거장 반열에 올라선 Enchant의 2003년 앨범. 드림 씨어터라는 큰 후광을 받으며 가장 솔리드한 곡 구성력과 연주 패턴을 보여준 인챈트는 메틀이라고 하기에는 불규칙한 기타리프와 팝퓰러한 멜로디 라인, 감각적인 편곡은 진보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독특한 색을 지니고 있다. 전면에 나서진 않지만 유려한 키보드와 강력히 저달되는 기타의 멋들어진 조화가 일품인 앨범. Below Zero 라이브 버전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
28210 Enchant / Wounded & Time Lost (Special Edition)
드림씨어터의 후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챈트의 2집 앨범인 Wounded와 컴필레이션 앨범인 Time Lost의 합본 음반. 보다 네오 프로그레시브의 본질에 접근한 이 앨범은 대곡지향적인 그들의 보다 짜임새 있고 학구적인 성향을 느낄 수 있는데, 치밀하게 전개되는 구성력이나 긴장감은 이들의 전매특허. 2CD로 구성된 앨범으로 본 스페셜 에디션에는 데모와 어쿠스틱 버전, 연주버전등 총 4 곡의 보너스 트랙을 담고 있다.
40842 Evergrey / A Night to remember (2CD)
고딕과 데쓰,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진정성까지 갖춘 Evergrey의 2004년 10월 스웨덴의 Stora Teatern에서 가졌던 라이브 실황 더블앨범. 쉴새없이 몰아치는 박력 넘치는 사운드와 난해한 곡 구성력, 타이트한 연주력과 고딕풍의 보컬이 이끌어내는 용광로 같은 공연장 열기는 더 이상의 파괴적일 수 없음을 보여준다. 폭발적인 열정을 담은 완성도 높은 두 시간의 라이브 향연.
41652 Evergrey / In Search of Truth
각종 매거진들의 격찬 속에 공개된 스웨덴 출신의 다크 프로그레시브 메틀 밴드 에버그레 이의 통산 3번째 앨범인 신작. 쉴새없이 몰아 부치는 박력넘치는 사운드와 복잡한 구성, 그리고 어두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독특한 질감을 선사한다. 'Watching The Skies', 'Mark Of The Triangle' 등 탁월한 전개의 곡들이 들려주는 바 처럼 Queensyche와 Kind Diamond의 가장 이상적인 만남으로 표현되는 본작은 2000년대 프 로그레시브 메틀의 최정예 사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48882 Evergrey / Monday Morning Apocalypse
‘퀸스라이크가 킹 다이아몬드를 만났다’는 평을 받으며 프로그레시브 메틀계를 이끌어 갈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바 있는 스웨덴 출신의 Evergrey가 2006년에 발표한 신작! 짜임새 있는 곡 전개와 흡사 워치타워, 드림 씨어터를 연상시키는 스트레이트한 기타리프, 그로울링 창법과 오페라틱한 부위기를 풍기는 보컬이 맞물려 변치않는 네오 프로그 메틀의 진정성을 보여준다. *보너스 트랙 : Closure
65532 Evergrey / Recreation Day
고딕과 데쓰의 결합 및 프로그 메틀로의 변신을 확고히 한 4집 앨범. 3집인 In Search Of Truth에서 컨셉트 형식으로 곡을 썼으나, 이번에는 인간의 운명에 얽힌 암울한 이야기로서, 컨셉트 없는 각각의 곡이다. 고딕과 스래쉬의 결합 및 창법에서 연주까지 변신을 꾀한 부분은 Nevermore, 변화무쌍하고 처연한 보컬은 Pain Of Salvation, 헤비하고 멜로딕한 부분은 Iron Maiden의 팬들에게 어필할 스웨디쉬 프록 밴드이다.
60730 Evergrey / The Inner Circle
데뷔 당시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큰 지지를 얻었던 스웨덴 출신의 Evergrey는 다크 프로그레시브 메틀이라는 새로운 형식미를 갖추고 퀸스라이크와 킹 다이아몬드를 합친 듯한 음산함과 암울함, 휘몰아치는 공격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본 앨범은 2004년에 발표한 다섯 번째 앨범으로 네오 프로그 메틀이 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본 스페셜 에디션에는 프랑스에 가졌던 어쿠스틱 라이브 레코딩을 보너스 트랙으로 담고 있어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60892 Flower Kings / Adam & Eve
현재의 프로그레시브 록이 나아가야 할 바를 명확히 보여준 플라워 킹스의 2004년 작. Pain Of Salvation의 다니엘 길렌로우(Daniel Gildenlow)를 메인보컬로 영입하여 많은 이슈를 낳았던 본 작은 그 만큼이나 높은 음악성으로 찬사를 받았다. 천편일률적인 고전의 답습에 그치지 않고 충실한 본류를 따라 안정된 연주는 물론, ‘Love Supreme’, ‘Drivers Seat’ 등의 트랙에서 나타나는 대곡구성의 실험성을 한껏 꽃피우고 있다.
31862 Flower Kings / Alive On Planet Earth (2CD)
21세기 프로그레시브 록의 유일한 적자이자, 여전히 진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플라워 킹스의 최초 라이브 앨범. 그들의 명작이 된 [Stardust We Are]와 [Retropolis]의 수록곡을 음반 발매 이전에 먼저 라이브로 실연하고 있다. 놀라운 확장성을 보여준 "The Judas Kiss"와 "Big Puzzle", "There Is More To This World" 여기에 Genesis 의 명곡을 새롭게 각인 시킨 "The Lamb Lies Down On Broadway" 등 완벽한 구성력과 연주력, 그리고 서정성을 뛰어난 라이브 연주로 들려준다.
31812 Flower Kings / Back in the World of Adventures
스웨덴 그룹 카이파(Kaipa)의 기타리스트 로이네 스톨트(Roine Stolt)의 플라워 킹스는 잠시 주춤했던 프로그레시브 록 부흥을 일으키고 있는 몇 안 되는 밴드이다. 본 작은 1995년 그들의 첫 번째 발자국으로 작곡은 물론 키보드, 기타, 보컬, 앨범 아트웍 등을 직접 작업한 로이네와 그의 형제 마이클 스톨트(B), 토마스 보뎅(K), 제이미 살라자르(D), 하세 브루니우손(P)의 개개인의 특징적인 연주까지도 즐길 수 있는 명반이다. 초기의 제네시스와 예스의 장점을 따른 사운드!, AMG 4/5
31762 Flower Kings / Flower Power (2CD)
스웨덴 네오 프로그레시브의 물결을 선동하고 있는 플라워 킹스의 1999년 실험 지향적인 더블 앨범. 마니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앨범 중 하나로 특히 18부작으로 구성되어 한 시간여에 달하는 트랙 ‘Garden Of Dreams’는 강약을 적절히 인용한 짜임새 있는 구성이 빛을 발한 대곡이다. 그 밖에 ‘Stupid Girl’, 'Magic Pie' 등 각 멤버들이 보컬과 작곡에 참여한 곡들도 눈에 띄며 전체적 완성도와 함께 보다 진지하고 독특한 플라워 킹스의 색채를 더욱 짙게 해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 프로그레시브 록의 수작!
60462 Flower Kings / Meet The Flower Kings (2CD)
스웨덴은 물론 전 세계 프로그레시브 록계의 가장 큰 별로 떠오른 플라워 킹스의 2003년 2월 스톡홀름 웁살라 시티 씨어터에 펼쳐진 라이브 앨범. Pain Of Salvation 출신 다니엘 길덴로우의 흡인력 있는 목소리와 리드미컬한 드러밍을 선보이는 졸탄 크로르즈, 특유의 공간감을 가진 토마스 보뎅의 키보드 등 생생한 연주는 그들의 실험적이고 대곡 지향적인 음악구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원곡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필청반. AMG 4.5/5
48872 Flower Kings / Paradox Hotel (2CD)
플라워 킹스는 현재 전 세계 프로그레시브 록계의 부흥을 선도하고 있는 가장 큰 이름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들이 [Adam & Eve]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2006년 신작으로 10년의 세월이 자리한 노련함과 드라마틱함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Monsters & Men’, ‘Minor Giant Steps’ 등 광활하고 매력적인 트랙들로 당신은 매회 더블앨범을 낼 수 있는 음악적 능력을 보여준 로이네 스톨트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31802 Flower Kings / Retropolis
전설적인 명밴드 KAIPA 출신으로 현재 프로그레시브 락의 최대 화두인 "TRANSATLANTIC"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RONIE STOLT가 이끄는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플라워 킹스의 통산 6번째 앨범이자 중반기 최고의 문제작으로 기록되고 있는 명작이다. 핑크 플로이드 풍의 사운드가 일품인 를 비롯해, 복잡한 구성과 실험적인 시도로 가득 찬 문제의 트랙 는 90년대가 이룩한 프로그레시브 락의 가장 큰 성과의 하나로 기록 되고있다.
31782 Flower Kings / Stardust We Are (2CD)
스웨덴 출신의 네오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플라워 킹즈의 일곱 번째 앨범으로 핑크 플로이드와 예스의 탐미적 영향을 고루 받은 그들답게 풍성한 키보드 사운드와 10분대의 굴곡이 심한 대곡 위주의 곡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가볍고 화려하기만한 네오프로그레시브의 단점을 사이키델릭한 전개와 재즈적인 어프로치, 타이트하게 짜여져 있는 곡구성력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65392 Flower Kings / Unfold The Future (2CD)
TransAtlantic을 통해 프로그레시브 록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Roine Stolt가 이끄는 Flower Kings의 2002년 신작. 그동안 취약점으로 지목되던 드러머의 자리에 헝가리 출신의 하이테크 드러머 Zoltan Crorsz를 영입하고 Pain Of Salvation의 Daniel Gildenlow를 보컬로 영입해 새로운 마스터피스를 탄생시켰다. 무려 30분을 상회하는 이들의 걸작와 이에 대응되는 대곡 를 통해 미학적 프로그레시브 록의 완성을 보여주는 명작이다.
15282 IQ / The Wake
마릴리온의 데뷔작과 함께 네오 프로그레시브 사운드를 규정했다고 평가받는 IQ 최고의 걸작. 발매 당시 제2의 제네시스로 불리울만큼 피터 가브리엘 제적 당시의 제네시스적인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매우 유연한 키보드와 피터 가브리엘적인 드라마틱한 보컬이 담긴 THE MAGIC ROUNDABOUT 과 WIDOW'S PEAK 는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었다. 보너스 트랙으로 담긴 두곡의 본곡 데모와 DANS LE PARE CHATEAU NOIR 는 또다른 재미를 배가한다.
28532 IQ / Subterranea (2CD)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의 또다른 한 축을 형성하며 평론가와 팬들에게 큰 지지를 얻었던 그룹 IQ의 97년 작품. 발표되자마자 록 비평가들로부터 90년대 발표된 가장 완성도 높은 프로그레시브 록의 클래식이자 수작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초기 IQ가 완성해 낸 네오 프로그의 고전적인 스타일안에서 마틴 오포드의 현란한 키보드와 피터 니콜스의 드라마틱한 보컬이 103분여에 걸쳐 펼쳐진다.
60802 IQ / Dark Matter
마릴리온과 더불어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계의 선구자격인 IQ의 2004년 근작. 특히 마지막에 자리하고 있는 24분의 서사시 ‘Harvest of Souls'에서 보여주는 강렬함은 본 앨범을 IQ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손꼽는 이유를 설명한다. 심지어 IQ의 열혈 마니아 조차2000년 이후에 발표된 작품들을 97년 명반 ’Subterranea'까지는 기대를 안했던 바이지만 막상 Dark Matter가 발표되는 순간 그들은 또다시 네오 프로그의 정점에 오른 IQ를 볼 수 있었다.
48332 Kaipa / Mindrevolutions
이제는 Flower Kings의 로이네 스톨트라 해야 더 이해가 빠르겠지만, 7,8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 마니아들이라면 그룹 카이파의 리더로 기억할 것이다. 네오 프로그레시브 영역을 확장시키며 절대적 지존으로 군림하고 있는 그룹 flower kings의 리더로서 자신의 또다른 영역인 그룹 카이파를 통해 보다 진보적인 실험적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flower kings의 멤버인 Jonas Reingold와 그룹 Ritual의 Patrick Lundstrom이 참여해주고 있다.
60812 Kevin Moore / Ghost Book (Soundtrack to the film 'okul')
드림 씨어터를 통해 가장 영향력 있는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계의 키보디스트로 추앙받았던 케빈 무어에게는 드림 씨어터만의 울타리는 협소했다 보다. 크로마 키와 OSI라는 매우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깊이를 재확인했던 그가 이번엔 거의 솔로작이나 다름없는 ‘OKUL’ 이라는 필름의 사운트 트랙을 선보이고 있다. 특유의 공간감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신비로운 케빈 무어만의 음악 색을 말해주고 있다.
48910 King's X's Ty Tabor & Jerry Gaskill / Safety & Come Somewhere (2CD)
뚜렷한 대중적 지지기반은 없을 지언정 King's X만큼 팬들과 아티스트 그리고 평단으로부터 아낌없는 존경을 받는 록밴드도 찾아보기 힘들것이다. 절제된 연주와 뛰어난 곡 구성력 여기에 비틀즈식의 유려한 멜로디 라인은 더욱 진보적인 프로그 뮤직 형태를 보여주었다. 본 더블 앨범은 King's X 멤버중 기타리스트인 Ty Tabor의 의 솔로앨범 ‘Safety'와 드러머이자 보컬리스트인 Jerry Gaskill의 앨범 'Come Somewhere'를 패키지화한 것으로 King's X에선 느낄 수 없었던 또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31872 Mastermind / Angels of the Apocalypse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던 Mastermind는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와 앨범을 관통하는 컨셉트의 농밀한 조절로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자랑해왔다. 스트라토바리우스 잉베이 사단을 거친 천재 키보디스트 옌스 요한슨의 가세는 이 앨범이 또 한 단계 진화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메조소프라노 리자의 목소리까지 완전히 일신한 이 들의 사운드의 새로운 매력이 넘쳐난다. 특히 ELP의 명곡을 매스터마인드적인 터치로 재구성한 Endless Enigma와 <Lover’s Heart>는 청자의 가슴을 멈추게 한다.
31402 Mastermind / Excelsior!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의 선두주자로 하이테크한 연주력으로 90년대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융성에 도화선을 놓은 밴드의 하나인 Mastermind의 1998년작. 특유의 시원한 사운드와 복잡한 전개를 너무도 쉽게 처리해버리는 이들의 연주력은 이미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더욱이 현 Stratovarius의 키보디스트인 Jens Johanson의 참가로 더욱 파워넘치는 연주와 깊이있는 송라이팅으로 새로운 도약을 맞은 바 있다. 팬들의 극찬을 받은 대곡 "When The Walls Tell"을 포함해 이들의 심오한 사운들 만끽할 수 있는 걸작.
28482 Michael Romeo / The Dark Chapter
드림 씨어터와 함께 프로그레시브메틀의 바운더리를 규정지은 심포니 X의 기타리스트 마이클 로미오의 1994년 솔로앨범. 잉베이 이후의 가장 뛰어난 테크니션이자 스윕피킹의 달인답게 가공할 속도로 앨범을 휘젓는 화려한 플레잉과 에드가 알란 포우를 컨셉으로 한 세밀한 구성은 이 앨범이 가져다주는 가장 강력한 쾌감이자 이 앨범이 심포니 X의 앨범들과 나란히 역작의 반열에 올려놓은 이유이다.
65400 OSI / Office of Strategic Influence (2CD)
이미 앨범 발표 전에 미국내 록앨범 부분 프리오더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이키델릭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OSI의 대망의 데뷔작! 드림 씨어터의 `마이크 포트노이(dr)`, `케빈 무어(key)`, 페이츠 워닝의 기타리스트 `짐 마테우스`, 시닉 출신의 테크니션 `션 말론(b)`, 주목받는 모던록 밴드 포커파인 트리의 `스티브 윌슨(vo)`...초호화 라인업과 테크닉과 실험성이 극대화된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전혀 색다른 사운드의 향연.
48860 OSI / Free (Special Edition 2CD)
당대 최고의 네오 프로그레시브 메틀 밴드인 드림 씨어터의 `케빈 무어(key)`, 페이츠 워닝의 기타리스트 `짐 마테우스`가 참여한 프로젝트 밴드 OSI의 2006년 최근작! 첫 번째 앨범이 발표 전에 미국내 록앨범 부분 프리오더 부문 1위를 기록하는 최고의 화제를 일으켰던 OSI. 여기에 마이크 포트노이(dr)와 조이 베라까지 참여한 그야말로 초호화 라인업과 절정의 테크닉과 실험성이 극에 달하는 사이키 프로그 사운드를 들려준다.
31342 Pain of Salvation / One Hour By The Concrete Lake
스웨덴 출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Pain of Salvation의 98년 데뷔작. 세계의 모든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본 앨범은 밴드의 전체적인 음악색을 결정짓는 Daniel Gildenlow(리드 기타, 리드 보컬)의 카리스마로 채워지는데 제프 테이트나 로니 제임스 디오를 연상케하는 보이스와 드림씨어터를 연상케하는 테크니션들들의 불꽃튀는 협연,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컨셉을 유지하며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현재를 보여준다.
31482 Pallas / Beat the Drum
지금까지도 그 화려한 사운드를 이어가고 있는 Pallas의 정규 3번째 앨범. 네오 심포닉 프로그레시브 록이라 불리웠던 그들의 시원한 사운드와 정밀한 연주력, 그리 고 탁월한 멜로디 센스 등 90년대 밴드가 이끌어가야할 모든 미덕을 갖추고 있다. 로니 브 라운의 변함없는 화려한 키보드 워크와 치밀한 작곡능력은 왜 Pallas가 네오 프로그레시 브 록의 선구자로 추앙 받는지 수긍하게 하는 완벽한 앨범으로 이미 모든 Pallas의 앨범 중 가장 뛰어난 앨범으로 꼽히고 있다.
48552 Pallas / The Dreams of Men
스코틀랜드의 애버딘에서 <The Sentinel>의 출현을 알렸을 때브리티쉬 프로그레시브 록의 새로운 미래는 팔라스로부터 심포닉 록과 모던한 사운드의 조합은 마릴리온과 제네시스의 장점을 흡수한 명쾌한 사운드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The cross and The Crucible에 이은 뮤려 4년만의 신작인 이앨범은 아이리쉬 포크의 아름다움을듬뿍 담고 나타났다. 특히 <ghostdacers>와 <The Last Angel>의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멜로디는 팔라스의 음악이 여전히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완벽한 작품이다.
41872 Planet X / Live from Oz
드림씨어터 패밀리가 만들어 낸 또하나의 뛰어난 밴드 Planet X의 두 번째 앨범이자 첫 라 이브 앨범 Tony MacAline과 Derek Sherinian, 그리고 Virgil Donati의 파워 트리오에 Dave LaRue(B:Dixie Dregs)가 가세해 프로그레시브 메틀 / 록/ 퓨전을 아우른 폭넓은 음 악성과 탁월한 연주력으로 중무장하고 익사이팅한 라이브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세명의 놀라운 솔로를 포함해 Derek의 솔로 앨범에 담겼던 3부작 대곡 "Atlantis" 등 이들의 비교 불가한 연주력의 한계를 만날 수 있다.
41212 Planet X / Universe
Dream Theater 패밀리의 또 하나의 슈퍼 프로젝트 Planet X 의 첫 앨범. Derek Sherinian(K)과 Tony MacAlpine(g)과 Steve Vai와 Marks Boals, Steve Walsh 등의 투어와 앨범에 참여했던 하이테크 드러머 Virgil Donati 등 최고의 테크니션이 한자리 에 모인 만큼 불꽃튀는 연주의 집합체이다. 트릭키 플레이의 진수 "Dog Boots"를 비롯해, 본격 프로그레시브 록을 들려주는 "King Of The Universe" 등 가공할 연주력이 담긴 밴드 의 충격적 데뷔작.
65372 Renaissance / In the Land of the Rising Sun (2CD)
2001년 일본 오사카 코세이넨킨 홀에서 열린 르네상스의 라이브 실황앨범. 르네상스의 전신인 애니 헤슬럼(Annie Haslam)과 마이클 던포드(Micheal Dunford)를 주축으로 여전히 빛을 발하는 르네상스의 전성기 시절을 재현하고 있다. 또한 2001년 신작이던 [Tuscany]의 타이틀을 중심으로 1972년의 [Prologue]부터 시작된 그들의 레퍼토리를 충실히 싣고 있어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는 골수팬들에게는 더 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
31822 Roine Stolt / The Flower King
스웨덴 록 트리중 한 자리를 분명 꿰차고 있어할 인물, 로이네 스톨트를 거론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세 거함이 자리한다. 70년대 프로그 신을 수놓았던 Kaipa와, 네오 프로그의 두 전설 Flower Kings와 Transatlantic이 그들이다. 철저히 네오 프로그 정신으로 궁극의 테크닉과 완벽한 곡 구성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의 전면에는 바로 로이네 스톨트가 자리하고 있다. 완벽한 테크닉과 형형색색 변모하는 기타의 완성을 가져온 인물, 로이네 스톨트가 2001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이다.
31772 Roine Stolt / Hydrophonia
Flower Kings의 리더이자 네오 프로그계의 거목인 로이네 스톨트가 97년 Flower Kings의 "Stardust We Are"와 99년 “Flower Power" 사이에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앨범. 데이빗 길모어의 미드템포, 스티브 호우의 섬세함, 여기에 프랭크 자파의 다양성까지 겸비한 기타와 베이스, 키보드까지 연주하는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로이네 스톨트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는 명반이다.
48682 Roine Stolt / Wall Street Voodoo (2CD)
70년대 스웨덴의 전설적인 프로그 밴드 Kaipa로부터 시작된 로이테 스톨트의 음악행로는 네오 프로그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하고 있는 Flower Kings와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프로젝트 Transatlantic로 이어져오고 있다. 본 앨범은 2005년 최근에 발표된 세 번째 솔로작으로 2장의 CD에 초 테크니션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담고 있으며 Spock's Beard의 Neal Morse가 보컬과 오르간 연주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Joni Mitchell의 곡 ‘Sex Kills'의 커버버젼도 이채롭게 다가선다.
40892 Russell Allen / Atomic Soul
네오 프로그레시브 메틀하면 떠오르는 이름중 Symphony X가 있다. 이들이 발표한 앨범 가운데에 가장 평단의 호평과 상업적인 성공을 거머쥔 앨범 “The Divine Wings of Tragedy”부터 밴드의 보컬리스트로 참여한 러셀 알렌의 2005년 솔로 데뷔작! Symphony X의 Michael Romeo의 둔중한 베이스와 Stratovarius의 Jens Johansson의 화려한 키보드가 더해져 강력하면서도 멜로딕한 하드 록 사운드를 들려준다.
31392 Spock's Beard / Day For Night
90년대 등장한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가운데 70년대 록 르네상스 시기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팀 가운데 하나인 스팍스 비어드의 99년작. 화려한 키보드 연주와 맛깔스런 세션연주가 마치 Kansas의 명반 [Leftoverture]를 연상시키는 듯한 동명 타이틀 곡 'Day For Night'을 비롯, 보컬 닉 모스의 솔로앨범과 이들의 싱글로 발매된 적 있는 'Skin', 그리고 장엄한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의 전형을 보여주는 'The Gypsy' 등 스팍스 비어드만의 탁월한 연주력과 정교한 사운드와 멜로디를 들려준다.
41162 Spock's Beard / Don't Try This At Home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의 거물로 자리하고 있는 스팍스 비어드의 2000년 라이브 앨범. 전작인 [Day for Night]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완벽히 펼쳐내는 라이브는 놀라울 따름이다. 그들의 대표적 명곡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7부작의 대곡 "The Healing Colors Of Sound"을 완벽한 라이브로 구현한 그들의 놀라운 연주력을 경험할 수 있다.
65772 Spock’s Beard / Feel Euphoria
네오 프로그레시브록계에서 이제는 절대자로 이야기 되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 스팍스 비어드의 7집. 밴드의 간판인 NEAL MORSE의 탈퇴 후 많은 사람들의 우려 속에서 나온 이 음반은 우려와는 달리 나머지 멤버들의 저력과 탄탄한 팀 워크를 발휘 해주면서 기존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음악적 노선을 잘 보여준 수작을 만들어 내었다. 대곡 지향적인 것은 여전하며 스팍스 비어드의 이후 활동에 대한 이정표가 되는 중요한 음반이다.
48452 Spock’s Beard / Gluttons For Punishment Live In 2005 (2CD)
네오 프로그레시브록 밴드 스팍스 비어드의 많은 팬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8집OCTANE의 2005년 투어 실황을 2장의 시디에 그대로 담아놓은 라이브 음반. 닐 모스 대신 드러머였던 Nick D'Virgilio가 그 자리를 대신하여 밴드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이 음반에서 볼 수 있다. 시디의 연주와 라이브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완벽하고 정교한 연주와 맴버 간의 호흡은 앨범의 기본이니 그것으로 놀라는 일은 없기를…
40702 Spock’s Beard / Octane
네오 프로그레시브록의 대표 주자이며 현재 진행형인 스팍스 비어드의 8집. 닐 모스의 탈퇴 후 새롭게 꾸며진 밴드의 분위기와 이미지가 이 음반에서 거의 완성화 되는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이야기 할 만큼 새로운 음악적인 감각이 채워져 있다. 이전처럼 대곡들은 없지만 또 다른 높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으며 유럽의 팬들에게서 극찬을 받았던 만큼 스팍스 비어드의 팬이라면 여전히 구매 리스트 1순위를 기록해야 할 음반이다.
65152 Spock's Beard / Snow (2CD)
200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의 방향을 설립한 살아있는 전설 스팍스 비어드의 2002년 신작. 두 장의 씨디에 무려 26곡이라는 엄청난 양의 곡을 채워 넣은 본 작은 이미 정평난 연주력, 구성력 그리고 비할데 없는 음악성의 삼박자를 완벽히 충족시키고 있다. 대곡지향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앨범전체를 하나의 컨셉트로 엮고 마치 한편의 서사시를 보는듯한 탁월한 구성력의 정점을 들려준다.
28600 Spock's Beard / The Kindness of Strangers (스페셜 에디션)
드림 씨어터의 마크 포트노이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프로그레시브 록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스팍스 비어드의 3집 리마스터링 재발매반. 예스(Yes)와 초기 캔사스(Kansas)의 색채로 현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에 대한 예찬이 가극한 앨범. 본 스페셜 에디션에는 데모 레코딩 음원과 라디오 에디트 버전등 총 5곡의 보너스 트랙을 담고 있어 스팍스 비어드 팬들에겐 큰 선물이 될 것이다.
28200 Spock's Beard / The Light (Remastering Version)
이른바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젖힌 스팍스 비어드의 출연은 그 자체로써 충격이었다. 킹 크림슨과 제네시스라는 거대한 두 명제를 완벽히 녹여낸 이 충격적 데뷔앨범은 마젤란과 쉐도우 갤러리가 이룩하지 못한 전통적 프로그레시브 록의 새로운 출발점과도 같은 것이다. 앨범을 채우고 있는 두 곡의 대곡 <The Light>와 <The Water>의 탄탄한 구성력과 연주력은 놀라움 그 자체이다.
41230 Spock's Beard / V
닐 모스가 이끄는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스팍스 비어드의 최신작. 이미 평론가들 사이에서 데뷔작 "The Light"과 함께 스팍스 비어드의 최고작으로 손꼽히 고 있는 본작은 그들의 하이테크한 연주력과 뛰어난 구성력이 완벽히 조화된 걸작이다. 무 려 30여분에 육박하는 대곡 "The Great Nothing"을 비롯해 아름다운 발라드 "Goodbye To Yesterday" 등이 담겨있다. 스페셜 에디션
65732 Steve Hackett / To Watch the Storms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Steve hackett의 2003년 작품. 제네시스의 70년 앨범 [Trespass]를 끝으로 탈퇴한 앤서니 필립스의 후임으로 가입한 그는 이지적이며 논리적인 연주형태를 펼치며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았다. 제네시스에서의 활동 이후에 연이은 명반들을 쏟아내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는 Steve Hackett의 후반기 명반가운데 하나로 서정성 높은 그의 명징한 기타가 한껏 펼쳐지는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을 자랑하는 앨범이다.
65362 Steve Howe / Skyline
예스(Yes), 아시아(Asia)의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스티브 하우(Steve Howe)는 대단한 기타연주는 물론 관련 악기에 있어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어 밴드 탈퇴 후에도 여전히 고정 팬들로부터 지지를 받아 왔다. ‘명 프레이즈는 자신감에서 나온다.’는 그의 말은 그의 확신에 찬 음악세계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문구이기도 하다. 2002년 솔로 앨범인 [Skyline]은 클래식 기타리스트로도 명망 높은 그의 과거를 보여주듯 서정적이고 재즈의 선율이 묻어나는 섬세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65192 Steve Howe / Homebrew 1 & 2 (2CD)
Yes 와 Asia를 거친 이시대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록 기타리스트 스티브 하우가 1996년과 2000년에 발표한바 있는 두장의 솔로 앨범을 하나로 묶은 앨범. 특유의 정교하고 섬세한 연주력과 장르에 구애됨없는 탁월한 음악성으로 채워진 이 두장의 원맨밴드 앨범은 GTR과 ASIA도 연주한바 있는 Sketch In The Sun을 비롯해 Rare Birds와 Barren Land등 아름다운 곡들로 채워진 필청의 앨범이다.
48402 Steve Howe / Spectrum
Yes와 Asia의 기타리스트로서 혹은 솔로 뮤지션으로서도 대단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스티브 하우의 2005년 작. 클래식 주법에서부터 출발한 그의 기타는 여느 기타리스트들에 비해 정돈되고 섬세하기로 유명하다. 토니 레빈(Tony Levin)이 참여하여 더욱 입체감 있는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본 작은 그가 가지고 있는 락톤과 클래식, 블루스, 재즈가 잘 조화된 흥미로운 음반이다. 특히 ‘명 프레이즈는 자신감으로부터 나온다.’는 그의 말을 잊지 않도록.
48632 Steve Howe / Homebrew 3
간결하고 잘 정돈된 기타프레이즈로 락의 스펙트럼을 넓힌 예스, 아시아의 기타리스트 스티브 하우의 2005작. 앞서 발표했던 두 장의 [Homebrew1, 2]의 비공개트랙만을 모은 앨범으로 전작들에 못지않은 세련된 연주를 선보인다. 펜더 텔레캐스터와 스패니쉬기타 그리고 무그의 앙상블이 어울린 “Pyramidology", 어쿠스틱 기타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Between Your Smiles" 등 수록.
48532 Stream of Passion / Embrace the Storm
그룹 Ayreon의 아르옌 루카센이 이끄는 스트림 오브 패션의 데뷔작! 이미 ‘Live in the Real World'라는 라이브 앨범을 발표했을 정도로 이들의 음악적 공력은 대단하다. 에이리온이라는 거물급 밴드의 후광을 뒤에 업고 출발한 이들이긴 하지만 현재 쏟아져 나오는 비슷한 장르의 밴드가운데 가장 주목해야할 팀인 건 분명한 듯.
41772 Symphony X / Live on the Edge of Forever (2CD)
이제는 드림 시어터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심포닉엑스의 2000년과 2001년에 갖은 유럽 실황을 담은 앨범. "Communion And The Oracle"와 "Egypt"에서 보여주는 거의 완 벽에 가까운 연주를 비롯하여 명곡 "Death Of Balance/Lacrymos"가 후반부를 장식한 다. 강력한 기타 리프와 파워풀한 보컬, 키보드와 기타 솔로 대결이 압권인 "Of Sins And Shadows", 베이스 솔로로 포문을 여는 "Sea Of Lies", 20 여분의 대곡 "The Divine Wings Of Tragedy"가 공연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41702 Transatlantic / Bridge Across Forever
이시대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록 연주인들이 모인 하이테크 집단, 트랜스 아틀랜틱의 신작. 로이네 스톨트(Flower Kings), 닐 모스(Spock's Beard), 마이크 포트노이(Dream Theater), 피트 트레워바스(Marillion)로 뭉쳐진 이들은 상업성과 상관없는 순수한 창작력 으로 대곡지향의 실험적 사운드를 들려준다. 무려 26분을 넘는 두곡의 대곡 "Duel With The Devil"과 "Strange In Your Soul"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뛰어난 연주를 선사한다.
41512 Transatlantic / Live In America (2CD)
최정예 프로그레시브 록 프로젝트 트랜스아틀랜틱의 두번째 작품이자 라이브 앨범. 데뷔작의 31분의 명작 "All Of The Above"를 비롯, 제네시스의 "Watcher Of Skies / Firth Of Fifth", 마릴리온의 "The Great Escape", 드림씨어터의 "Finally Free", 비틀즈 의 "Magical Mystery Tour / She's So Heavy?" 등 이미 검증된 이들의 탁월한 연주력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는 명연으로 프로그레시브 록 팬들의 갈증을 씻어줄 앨범이다.
65412 Transatlantic / Live In Europe (2CD)
플라워 킹스의 로이네 스톨트(G), 드림 씨어터의 마이크 포트노이 (D), 스팍스 비어드의 닐 모스(Key), 마릴리온의 피트 트레워바스(B)가 창조해낸 21세기 최정예 프로그레시브 록 프로젝트, 트랜스아틀란틱이 2003년 Live In America에 뒤를 이어 발표한 네 번째 앨범. 초 하이테크 집단이 펼치는 대곡 지향적인 실험적 사운드와 이미 검증된 이들의 탁월한 연주력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는 명연!
31972 Transatlantic / SMPTe
Dream Theater + Flower Kings + Spock's Beard + Marillion = 'Transatlantic' 현역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록/메틀의 최정예 멤버들이 만들어낸 초특급 프로젝트 트랜스 아틀랜틱의 데뷔작. 플라워 킹즈의 로이네 스톨트(G), 드림 씨어터의 마이크 포트노이 (D), 스팍스 비어드의 닐 모스(Key), 마릴리온의 피트 트레워바스(B)가 창조해낸 21세기 프로그레시브 록의 기 념비적인 작품으로 무려 31분에 육박하는 6부작 "All Of The Above"이 담겨있다
65200 Threshold / Critical Mass (Limited Edition 2CD)
브리티쉬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자존심 Threshold의 통산 6번째 앨범으로 공개된 대망의 신작, 이제는 완벽의 경지에 오른 연주력과 구성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완급조절과 호흡을 들려주는 뛰어난 구성의 "Echo of Life"를 비롯해, 어쿠스틱 소품이 포함된 3부작의 대곡 'Critical Mass"에 이르러 이들의 완벽한 연주력에 압도된다. 2개의 뮤직 비디오와 멀티 미디어 섹션을 포함한 특별 한정판 2CD!!
41472 Threshold / Hypothetical
영국이 배출한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의 선두주자, Threshold가 Insideout 레이블로 이적후 발표한 첫 번째 앨범 (2001년). 완벽하다 못해 신의 경지에 다다랐다는 놀라운 찬사를 받으며 전세계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 팬들을 열광시켰던 이들의 화려한 연주력과 솔리드한 곡구성력을 체험할 수 있는 또하나의 걸작이다. 스트레이트하게 치닫는 80년대 메틀 사운드 위에 기교적인 연주패턴이 인상적이다.
60870 Threshold / Subsurface (Special Edition)
영국 출신의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Threshold의 2004년 앨범. 기교 넘치는 연주력과 휘몰아치는 메틀 사운드, 예스를 방불케하는 현란한 프로그 사운드로 이미 세계적인 마니아들을 형성하고 있는 Threshold의 본 스페셜 에디션에는 보너스 트랙 ‘What About Me'와 더불어 동영상을 수록하고 있는 Enhanced CD로 제작되었다.
65382 Tomas Bodin / Pinup Guru
1990년대 스웨덴 출신으로 세계적인 네오 프로그레시브 밴드로 급성장한 그룹 Flower Kings의 키보디스트인 토마스 보딘의 2002년 솔로 앨범. 키보드 연주자이자, 작곡가, 음악 감독, 편곡자, 프로듀셔이면서 배우이기까지 한 토마스 보딘의 놀라운 음악적 깊이를 가늠할 수 있는 명반. 영화 음악에까지 자신의 영역을 확장시킨 그답게 드라마틱한 음악 전개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65972 Tomas Bodin / Sonic Boulevard
90년대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의 거장 Flower Kings의 키보디스트인 토마스 보딘의 2003년 세 번째 솔로작. 앨범 Pinup Guru과 비교했을 때 자신만의 키보드 연주에만 포커스를 맞춘게 아닌 Flower Kings 멤버로 화려하고 우아한 네오 프로그 사운드의 전형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Back to the African Garden"에서 보여지는 유려한 건반 터치와 흡사 피터 가브리엘을 연상시키는 월드 퓨전적인 접근 방식은 토마스 보딘의 음악적 깊이와 폭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48792 Vanden Plas / Christ 0
소위 드림 씨어터 스타일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중 반덴 플라스를 능가할 만한 팀이 또 있을까. 오히려 드림 씨어터 멤버들이 즐겨듣는 다는 반덴 플라스의 2006년 신작이다. 탁월한 완급조절과 복잡한 전개 속에서 서정적인 멜로디를 일궈가는 모습은 또다른 반덴 플라스 식의 사운드를 발견하게 된다. 전작 보다 더욱 헤비해진 사운드와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은 육중함과 섬세함을 균형있게 지니고 있는 수작임을 보여준다.
28660 Vanden Plas / Colour Temple (2CD)
멜로딕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이상형 Vanden Plas의 찬연한 데뷔 앨범. 이미 정평이 난 탁월한 멜로딕 라인과 능수능란한 테크닉, 솔리드한 곡 구조에 이르는 삼박자를 모두 갖춘 데뷔작인 본작은 이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Father를 비롯해 Soul Survive가 실려있으며, 더욱이 재발매된 스페셜 에디션은 1996년작 "Accult"를 포함해 2CD로 발매되었다.
28570 Vanden Plas / The God Thing
독일 출신의 Vanden Plas는 소위 멜로딕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한 축을 형성하며 평단과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97년에 발표된 이들의 두 번째 앨범으로 좀 더 하드 록적인 성향이 짙은 트랙들이 담겨 있는데 특히 Stephen Lill의 일취월장한 기타워크를 바탕으로 흡사 Dream Theater의 영향을 감지할 수 있다. 스페셜 에디션으로 발매된 이번 앨범은 ‘How many tears’의 프랑스 버전과 수로곡 ‘You Fly’의 라이브 레코딩이 보너스 트랙으로 포함되어 있다.
60957 Enchant / Live at Last (2DVD)
프로그레시브 록의 새로운 장을 연 드림 씨어터의 후광을 업고 등단한 그룹 Enchant가 2004년 자신들의 홈타운인 미국 오클랜드에서 2시간 반에 걸쳐 행했던 라이브 실황을 담은 DVD이다. 더블CD로도 발매되었던 본 라이브 실황은 Flower's Kings, Transatlantic, Liquid Tension Experience, Spock's Beard등이 펼치는 세련된 네오 프로그시브 록의 마니아라면 놓쳐서는 안될 영상이다. 다소 협소한 스테이지가 이들이 수놓는 화려한 사운드의 유일한 방해요인이다. 라이브 실황과 인터뷰, 스틸컷, 무대 뒷 모습의 부가 영상물도 담겨 있다. NTSC / DD2.0 / R.CODE FREE / 280M
40847 Evergrey / A Night to Remember (2DVD)
고딕과 데쓰,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진정성까지 갖춘 Evergrey의 2004년 10월 스웨덴의 Stora Teatern에서 가졌던 라이브 실황 DVD. 단단한 곡 구성력과 타이트한 연주력, 고딕풍의 보컬은 뜨거운 공연장 열기와 맞물려 완성도 높은 라이브 실황을 엮어내고 있다. 두 시간의 라이브와 더불어 여섯 곡의 비디오 클립과 각 멤버들의 인터뷰, 유럽과 미국 투어기간의 멤버들의 일상을 담은 영상들이 두 장의 DVD에 장장 6시간여 달하는 서플먼트로 채워져 있다. 24페이지 올컬러 북클릿 삽입. NTSC / DTS5.1 & DD2.0 / 16:9 / region free 0
48697 Fates Warning / Live in Athens (1DVD)
프로그레시브 록 특유의 복잡하고 난해한 곡 구성력과 탄탄한 연주력, Jon Arch와 Ray Alder라는 두 명의 걸출한 보컬리스트, 진보적인 음악 스타일로 80년대 초반부터 이미 Queensryche와 함께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대표적인 혹은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본 DVD는 2005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행한 라이브 실황을 담은 것으로 복잡하고 정교한 진정한 라이브 사운드를 들려준다. 본 실황외에도 불가리아 TV 장면과 공연 리허설 장면, 드림씨어터의 드러머 마이트 포트노이가 참여한 네덜란드 Headway Festival 영상도 담고 있다. NTSC / DD2.0 / R.COD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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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Out 주문서
주문처 : ___________________
첫댓글 California Guitar Trio / A Christmas Album, California Guitar Trio / CG 3+2, California Guitar Trio / The First Decade, California Guitar Trio / White Water , Evergrey / Recreation Day, Evergrey / Monday Morning Apocalypse, Evergrey / A Night to remember (2CD) 주문요^^ 히드랑 도미네는 들어왔나용??
도미네는 입고되었으나 히드는 이번에도 입고되질 못했습니다.^^;;
^^ 히드 구할 것 같아요~ 조만간 뵐께요 . 요 위에 주문한 것 들은 언제쯤 올 수 있을까요??
목요일 입고예정입니다.
California Guitar Trio / A Christmas Album 제외하고 입고되었습니다.참고로 Devin Townsend - Infinity 입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