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 조선 실록 3

[쏭 쏭]

인종 ~ 효종

     인종편(1544 ~ 1545)

인종 1년(1544)
- 7월 1일 ~ 산업이 발달하고, 법률이 발달함. 서민을 위한 재판관이라는 직업이 생김
- 12월 2일 ~ 왕의 몸이 쇠약해짐,,나라간 문란해짐. 반란과 전염병으로 크게 피해를 봄.

   
     명종편(1545 ~ 1567)

명종 2년(1546)
- 8월 1일 ~ 북아메리카 지역을 계속 탐사중. 휴런 등의 아파치 부족등을 발견,

명종 16년(1560)
- 2월 7일 ~ 중국과 합병함. 결국 따르지 않는 중국민들이 티벳 지역에서 반란을 일으킴..

결국 티벳의 새로 만든 신중국을 무력을 동원하여 친후에 강제 합병함.

명종 21년(1565)
- 10월 14일 ~ 아메리카 남쪽 마야가 색목인과 전투를 함 , 그 대상이 심히 궁금함.

     선조편(1567 ~ 1608)

선조 12년 (1578)
- 3월 2일 ~ 우리의 산업과 정치 제도의 발달로 그 지역의 지사를 중앙에서 임명하는 시장으로 바꿈.

이에 조선의 모든 행정은 시장을 임명하는데 힘을 기울임. 12개인 정제소는 잠시 건설을 중지하고 유

교를 따르는 지역은 더하여 재판관과, 징세관을 함께 건축함 이는 대강 30년이 걸리는 큰 사업이었음

선조 19년 (1585)
- 3월 23일 ~ 마야의 대부분 지역을 획득한 스페인이 우리에게 선전포고.. 이에 아즈텍과 그외 약간

의 식민지에서 징집한 보병으로 전투를 맞이하나. 크게 패배함. 병력을 더 모집하니 대강 우리 병사

만명으로, 스페인 병사 2000명 겨우 상대가능( 우리 육군 레벨 3 ㅡㅡ;, 스페인 12, 조선소 만든다고

인프라 5 이후에 해군만 8 만들었다는 ), 스페인군은 새로운 무기로서 조선군을 상대함. 특히 총의 성

능은 대단하더라는 이에 조선도 총의 견본을 구하는데 힘을 씀. 그러나 아직은 많이 힘든것으로 예상

됨. 특히 남부 인도 지역에 크게 피해가 생김 이에 급하게 요새를 짓고 중앙에서 병력 4만명을 보냄,

결국 조선인의 많은 병력으로 겨우 스패인을 밀기 시작함, 아메리카 대륙에서 지역을 획득하고 겨우

남부 인도에서 지키는 수준이 됨, 많은 병력의 피해가 있었음.
1589년 1월 20일 , 마라카보 , 카리브를 받는 조건으로 스패인과 평화조약을 맺음( 스페인 병력이 거

의 없어서 이겼다는 ㅡㅡ; 이때 상당히 긴장했는데 스페인 병력이 없어서 겨우 ~) 1차 대서반아전쟁

선조 29년 (1595)
- 5월 1일 ~ 우리의 해군 기술의 발달, 조선소를 인천에 건설하기로 함.  1597년 6월 2일에 완공함 모

든 주변국들이 크게 축하해줌.

선조 32년(1598)
- 11월 29일 ~ 봄베이  사건이 일어남.. 봄베이 개척도중 페르시아, 인도주위의 무굴제국인들이 선전

포고후 원주민과 함께 우리 800명의 민간인을 극도로 학살 이에 선조는 극분하여 해군제독 이순신을

급파, 그러나 그들의 무기는 우리보다 월등함(우리 4 ㅡㅡ; 무굴 9) 이에 더 많은 6만명의 병력을 동

원함. 봄베이 구자라트 라인을 돌파가 힘듬. 결국 이순신 제독의 지휘 아래 담만 으로의 침투를 시도

하고, 실론과 고아는 주요 보급지가 됨. 담만, 바스라, 카타르 바레인 지역 침투후 발루키스탄으로 공

격을 하고 무굴의 저항과 공격도 상당히 거셈, 결국 쿠치랑 발루키스탄 점령 한후 1606년 11월 3일 평

화조약.  21금과 함께 쿠치, 바스라, 담만, 바레인,카타르를 받음( 석유지대이죠 ㅡㅡ;) 이당시 무기기

술의 급격히 발달함.(그래봤자 6 ㅡㅡ;) 대 무굴제국전쟁

선조 39년 (1605)
- 우리의 산업의 발달하여 물품 공장을 만들수 있게 함. 이에 정치를 다스리는 광해군은, 공장이 앞으

로 조선의 발달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여 무굴제국과의 전쟁중에서도 틈틈히 이들을 지원해 줌

      광해군편(1608 ~ 1622)

광해군 1년 (1608)
- 4월 2일 ~ 우리의 무기기술의 서양에 뒤지고 있다는것을 이에 무기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함. 이에

1621년까지 우리의 육군기술이 서양보다 더 발달하게 됨(16).
- 6월 9일 ~ 남미 코스타리카를 포함한 옛 식민지 개발에 박차를 가함.

광해군 3년 (1610)
-2월 1일 ~ 공장과 정제소를 짓기 작하고 이에 산업이 크게 부흥함. 광해군의 내정정치에 모든 국민

들이 만족을함.

광해군 5년 (1612)
- 3월 4일 ~ 양이인들과 인도인들이 조선의 거대함을 보고 그 부를 약탈하고 조선의 힘을 약화시키

기 위해 대규모로 해적을 파견함 이것은 그 후에도 계속되고 그 근본인 원인국가를 찾기 힘듬, 이에

전함 30대를 해적 소탕에 이용함.

//해적은 싫어요, 정말 해역마다 4대 씩 꽉 꽉 해서 생상성 방해 엄청나더라는 //

광해군 14년 (1621년)
- 4월 1일 ~ 잉카가 무례한 외교를 행함 이에 광해군은 군사를 일으킴, 결국 커다란 잉카 영토에 군

대를 보내고 그 후에도 전쟁이 계속됨. 1638년 잉카를 완전히 병합할때까지 거의 20년간의 남아메리

카에서의 전쟁이 계속됨 , 그동안 프랑스가 선전포고 하여 크게 긴장하나 광해군의 무기기술 개발로

인해 대등하고 더 월등하게 싸울대도 생김, 1638년까지의 19년간의 전쟁으로 심히 나라에 반란이나

기강이 문란해졌슴. 대잉카전쟁

      인조편(1622 ~ 1649)

인조 2년(1623년)
- 12월 29일 ~ 차가타이몽고국의 무례한 외교 이에 조선은 격분하여 군사를 보냄 , 잉카와 교전하면

서, 중국과 경기에서 징집한 병사를 차가타이에 보내나 사막지역에 익숙하지 않고 요새의 크기에 많

이 교전하나 포병을 징집하여 보냄 1633년 5월 16일 Tian shan 과 Asuguria 지역을 제외한 모든지역

을 조선에 넘기는것으로 평화조약을 맺음. 대차가타이전쟁

인조 5년 (1626년)
- 12월 17일 ~ 유럽의 강대국 프랑스가 우리한테 선전포고함, 우리는 잉카랑 교전중이래서 , 전쟁피

로의 압박이 있다는, 그러나 광해군의 무기개발로 인해 우리의 무기가 프랑스보다 더 우수하다는게

입증됨, 그리고 프랑스는 남아메리카와 , 바스라, 담만 등으로 진격을 해옴, 또 다시 실론과 고아 에

서 병력을 생산하여 잉카와 같이 교전을 펼침 결국 프랑스가 밀리기 시작함 결국 7금을 그냥 받는 대

가로 1632년 6월 2일 평화조약을 맺음. 대불전쟁
 
 인조 18년(1639년)
- 잉카에 유교를 가르키려 유교학자를 보냄. 이에 따르는 잉카 인과 아닌 잉카인들이 생김.

       효종편(1649 ~

효종 1년 (1649년)
- 5월 22일 ~ 바스라 사건으로 인해 조선은 오스만 투르크에 전쟁명분이 생김 이에 , 군대를 보냄.
오스만의 군인들은 우리보다 장비나 모든면에 열악함 (조선 24,, 더이상 개발하면 시대 페널티가 생

김 ㅡㅡ; 해군 개발중 다시)이에 우리의 조선군은 지중해획득을 위해 하마단 , 키루쿠크, 시리아, 레

바논을 요구하고  수도 이스탄불까지 공격당할뻔한 오스만은 이에 화평을 맺음(1655년 4월 4일),

남미 수리남에서 의외로 오스만 군대가 많이 와서 방어하는데 힘들었음. 대오스만전쟁

효종7년 (1655년)
- 12월 8일 ~ 생 마티아스 교역소에 조선상인이 대거 진출하자 스패인이 조선에 무역봉쇄를 함. 이에

조선은 교류 협상하다가 결국 조선상인 보호 명목으로 선전포고 하고 남미 대부분 지역에 진격을 함,

스페인은 바스라, 담만 지역으로 군대를 보내나 , 열악한 군 장비랑 사기로 인해 크게 위축되고 패퇴

를 함, 조선은 크게 승리를 거두게 되고 남미 대부분 지역을 획득하게됨.(1657년 12월 7일)
2차 서반아전쟁

// 1658년 현재의 상황입니다.. 대강 세수는 631이고 인플레율을 저 슬롯 상황에서는 수입 16골드, - 0.01% 입니다..

인플레가 꺼꾸로 가죠. 그리고 마지막은 서울의 조금 발전된 모습이고. 현재 육군 레벨 25, 해군레벨 19, 무역레벨 7,

인프라 레벨 7 , 정제소 16개, 공장 8개, 미술관 1개, 조선소 1개 육군공장, 해군공장 1개씩입니다.  인프라 효율 81%,

무역효울 80% 래서 이제는 기본세금보다는 인구 많은곳과 상품 많은곳이 훨씬 좋다는, 기술은 해군레벨 영국이 20

제외하고는 다 선두입니다. 동남아는 미얀마가 다 통일했고 유럽은 스페인 식민지 못먹은거 말고는 다 역사따라

그리고 티무르이후의 무굴제국이 한때 세계에서 3위까지 하는 기염을 토했었고 오스만도 북서부 뿐만 아니라 중부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아스트라한까지 진출 해서 한때 세계 최강국의 위염을 토했다는, 안정도가 이제는 변수네요.

아무리 유교라도 저정도 되니 안정도 꽤 많이 나오더라는.. ~//

[버터에크림]

이렇게 쓰는것도 참신하고 재밌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