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우리 선생님
독특한 선생님의 특별한 수업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가까우면서도 어려운 존재입니다. 때로는 선생님이 저만 미워하는 것 같고, 때로는 선생님께 저만 관심 받고 싶어 하고…. 그런 아이들의 복잡한 마음을 헤아리고 다독여주기 위해 이 책을 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은 아이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는 여러 관계와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었습니다. 이 책에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사소하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상처나 문제가 될 수 있는 흥미진진한 학교생활이 실려 있습니다. 네 명의 작가님이 서로 다른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이 책의 재미있고 가슴 찡한 사건들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에 우정과 믿음이 쌓이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선생님이 때로는 야단도 치고 때로는 실수도 하지만, 늘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가르치는 참 좋은 선생님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칭찬하고 감싸 줄 때 또는 꾸중하고 야단칠 때, 선생님은 언제나 ‘내 편’이라는 생각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또한 선생님에 대한 친근함과 믿음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 주고, 학교생활에 좀 더 빨리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궁금합니다. 네 명의 작가님이 쓴 선생님 중 여러분들에게 인기 있는 선생님은 과연 누가 될까요? 여러분들이 책을 읽고 나서 그 답을 꼭 알려 주길 바랍니다.
이번 주에 생긴 일_김옥애
월요일··· 10
화요일··· 18
수요일··· 26
목요일··· 36
금요일··· 45
고릴라 선생님으로 불러도 좋아_류근원
이상한 인연, 정말 이상해··· 56
육상 대회에서 있었던 일··· 73
한별이의 두 얼굴··· 82
무지개는 왜 예쁠까··· 97
참 독특한 삼총사_정 진
나 지금 화났어!··· 106
흥이 많은 아이··· 112
내가 알아서 해요!··· 118
썩은 동아줄··· 125
선생님의 특별한 부탁··· 134
누구나 화가 난다··· 141
튼튼한 동아줄··· 150
우리 ‘우리’ 선생님_이주항
이상한 아저씨의 이상한 교실··· 160
축구부의 바보 선생님들··· 171
절대로 할 수 없는 일··· 183
보여 줄 거야··· 192
우리 ‘우리’ 선생님··· 199
아주 특별한 우리 선생님
독특한 선생님의 특별한 수업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가까우면서도 어려운 존재입니다. 때로는 선생님이 저만 미워하는 것 같고, 때로는 선생님께 저만 관심 받고 싶어 하고…. 그런 아이들의 복잡한 마음을 헤아리고 다독여주기 위해 이 책을 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은 아이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는 여러 관계와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었습니다.
이 책에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사소하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상처나 문제가 될 수 있는 흥미진진한 학교생활이 실려 있습니다. 네 명의 작가님이 서로 다른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이 책의 재미있고 가슴 찡한 사건들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에 우정과 믿음이 쌓이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선생님이 때로는 야단도 치고 때로는 실수도 하지만, 늘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가르치는 참 좋은 선생님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칭찬하고 감싸 줄 때 또는 꾸중하고 야단칠 때, 선생님은 언제나 ‘내 편’이라는 생각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또한 선생님에 대한 친근함과 믿음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 주고, 학교생활에 좀 더 빨리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궁금합니다.
네 명의 작가님이 쓴 선생님 중 여러분들에게 인기 있는 선생님은 과연 누가 될까요?
여러분들이 책을 읽고 나서 그 답을 꼭 알려 주길 바랍니다.
교사의 임무는 독창적인 표현과
지식의 희열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
아인슈타인
작가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선생님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선생님은 또 보통 사람입니다. 놀라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결혼도 하지요. 하지만 선생님은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어느 한 아이만 예뻐한 것처럼 보이지만 선생님 마음속엔 모든 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똑같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주에 생긴 일_김옥애
제가 살고 있는 안산은 다문화 아이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올해 3월 한 초등학교의 입학생 중에는 80%가 넘게 다문화 아이들이 입학했습니다. 다문화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가만가만 살펴보면 가슴 아픈 장면을 많이 보게 됩니다. 다문화 아이들도 소중한 대한민국 어린이입니다. 다문화라고 차별을 받아선 안 됩니다. 더 배려하고 더 사랑해 주며 손잡고 함께 노래 부르며 함께 아름다운 꿈을 펼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고릴라 선생님으로 불러도 좋아_류근원
참 독특한 삼총사에 나오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속으로 무척 사랑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개성이 강해 다른 아이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도 존중하고 아낍니다. 독특한 삼총사도 선생님을 잘 만나서 참 다행이지요! 전학 온 새 친구와 함께 독특한 삼총사가 서로 어떻게 어울리며 성장해 가는지 읽어 보세요. 숨어서 몰래 사랑하고 지켜보는 선생님의 마음도 같이 보게 될 거예요.
참 독특한 삼총사_정진
세상의 어느 누구도 혼자가 아니야. 오른손이 못하는 것을 왼손이 잘할 수도 있고, 내가 못하는 것을 네가 잘할 수도 있어. 그래서 ‘우리’가 되어야 해. 모두가 ‘우리’가 되면 그 어떤 일도 불가능한 것은 없을 거야.
우리 ‘우리’ 선생님_이주항 ...아주 특별한 우리 선생님
독특한 선생님의 특별한 수업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가까우면서도 어려운 존재입니다. 때로는 선생님이 저만 미워하는 것 같고, 때로는 선생님께 저만 관심 받고 싶어 하고…. 그런 아이들의 복잡한 마음을 헤아리고 다독여주기 위해 이 책을 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은 아이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는 여러 관계와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었습니다.
이 책에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사소하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상처나 문제가 될 수 있는 흥미진진한 학교생활이 실려 있습니다. 네 명의 작가님이 서로 다른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이 책의 재미있고 가슴 찡한 사건들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에 우정과 믿음이 쌓이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선생님이 때로는 야단도 치고 때로는 실수도 하지만, 늘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가르치는 참 좋은 선생님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칭찬하고 감싸 줄 때 또는 꾸중하고 야단칠 때, 선생님은 언제나 ‘내 편’이라는 생각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또한 선생님에 대한 친근함과 믿음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 주고, 학교생활에 좀 더 빨리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궁금합니다.
네 명의 작가님이 쓴 선생님 중 여러분들에게 인기 있는 선생님은 과연 누가 될까요?
여러분들이 책을 읽고 나서 그 답을 꼭 알려 주길 바랍니다.
교사의 임무는 독창적인 표현과
지식의 희열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
아인슈타인
작가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선생님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선생님은 또 보통 사람입니다. 놀라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결혼도 하지요. 하지만 선생님은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어느 한 아이만 예뻐한 것처럼 보이지만 선생님 마음속엔 모든 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똑같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주에 생긴 일_김옥애
제가 살고 있는 안산은 다문화 아이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올해 3월 한 초등학교의 입학생 중에는 80%가 넘게 다문화 아이들이 입학했습니다. 다문화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가만가만 살펴보면 가슴 아픈 장면을 많이 보게 됩니다. 다문화 아이들도 소중한 대한민국 어린이입니다. 다문화라고 차별을 받아선 안 됩니다. 더 배려하고 더 사랑해 주며 손잡고 함께 노래 부르며 함께 아름다운 꿈을 펼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고릴라 선생님으로 불러도 좋아_류근원
참 독특한 삼총사에 나오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속으로 무척 사랑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개성이 강해 다른 아이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도 존중하고 아낍니다. 독특한 삼총사도 선생님을 잘 만나서 참 다행이지요! 전학 온 새 친구와 함께 독특한 삼총사가 서로 어떻게 어울리며 성장해 가는지 읽어 보세요. 숨어서 몰래 사랑하고 지켜보는 선생님의 마음도 같이 보게 될 거예요.
참 독특한 삼총사_정진
세상의 어느 누구도 혼자가 아니야. 오른손이 못하는 것을 왼손이 잘할 수도 있고, 내가 못하는 것을 네가 잘할 수도 있어. 그래서 ‘우리’가 되어야 해. 모두가 ‘우리’가 되면 그 어떤 일도 불가능한 것은 없을 거야.
우리 ‘우리’ 선생님_이주항
첫댓글 김옥애 선생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을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