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주지역 : * 시작지역 :
* 소속회사와 프로그램 : * 단말기 :
* 일하는 시간: 저녁7시30분~새벽2시10분
1.오늘도 구로디지털버리고 공군회관으로 출첵해봅니다
대신시장,신길삼거리쪽에 똥콜들이 근근히 올라오길래 천천히 이동
신길동막내횟집~을지병원사거리(20K / 로지B)
2.도착하자마자 콜
논현동봉산집~차병원사거리(12K / 로지B)
3.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남부순환도로쪽과 강북쪽콜을 몇개 걸러내다가
언주역~역삼역근처(10K / 로지B)
4.용산이 15에 뜨는걸보고 패스했다가 다시20에 오르길래 캐치
역삼역~용산전자상가뒷편(20K / 콜마너)
5.장지동이 20에 둥둥떠다니길래 부풀려봅니다
용산전자랜드주차장~송파장지동(25K / 로지A)
6.밤11시30분쯤 장지동은 환인제약쪽에서 콜이 계속 올라오네요
요고조고 걸러내다가 구산동이 25에 올라오길래 부풀려봅니다
장지동~구산동(5K+팁25K / 콜마너)
ㅋㅋㅋ 카톡에 올려놨듯이 5K짜리 운행했네요
7.구산동 도착했는데 손이 안일어나서 10여분간 쌩쇼하고 깨움
종로나가는 막차9701탑승하고 나가는데 연신내에서 사당쪽 콜이 뜨길래
캐치하고 빠른 걸음으로 이동
연신내역~사당역(20K / 콜마너..도착지배차)
원래 남현동꼭대기인데 기사님 내려오기 힘들듯하다고 초입에서 내려줌^^
1시30분에 사당역쪽은 콜이 그닥이며
어쩌다 올라오는 콜은 똥콜이며 투잡으로 복귀하기 쫌 먼곳만 뜨네요 ㅠㅠ
셔틀(1K)타고 집으로 복귀함
7콜 / 137K - 셔틀1K
첫댓글 이제.시간관리를 잘 하시며 돈욕심을 약간 줄이셨네요...투잡은 집방향 아닌 마지막콜은 시간 까먹고 복귀비용 많이들고 영양가 없어요.체력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장기전을 하려면 무조건 시간정해놓고 딱 끝내야 합니다.항상 출근 시간이 일찍 7~8시사이기 때문에 그만큼 하는 겁니다.조금늦게 나오면 8~9만 밖에 못하니 패턴 유지에 최선을 다하세요..굿
몇년전엔 좌표를 수동으로 설정하고 콜을 찍는 형태라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많이 났으나
현재는 자동으로 설정되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착지의 콜 나올 가능성 / 운행시간/ 요금등의 복합성과 운에 따라 매출액이 결정 되는것 같습니다
지리를 많이 아는 기사님이 훨 유리한데 일하는 바운드를 넓히고 콜 나올 확율이 높은곳을 찾는 노력이 보이는 운행일지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