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하던 자영업을 그만 두기로 결정하고 멋진 그림을 그리며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함께하는 동료들과 하루가 멀다하고 부딪치며 자영업과 직장생활은 많이 다르구나 하며 갈팡질팡 한다.
대표는 왜 저러지,,,
저 분은 왜 저러지,,,
나는 왜 이러지,,,
"목표"
다들 같다 하였지만 내가 주인이 아닌 누군가를 통하여 얻으려 하지 않았나 하는 자각이 든다.
오늘 회의는 그동안 붙잡고 있던 생각들을 빼고 "지금"의 나를 보며 임하였다.
새로이 보이는 것들에 찬탄하게 된다.
원함과 결정, 그리고 경험들속에 환해지는 미래를 본다.
다름을 인정하고 나니 다름이 없음이 알아진다
첫댓글 아무 문제없어요
다름
없음을 알아차린
상문을 본다.
시원하다.
풍요롭다.
문제 있어도
문제 없어도
그대로 백점~!
나눔에 가볍고 기뻐요~^^
기쁘고 즐겁습니다
설레입니다!
가볍고 편안합니다^^
심봉사가 눈 뜬 거 같아요 ~ ㅎ
나두 심봉사2가 되야지~
멋진 나눔 감사합니다
환해진 상문^^
밝고 생생합니다~
멋진 자각! 시원합니다~~
허용하면 시라지는~~
인정하고.
가볍게 흐르기!
나눔에 고맙습니다!
기뻐요...!
그리고 감사해요~!
가볍고 시원합니다!
상문의 펼쳐진 흐름에 기대가 됩니다^^/
그랬구나
새로운 삶 시작하신 거 축하드려요
새 판 경험하시는 상문에게
넘좋아로 가득하길~결정
히야~~~
새로 알아진 점.., 너무나 멋진 앎을 나눠주시니 마음이 따뜻하고 고맙습니다!
글을 통해서 저도 한 걸음 배웁니다~
상문 화이팅~*
아이구야~~~
반가워요!!!
달♡♡♡
보고 싶어요
지금 스마일이랑 짬뽕에 이과도주 한잔 하는중요
휴가 나오시면 연락한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