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많이봐야생각이바뀌고행동이변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각 사람마다 기억의 저장 생각이 움직이고 그 생각이 그 사람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생각의 바탕은 참으로 중요하고 어떤 생각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데 생각을 다스리지 못하여 무방비적으로 노출이 되어 사용이 된다면~~
많은 문제들의 뉴스 화제거리들로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논쟁하고 치고받고 싸우는 곳에서는 권력 다툼만 있습니다. 어떤 리더가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이 크다면 그러한 곳에서는 사랑하고 용서하는 영향력이 크게 작용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사랑과 용서는 사랑하고 용서하는 생각으로 이루어진다는 거죠~🙏🏻 누구처럼 일까요?
당연 베스트 크라이스트 십자가 상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을 어느 정도로 봤다고 만족일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봤는데 하는 이유는 뭘까요? 봤다는 거겠죠? 그리고 목회자가 되고 선교사 주요 직책을 맡아서 활동을 하는데 성경을 어느 정도로 중요시하면서 가르치는지~~?
오늘날에 매스컴으로 쏟아져 나오는 내용이 복음이라고 외칩니다.
수없는 많은 좋은 정보들을 인용해서 성경 말씀으로 끝맺을 때 성경이 위인지 정보 때문에 성경이 있는지? 알 수가 없는 헷갈리는 아이러니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성경을 등한시합니다. 몇 구절 아는 것에 만족하고서 안다는 분들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없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는 당연히 낫지만 그 정도선에서 만족을 할 수도 있지만 성경이 믿는 자들 속 중심으로 파고들지 못하고 그 사람을 사로 잡지 못한다면, 큰 역할 감당을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저는 최고로 가르치는 사람의 영향을 받고 싶습니다(당연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청소년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가르침을 다 경험을 했다면, 누구나 믿는 자라면 다 겪는 일들입니다. 관심밖에 있는 사람들 빼고 좀 믿는 사람들 측에 들어간다면 성경을 수시로 때때로 봐야 할 줄 저는 믿고요. 남 얘기 백날 들어 봤자 한 개인이 성경 말씀 앞에 꺼꾸러지는 것을 어쩜 주님은 더 기다리시는 줄은 모르겠습니다.
한두 번 보는 걸로 필사로 만족하지 말고 수시로 봐서 수천 번이 됐든 성경 말씀이 내 생각에 마음에 기록되어서 튀어나오는 것이 성경 말씀으로 이 땅에서 지배 되도록 다스려지는 경우를 목도를 하면서 산다면 성경은 그렇게 되게 봐야 할 줄을 믿습니다.
성경을 많이 봐서 많이 느끼고 깨닫고 완전 기록자의 성령의 감동이 똑같은 마음으로 전달이 되고 그 감동에 메시지를 전한다면 성경 말씀은 성경 같아야 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삼위 하나님의 영원하신 저 천국을 향한 하나님의 선민들을 구원하시는 계획하심과 다스리심은 영원하십니다~~🙏🏻
할렐루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