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는 8월 22일 오후 3시 서부봉사관에서 적십자 명패달기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소중한 정성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
조미자 회장은 적십자 명패달기 홍보위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모금활동을 이어온 결과 활동실적에 따라 281만 원의 명패사업지원급을 지원받았으며 여기에 자부담금 60만 원을 더해 총 341만 원의 나눔 재원을 마련하였다.
이날 나눔에는 신흥동봉사회 진혜경 회장을 비롯한 봉사원 10여 명과 조언년 권역부회장, 조영철 서부봉사관장, 김영희 미용봉사회 회장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격려하고 뜻을 더하였다.
조미자 회장은 “명패나눔도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함께할 때 더 큰 결과와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은 마음들이 하나둘 모이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큰 힘을 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흥동 봉사원들에게도 적십자 명패달기에 한 명씩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이어가 줄 것을 권장하였다.
이날 마련된 재원으로 연근참과 라면 1박스, 양말 2켤레씩을 준비해 지역 내 130세대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한 사람의 작은 참여에서 시작된 마음이 또 다른 참여를 만나고, 꾸준히 이어진 모금활동의 결실이 다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으로 돌아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들은 앞으로도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에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임원님들 명패달기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소중한 정성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하시느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김경자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