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할 일이 없어서 캠핑장에 왔습니다 가만히 바람 비 소리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니 골수들이 생각나 함 용기내서 술 먹은김에 올림니다 완벽함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장사 결혼 사람과의 만남.. 지나온 일들이 저는 어리숙하고 모지란 느낌..참 좋은 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고 바라는 것이 틀리니 트라벌이 생기고 재미있는 아니면 불상사가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중간이나 가라 어리숙한 사람 혼자서 못사는 분 완벽한 사람 혼자서 사는 분 모지란 사람 사기 당할 수도.. 자랑질 하는 사람 재수없어.. 팔현 캠핑장 술 먹으면서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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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시간 되시는 선배님들 같이 야영하며 취중진담해도 좋겠습니다ㅎㅎ
봉영이형 행쇼😀
봉영형 혼자 힐링 캠핑이라니 ㅎㅎ 담에 비오면 같이 가요 ㅎㅎ
선배님,
봉영아, 열심히 일하다 보면 등반도 잘 하게 되고 하고 싶은 등반도 생길 거야.
봉영 선배 화이팅! 곧 또 산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