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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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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래 시인방 눈빛은 따뜻하게
시인김정래 추천 2 조회 25 25.03.13 06: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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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양떼
    25.03.13 08:24

    첫댓글
    네...
    이제 철이들어 가는 것인가 봅니다
    그냥 세상사 조심하게 살아야지요
    그렇지요
    시인 님

    댓글을 오늘은 어쩌다 보니
    시인 님의 마중이 늦었습니다

    3월의 하늘엔 오늘 미세먼지가 말도 못하게 합니다
    시인 님 계신곳엔 청정의 지역이라 하셨지요
    복 받으셨습니다

  • 시인김정래
    작성자 25.03.13 11:24

    양떼님
    차갑게 얼어붙은 대지 위에 어느새
    새 생명이 자라납니다.
    따뜻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 춘 삼월 .....
    힘찬 봄의 시작이 피어나는 꽃처럼
    환희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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