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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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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왕생론 강기》 [제1장엄 좌座공덕성취] (116일차) 묘용이 무궁한 연꽃 보배좌대 2)
대음성 추천 0 조회 25 23.04.16 06: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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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6 06:29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제1장엄 좌 공덕성취 (116일차)묘용이 무궁한 연꽃 보배좌대2)

    예컨대 본사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보리수
    아래에서 성불을 시현
    하셨는데 어떤 좌대에
    앉으셨냐 하면 풀을 깐
    좌대였습니다.

    그러나 범부가 이런상을 보면 존중심을 일으키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성불하였을
    지라도 세간사람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공경하지도 않았으며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습니다.
    부처님께서 성불을 시현하신후 설법을 청한 사람이 없었다면
    그 즉시 반열반에드셨을 것입니다.
    다행히 오불환천의 정거천인이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성불을 시현하심을 보고 서둘러 내려와 설법을
    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입멸에 들지 않으셨습니다.
    법장보살은 이러한 상황을 보고서 비로서
    성불할 적에 무량한
    대보배왕으로 합하여

    이루어진 미묘 청정한
    화대를 부처님의 법좌로 삼겠다고 발원
    하였습니다.22)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 23.04.16 12:36

    [제1장엄 좌공덕성취]116일차

    묘용이 무궁한 연꽃 보배좌대 2)

    예컨대 본사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보리수 아래에서
    성불을 시현하셨는데
    어떤 좌대에 앉으셨나 하면
    풀을 깐 좌대였습니다.
    그러나 범부가 이런 상을 보면
    존중심을 일으키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성불하였을지라도
    세간 사람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공경하지도 않았으며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습니다.
    부처님께서 성불을 시현하신 후
    설법을 청한 사람이 없었다면
    그 즉시 반열반에 드셨을 것입니다.
    다행히 사선천중 오불환천의
    정거천인이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성불을 시현하심을 보고 서둘러
    내려와 설법을 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입멸에 들지 않으셨습니다.
    법장보살은 이러한
    상황을 보고서 비로소 성불할 적에
    무랑한 대보배왕으로 합하여
    이루어진 미묘청정한 화대를
    부처님의 법좌로
    삼겠다고 발원하였습니다.

    _((()))_

  • 23.04.16 15:37

    삼보에 귀의합니다

    [제 1장엄 죄공덕성취](116일차) 묘용이 무궁한 연꽃 보배좌대 2)

    예컨대 석가모니부처닝ㅅ께서는 보리수 아래에서 성불을 시현하셨는데 어떤 좌대에 앉으셨나 하면 풀을 깐 좌대였습니다. 그러나 범부가 이런 상을 보면 존중심을 일으키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성불하였을지라도 세간 사람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공경하지도 않았으며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습니다.
    부처님께서 성불을 시현하신 후 설법을 청한 사람이 없었다면 그 즉시 반열반에 드셨을 것입니다. 다행히 오불환천의 정거천인이 석가모니부처님께 성불을 시현하심을 보고 서둘러 내려와 설법을 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입멸에 들지 않으셨습니다. 법장보살은 이러한 상황을 보고서 비로서 성불할 적에 무량한 대보배왕으로 합하여 이루어진 미묘청정한 화대를 부처님의 법좌로 삼겠다고 발원하였습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 23.04.16 17:02

    삼보에 귀의합니다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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