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노령연금 ... 기초생활수급자
윤석열 대통령의 기초연금 개혁 발표 요약 및 분석
핵심 내용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중복 지급: 현재 기초연금을 받으면 생계급여가 감액되는 문제를 해결하여,
이미 문재인정부때 기초생활수급자 소득인정이 30%선이라 기초노령연금은 거의 깎이는게 없는데 이러한것들 2025년부터 한다는 말은 이미 있어도 해택을 못받은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극빈층 노인들이 기초연금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 표명.
보충성의 원칙 완화: 기초연금을 소득으로 간주하여 생계급여를 감액하는 현행 방식을 개선하고, 기초연금을 필수 지출로 보고 생계급여 산정 시 소득인정액에서 제외하는 방안 검토.
극빈층 노인의 어려움 해소: 기초연금을 '줬다 뺏는' 제도라는 비판을 해소하고, 극빈층 노인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배경 및 문제점
현행 제도의 문제점: 기초연금을 받으면 생계급여가 감액되어 실질적인 혜택을 보지 못하는 극빈층 노인들이 많았음.
보충성의 원칙: 기초연금을 소득으로 간주하여 생계급여를 보충하는 원칙이 극빈층 노인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했음.
기초연금 신청 포기: 기초연금 신청 시 생계급여를 잃을까 봐 신청을 꺼리는 노인들이 많았음.
정부의 개선 방안
기초연금의 성격 재검토: 기초연금을 소득이 아닌 필수 지출로 보고 생계급여 산정 시 소득인정액에서 제외.
추가 비용 지원: 기초연금의 일부를 추가 비용으로 지원하여 극빈층 노인들이 일정 부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함.
기대 효과
극빈층 노인의 생활 안정: 기초연금을 통한 소득 증가로 극빈층 노인들의 생활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
사회적 형평성 증진: 모든 노인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형평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
정부 정책 신뢰도 향상: 극빈층 노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
향후 과제
구체적인 개선 방안 마련: 기초연금의 성격 재검토, 추가 비용 지원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법제화해야 함.
제도 운영 효율성 확보: 개선된 제도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정비해야 함.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평가: 제도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함.
결론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기초연금 개혁 발표는 극빈층 노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회적 형평성을 증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대체 이시대는 사회복지에대해 아는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들로 사회복지사들이 아닌 사람들이 복지관이고 관공서고 돌아다니니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박근혜시대에 있었던 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시대가 변했고 달라졌는데도 모르는 상황이면 이시대의 것들이 얼마나 엉망인지 특히나 사회복지는 얼마나 엉망인지 답입니다.
장애인 연금 중복 3급 단일화를 2022년에 한다면서 그것은 안하면서 이러한 엉뚱한 기사만 나옵니다.
기초노령연금은 기초생활수급자만 받는것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소득이 위와같이 작을때 받습니다.
연금같은 것을 받는경우도 적으면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기초노령연금 30만원대는 기초생활수습자가 일을 해도 수급비가 안깍이는 선입니다.
그러니 이미 안깎이는 것인데 무엇을 한다는것인지 의문입니다.
이만큼 사회복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이정부에는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근혜시대 이야기를 할정도고 문재인정부시대에 이미 소득이 30만원대에 잡혀도 수급비가 안깍이는데
이러한 내용이 2025년도 이야기라는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시대는 하는것이 정말 없습니다.
복지관에서 장애인들 강의 하시는분들이 한달 일주일에 한번 두시간씩 하시는 분들이 소득이 26만원정도 인데
이것이 삭감되지 않는 모습을 보았기에 ....
이러한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로 사회복지는 하는것이 없습니다.
장애인 연금 중복 3급 단일화나 하시지....
https://antennagom.com/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