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참감람나무에 돌갈람나무를 접붙이는 모습입니다.
로마서 11장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3. 그들도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을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뿌리가 죽은 가지에 접붙인다고 가지가 살겠느냐
뿌리가 살아있어야 접붙여도 그 가지가 살수 있다'하십니다.
현 정부의 뿌리가 다 썩고 죽어 살 수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뿌리가 살아 준비되어진 자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시겠다 하십니다.
믿음의 자들은 깨어 기도해야합니다.
-정갈한 밥상이 차려지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선택하시고 원수들로부터 철저히 보호하십니다.
아무리 악에게 끌려가는 힘든 상황처럼 보이더라도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나라를 이끌고 계십니다
모든 주관자이신 오직 하나님만 따릅시다!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 23편)
광주찬양제
-선물셋트에 샴프 넣어두는 딱 맞는자리에 샴프를 쏙 끼워 넣는 모습입니다.
모든 준비가 완료 되어있고, 담대함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한창 전쟁 중에 적진의 핵심부에 투입되어 그 곳에 폭탄을 설치하고 무사히 빠져나옵니다.
나오고 나서 버튼을 눌러 폭파시키니 엄청난 파괴력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기도로 준비하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으로 나아가는 자들을 이길 자는 없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어 기드온300용사와 같이 명령에만 복종할 수 있는 자들을 사용하십니다.
이미 길을 다 열어놓으시고 천군천사로 지키시며 준비를 마치신 상태입니다.
순종의 발을 내딛어 나아가는 그 날의 하나님의 일하심 볼 것을 기대합니다.
7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8 이에 백성이 양식과 나팔을 손에 든지라 기드온이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각각 그의 장막으로 돌려보내고 그 삼백 명은 머물게 하니라 미디안 진영은 그 아래 골짜기 가운데에 있었더라
9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사 7:7-9)
전라도& 광주
새까맣게 탄 솥에 물을 붓고 불에 끓여 수세미로 벅벅 닦아 깨끗하게 하는 모습입니다.
새까맣게 우상으로 뒤덮던 것들을 성령의 불로 정화시키고 예수의 피로 깨꿋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에 믿음의 자들의 한 마음의 기도와 찬양이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시편 133장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찬양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만백성이 자유함을 얻어 기뻐하는도다
일어나라 주의 백성 빛을 발하라
주가 너의 영광으로 임하시리라
일어나라 주의 백성 빛을 발하라
주가 너의 영광으로 임하시리라
온세상이 어둠속에 헤메고 있지만
주가 너와 함께 계셔 회복을 명하리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만백성이 너의 빛으로 사망에서 나오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만백성이 자유함을 얻어 기뻐하는도다
일어나라 주의 백성 빛을 발하라
주가 너의 영광으로 임하시리라
온세상이 어둠속에 헤매고 있지만
주가 너와 함께 계셔 회복을 명하리라
언론
- 영세 상인들에게 자릿세를 받아 가로채는 악덕업자들로 보여주십니다.
- 술빵을 만들기 위해 반죽에 이스트를 넣고 이불로 덮어 발효시키고 있습니다.
악을 더 크게 부풀리고 그 것을 세상에 먹으라고 뿌리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마태복음 16:6]
청년들
어둠속을 헤매며 갈길몰라 방황하던 청년들이 찬양축제를 통해 잠자던 영혼들이 깨어나고 그들이 등대의 불빛을 보고 길을 찾는 모습입니다.
청년들이 깨어나고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더욱 깨어 기도해야합니다.
시편 98장
1.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의 공의를 뭇 나라의 목전에서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3. 그가 이스라엘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 끝까지 이르는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4.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5. 수금으로 여호와를 노래하라 수금과 음성으로 노래할지어다
6. 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7.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주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8. 여호와 앞에서 큰 물은 박수할지어다 산악이 함께 즐겁게 노래할지어다
9.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그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찬양 : '새벽 이슬같은 청년들'
우리는 새벽이슬과 같은 하나님 부르신 청년이라
여호와를 항상 기억하는 우리는 젊은이라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그 믿음으로
비록 세상 속에 거하지만 세상을 이기리라
말씀으로 검을 삼고 성령으로 기도하며
약속으로 힘을 삼아 허락하신 나라 정복 하리
앞서가신 의인들도 이와 같이
행함으로 마귀 이겨 승리 하였네
우리들도 뒤를 따라 승리 하리라
세상과 나 자신 모두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그 믿음으로
비록 세상 속에 거하지만 세상을 이기리라
청년들을 향해 예수 피를 뿌리고, 바르고, 덮으라! 하십니다.
- 냉장고에서 깨끗하게 손질된 생닭을 꺼내 다시 한번 씻은 후 튀김옷을 입히고 깨끗한 기름에 맛있게 튀겨내는 모습입니다.
- ‘닭이 춤추기 시작하면 알을 날 때가 된 것이다‘ 청년들을 깨울 시기를 말씀하십니다.
청년들이 악의 사상을 교육으로 주입받았지만 원래 깨끗했고 아직 깊지 않기 때문에 금새 바뀔 것이라 하십니다.
청년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저들을 위해 기도하며 외치겠습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3]
하르파조 & JesusOnly
빛의 사역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며 그 빛을 담고 세상으로 나아가 빛을 비추어 어둠을 몰아내고 있다. 하십니다.
선명한 진리의 말씀으로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만 살려는 의지로 삶을 드리며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다 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씻겨지며 보좌 앞으로 날마다 끌어올려져 당장이라도 오실 주님을 맞이하라! 하십니다.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2)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2)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 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