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살하라고 한 이유/박선원 “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더 심한 이야기가 있다 /부승찬 의원도 암살조 자작극 알고 있었네

카페 게시글

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한동훈 사살하라고 한 이유/박선원 “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더 심한 이야기가 있다 /부승찬 의원도 암살조 자작극 알고 있었네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510 24.12.14 06: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정론직필
작성자 24.12.14 06:52

첫댓글 이번 계엄 내란 사건을,,,,마치 윤석열이 지휘하여 일으킨 것으로 찌라시 언론들이나
언론종사자들이 말하고 있는데....
내 생각으로는....이 모든 것이 그 미친 년이 천공의 말을 듣고 벌인 짓이고
윤석열은 단지 그 미친 년의 지시를 꼭두각시처럼 이행한 것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선제공격으로 북쪽의 핵과 화학무기만 제거하면
천공이 말한대로 2025년 가을에는 그 미친 년이 "통일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착각하여
벌인 짓이라고 봅니다.

북측 군사력 수준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르는 무식한 천공과 그 미친 년이
상황을 너무 쉽게 생각한 나머지.... 이번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게 된 것이라고 봅니다.

그 무식함과 천박함의 끝은 이제 곧 비참한 종말을 맞을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현재 한국의 무수한 시스템들과 경제가 무너져버려서.....앞으로 그 짐을
결국 국민들이 떠안을 수 밖에 없는데.....걱정스럽네요.
세리랑
24.12.14 09:45

난세는 난세라서 자기 살 길만 찾다 보니
판단오류를 범하게 되고 그게 표적으로 변하는 순간
누구도 안전할 수 없죠.
특히 언론매체를 서로 장악하려고 하는 것은 선거민심을
조작하는 거와 같은 결과를 나타내기에 대세론을 서로 주장하게 되죠.
명태균이가 그걸잘하는 도사라서 표적이 됐는데 이건 술수를 쓰던 개새들이
그를 제거하여 어떤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 거죠.
김건희 행태를 보면 참으로 위험한 사람이라고 보여지죠.
권력의 속성을 잘 이용하여 사람을 움직이는 용인술이 뛰어나죠.
한동훈이 홀홀단신으로 행동하는 행태는 그가 엄청난 갈등을 겪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그게 목숨이 아닐까 하는 느낌인데 무속인을 가까이 하면 간혹 성공을 할 수도 있지만
그걸로 자기 목숨을 잃을 수도 있죠.무속인은 직감력이 타인보다 더 예민한 자로서
궁예의 관심법처럼 쓰여지지만 집단지성을 이길 수는 없죠.
얄패
24.12.14 12:40

석렬이 허수아비 밤마다 술이나 먹고 아침까지 널부려져 있으니 거니의 무식이 권력을 행사하며 간이 배밖에 나와 나름 머리 쓴게 계엄으로 간건데...천운으로 실패확율이 거의 없는 친위구테타가 실패해서 한국은 살아나고 저들은 감옥으로 ....내란죄는 사면하면 안된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