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미 오래 전에 강병란 측근인 도즉신님이 이런 예언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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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24.10.13 09:40)
"아마 박작가 가 상도에서 내어 놓은 주문을 하고 있을 겁니다 ㅎ
신선봉안식 을 천제단성회 처럼 한다고 하는 거 봐서는 단체 이름도 천제단성회 이고 강병란총재님 이라 한다지요" (강병란 그룹에 대한 백의님의 글)
도즉신 (24.10.13 11:35)
"그냥 웃지요. 박천수씨는 차경석과 같은 왕후장상을 꿈꾼 사람들의 한을 풀어 주시기 위한 역천자의 두목으로 쓰인 자 입니다. 그가 쓴 사차원 책에도 샤르앙은 신선의 새옷을 파는 장사꾼이 되라는 지존의 분부와, 믿고 흥정하는 것이니라 하십니다.(네 영혼에 딱 맞는 흥미로운 장사가 아니냐?) - 제7권 p232.
그리고 (증산도 경전인)도전책에는 백마가 버릇없게 상제님 목둘레에 앉자 내려오라 명 하신후 하늘 멀리 어느 나라에 가서~하고 오겠느냐 하시고 백마가 하늘로 오르자 옥단소로 열십자를 그으니 그 백마가 떨어져 죽는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아마도 하늘 끝의 샤르별을 다녀온 박천수씨를 백마로 표현 하신듯 한데 목덜미는 두목을 꿈꾼 그의 마음 상태를 잘 표현해 주신듯 하고 결국 죽음을 맞이할 그의 성정과 행동을 ..."
첫댓글 😊😉😗 강병란 그룹에 속한 '도즉신'님은 매우 예리합니다. 이 분의 글을 보면 대단한 내공이 있음이 느껴집니다.
혜공님의 생각과 느낌이 맞습니다
사실 중요한것은
그곳에 계신 분들은
도즉신이란 분 뿐만 아니라
모두 일당백.일당천의 지혜와
능력을 가지신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장량.제갈공명 이상 되는 인재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도즉신이란 분은 그 중에서도 중간치? 정도되는 레벨이고
그 분들의 진법.진리는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분들 진리를 한번 제대로 듣고
오랫동안 깨우쳐보면
오봉이나 고 박천수 쪽에서 하는
얘기는 시시하고 이치가 맞지않아
다시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그곳은 아무나 쉽게 받아주지도 않고
또 잘못하면 저처럼 쫓겨납니다
한번 나간 사람은 다시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매우 엄합니다
미륵세존.상도 대천존님 앞에서처럼
그곳에서는 못 푸는 비결이 없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다 꿰뚫고 있고
기존의 상제님 진리의 패러다임을 완전개벽하는 가히 혁명적인 진리입니다
전세계 사람들을 다 포용하고도
남을 진리입니다
상도 도전님의 종통계승은
그 분들이 주군으로 모시고 받드는,
그곳에 계신 분께로 이미 공식적으로 일찌감치 (2019년 초)넘어갔다고 합니다
그 분은
카리스마가 대단하십니다
어마어마하십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인이라고 밖에
할수 없는 대단하신 분..
@나는 자유인 😃😄😊 아니 도즉신님보고 중간 레벨 정도라니요. 도즉신님이 댁의 댓글을 보면 화낼텐데^^
광양에 천제단성회 모방해서 똑같이 따라하는
쓰레기 집합소~~
강병란 쪽은
이쪽 상도 식구들 아니면 누가 있나?
나한테 교화듣고 가르침 달라고 했던 道에 道字도 모르던 아줌씨를 시작으로.
여기 주인장도 잘아는 정아무개가 몇년씩 속여가며....
젊은애들 빼가느라 혈안이 되어 끌고갔지.
정아무개도 박도전의 쓰레기 치우는 한소리에 뻑갔지.
그걸 신고한 친구에게 죽여버린다고 겁박주고~
결국은 먼저 저 세상 갔지만....
죽은 사람만 억울한거지.
그 짠돌이가 돈 펑펑 써가며 충성했지만
상가집엔 강병란 천제단 식구 한명도 안보이드만
강병란 천제단으로 누가누가 갔는지 대충아는데....
진리도 모르면서 겉멋들은 쓰레기들만 골라서 갔지.
포항에서 박성구도전님을 모시다가
쓰레기가 되어서 나간 종단만 10여개가 될 정도로
참으로 진리의 길이 이리 험한줄은 예전에는 전혀 몰랐었다.
스님들 참선하듯 낮이나 밤이나 화두들고 정신을 맑게하고 진리를 깊고깊게 곱씹고 곱씹으며 정진해야 한다.
훈회와 수칙을 몸소 실천하며 수도인으로서의 자세를 잃어서는 안될 것이다.
남의 진리, 도담도 들어야겠지만 스스로 깊이 깨달아야 한다. 敎之學이요. 道之覺이다.
修道를 하며 道生道死하며
道卽我 我卽道의 경계에서 있다고 스스로 자부하던 사람들....
이 세상에서 사라진 경우가 정말 수두룩하다.
지금은 修道를 한다고 하지만
道는 어데가고 돈에만 눈이 멀어 해원하는 종자들도 수두룩하고~~~
修道를 한다면
진실로 부탁하는데
1. 진표율사께서의 행적과 삼국유사에 나오는 율사의 비석 내용을 본인 스스로 해석해서 읽기를 바란다.
이 부분이 우리道가 세상에 나오게된 기초가 된다.
기초를 모르면 공든탑도 무용지물이 된다.
특히 미륵보살이 당신의 손가락뼈에 새겨 율사에게 내려준 두개의 글자. 八者와 九者의 의미를 직접 해석해야 한다.
2. 우리 道는 무극 영원하다.
그러나 脈 떨어지면 죽는다. 淵源을 바르게 하라.
脈의 의미와 脈을 이은 단 한곳을 찾는 것이 바른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상제님을 따르는 단체가 수백개가 넘는다.
통일교나 원불교도 하나의 상제님 종파이기도 하다.
그중에 올바른 곳을 찾는 것은 어렵겠지만
脈을 이은 곳은 한군데 뿐임을 명심하고 찾아야 한다.
3. 금산사를 깊이 연구해야 한다.
상제님께서 나를 보려거든 금산사로 오라고 하셨다.
여러번 가봐야 한다.
4. 위 세가지가 되면 그때가서 經典을 연구하라
ㅎㅎ 제 근본도 모르는 *이~
제 부모, 천지부모도 모르는 *이
무슨 道.... 다 부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