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씨가 오랜만에 옳은 글 올렷는데
글 제목 내용 그대롭니다 . 영화 [ 파묘 ] 관람객 숫자가
비슷한 공포 영화인 [ 곡성 ] 을 제치고 보름만에 8 백만을 돌파 햇는데
이는 대한민국 인구가 5 천만이니 인구 5 명중 1 명은 봣단 야깁니다 . 저야 돈없어 못봣고 잇어두 안 보겟지만
어쩌다 이런 무당이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무속신앙 샤머니 영화에
경제적으로 팍팍하다 한숨쉬는 국민들이
비싼 입장 요금을 아낌없이 지불하고 8 백만이나 몰렷다는건지
참 안타깝테요 ㅠ
첫댓글 이놈아..
그래서 대한민국이 샤머니즘에 빠졌다는겨~~
영화 내용 중
왜놈들이 우리 민족의 정길 끊기위해
곳곳에 쇠말둑 박은 장면 , 요거 하나만큼은 팩트로
인정하고 싶네요 ㅠ
그게 샤머니즘....
불쌍한 새끼...
분별이 그리 안되니...
빨갱이새끼가 됨.....
그노무 빨갱이 타령 지겹지두 않나 ?
그나저나 김 고은이 참 아깝네요
앞날이 창창한 아직 어리고 아까운 배운데
저런 샤머니즘 영화에 주인공으로 .. 영화본 무속인들이 이구동성으로 평햇다지요 ?
고은이는 배우 아니엇음 대한민국 최고가는 [ 신기 ] 를 가진 무당이 됫을거라고 .. ㅠ
저도 극장에서 봣는데 지루하진 않앗는데 그다지 재미는. 막판에 가니 일본을 안좋게 그리는 영화더군요. 자막영화도 아닌데 스토리가 잘 이해가.
보수들은 안 좋아하는 영홥니다
아무튼 관심댓글 고맙습니다 자연주의자님
무당파 공짜 돼지 국밥에 환장한 사기꾼 구랭이 잡놈이 본질에서 도망갈려고
별걸 다 줏어다 놓고 쇼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