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린 여성 배우를 성관계로 치료하고, 성대 이상으로 고생하는 여성 가수를 치료한 뒤 교제하는 장면이 담겨 논란이 됐다.
특히 이 여성 가수는 가수 아이유의 본명인 ‘이지은’이고, 소설에는 “이지은이 얼굴을 붉히며 삼단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암 인 마이 드림- 임- 임-”이라는 내용이 등장한다. 해당 부분은 아이유의 ‘3단 고음’으로 유명한 노래 ‘좋은 날’ 가사를 연상시킨다.
이 전 대표는 또 “앞부분 조금 읽고 있는데 이 작품이 12세이상 열람 가능한 등급인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저는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한의사가 방중술에 정통해서 양기를 주입해서 병을 치료한다는 내용의 소설이 어떻게 12세 금일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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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의 ‘저격’에 장 후보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다른 분도 아니고 성상납 사건 관련 무고 의혹으로 기소의견 송치 된 이 전 대표가 판타지 소설 내용으로 딴지를 거는 게 더욱 어이가 없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첫댓글 ㅋㅋㅋㅋ 그래 준슥이는 입 다물고 있어야지
아이유 건드리면 총선 ㅁ ㅏㅇ한다 아이유 아니면 괜찮다는거야???
그래 서로 죽여라 ㅋㅋㅋㅋ
죽여라 ㅋㅋㅋㅋ
총선 아니면 넘어갈수 있는데
총선 망할까봐 아이유는 건들지마라?
미친 ㅋㅋㅋㅋ
ㅋㅋㅋ
더럽다 이것들아...
구역질나네
거의 그냥 방구석 성인 판타지물인데….
그냥 위험할 듯
어차피 질 거 명예로운 죽음 드립 치려나
이놈은 맨날 청년정치인들 사회생활 안해보고 용돈받으며 한다고 욕하면서 지는 뭐했니 뭐했니 하며 꼭 웹소설작가도 했다고 자랑처럼 늘어놓더니.. 썼다는게 저거였냐??? 기가 차네 ㅋㅋㅋ
미쳤...
ㅡㅡ
둘이 잘어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