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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떨어진 것을 비관한 여고생이 학교 건물에서 투신 자살했다.
11일 오후 4시20분쯤 인천시 계양구 ㅅ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재학생 ㅇ양(18)이 이 학교 건물 뒷편 공터에 쓰러져 있는 것을 재학생 ㄱ양(17)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석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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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올린이유는 알고보니까 자살한 이 여고생이 지금 제 짝꿍의 친한누나였어요............. 그래서 짝꿍 이것때문에 학교도 조퇴하고...
여기서 성적비관이라는게 면학실이라네요.......... 원래는 상위권을 유지하다가 어쩌다보니까 모의고사가 삐끗해서 그걸비관해서 자살했다고 말해주더라고요....
다신 이런일이 없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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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나라의 교육은 확실히 잘못되엇습니다 아니 이나라의 사회풍토자체가 잘못되엇습니다!!이나라의 교육과 사람들의 눈이 만든 슬픈 비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