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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마태복음 24장에서 => 그 택하신 자들을 => 이들이 누구인가..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387 19.05.10 15:3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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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5.10 19:15

    찌른 자는 유대인 족속이 맞습니다.

    햇 빛 좀 쬐세요
    머리에서 곰팽이 핍니다.

  • 19.05.10 19:46

    @에 하 드 예수님을 찌른 자는 유대인들이지 당신이 아니지요.

    혹시 머리에 곰팡이 피면 본인이 예수님 찔렸다고 경찰서가서 자수할수 있으니 햇 빛은 꼭 쬐세요.
    정신병원에 감금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성경에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여기서 다른 성경은 스가랴서 말씀이며 그들은 유대인임.

  • 19.05.10 19:56

    @에 하 드
    곰팡이는 햇빛이 최고임.

    영지주의 삽질은 알아주지.
    함 해봐라.

    구경은 해줄께.

  • 19.05.10 20:04

    @에 하 드








    ~~~

  • 19.05.10 20:16

    @에 하 드
    너는 처음부터 이 지랄하다가 끝까지 개지랄로 마감하는구나.




    신 ~~

  • 19.05.10 20:19

    @스테파노스 예수님의 손과 발에 못박은 자들이 유대인입니까?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른 자들도 유대인인가요?

  • 19.05.10 20:20

    @하니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가 누군가요?

  • 19.05.10 20:22

    @에 하 드
    허니~~
    십질은 아무데서 하는게 아니란다.
    쪼다야~

  • 19.05.10 20:23

    @스테파노스 예수님을 넘겨준 유대인들과 로마군인들이 함께 십자가에 못박은거죠.

  • 19.05.10 20:24

    @스테파노스 빌라도가 유대인입니까?

  • 19.05.10 20:25

    @하니발 예수님을 판 자도 유대인.
    십자가에 못박은 자도 유대인.
    자기백성에게 버림을 받은 예수님.
    로마가 예수님을 죽었다고 한다면 예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겁니다.

  • 19.05.10 20:25

    @스테파노스 빌라도는 로마인이죠.

  • 19.05.10 20:26

    @하니발 빌라도는 손을 씻었어요.
    죄는 유대인에게 돌아갔습니다.

  • 19.05.10 20:27

    @스테파노스 ㅎㅎ 예수를 직접 십자가에 못박고 유대인의 왕이란 팻말까지 써서 달있잔아요.

  • 19.05.10 20:30

    @하니발 팻말과 예수님을 찌른 자와 무슨 관계가 있나요?

    예수님을 찌른 자는 롱기누스가 아닙니다.
    그 로마병사가 계시록에 등장을 해요??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찌른 자는 유대족속을 뜻하는 겁니다.

    (요한계시록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 19.05.10 20:31

    @스테파노스 예수를 찌른 자중에 로마군인과 빌라도가 있다는거죠.

  • 19.05.10 20:32

    @하니발 성경의 뜻은 그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유대인, 곧 이스라엘에 있어요.
    로마병사과 빌라도.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들입니다.

    성경의 핵심을 정확히 보게 되는 것은 성령님의 조명이 없으면 불가능하지요.

  • 19.05.10 20:35

    @스테파노스 빌라도에게 관심이 없으면 진리를 전하셨겠습니까? 유대인과 로마군인(이방인)은 모두 하나임을 아셔야지요.

  • 19.05.10 20:37

    @하니발 성경은 불신자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요.
    계시록에서 로마병사가 왜 나올까요?

    한번 생각 좀하고 댓글해 봐요.
    창피하지 않나요?

  • 19.05.10 20:39

    @스테파노스 성경에서 불신자(이방인)은 우리가 말하는 불신자가 아닙니다. 예수 믿는 자를 말하지요.

  • 19.05.10 19:07

    계시록에서 하늘에 거하는 자들은 계6장의 순교한 영혼들과 계14장의 144,000이지요.
    위의 글에 계13장에서 짐승이 비방하는 하늘에 거하는 자는 훼방하는 그 자들이 바로 이미 하늘에 오른 144,000입니다.

    님 맘대로 ??
    환난전에 휴거된 성도라고 확증하는 성경말씀을 증거해 보세요.
    성경 어디에도 환난전에 휴거된 성도의 자취를 찿을수 없지요.

    잠꼬대는 자면서 하세요.

    그리고 유대인의 찌른 자 해석은 유대인이 맞지만 마24장의 대상자가 오직 유대인에게만 해당된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복음서는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하늘에 거하는 자"와 대비한 "땅에 거하는 자"는 불신자이지요.
    성도가 아닙니다

  • 19.05.10 19:06

    계12장의 "여자의 남은 자손"이 바로 성도이며 이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144,000은 남자아이로 먼저 하늘에 올라갔지만, 남은 성도는 환난에서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끝까지 예수님의 일을 지켜내는 이긴 자로 이자들이 진정한 주님의 백성들입니다.

    환난전의 휴거되어 올라간 성도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 작성자 19.05.14 18:17

    @스테파노스 답답하네요

    여자의 누구??

    여자의 남은 자손이 용과 싸워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자는 이스라엘..

    여자의 남은 자손이 144,000

    남자아이는 예수님..

    어찌할꼬..

    환전전 휴거는 살전. 살후가 설명하고..

    로마서 10장이.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에서 설명을 하죠..

  • 19.05.14 18:20

    @나그네1004 남자아이가 144,000이고,
    여자의 남은 자손이 환난성도이지요.

    모두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진짜 성도들입니다.
    님처럼 거짓으로 환난전에 휴거된 자들과는 비교불가한 주님의 백성들이지요.

  • 작성자 19.05.15 15:04

    @스테파노스 여자가 누구??

    이 조건이 다 맞아야합니다..

    먼저..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해를 입은 여자.

    이 여자 발 아래 달과 열두 면류관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 여자가 해산을 합니다.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그 해산한 아이를 용이 해하려 하는데 못해요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삼키기로 했는데 못했죠..

    이 아아가 남자.. 그런데 장차 즉 앞으로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입니다.

    누구

  • 작성자 19.05.15 15:07

    @스테파노스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근데 남자 아이는 하나님 보좌 앞에 올라가 있는 상태..

    144,000명 아직 올라간 상태아니죠. 14장에서 시온 산에 등장하죠..

    144,000명이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고..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단수.. 그...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고 칭하는 분이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립니다..

  • 작성자 19.05.15 15:09

    @나그네1004 이 말씀은 시편 2편을 인용한 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자가 먼 성경을 논한다고..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아들에게 입을 맞추

  • 작성자 19.05.15 15:13

    @스테파노스 144,000명이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만왕의 왕이구만.. 만주의 주이고..

    쯧쯧..

    12장은 장차라고 말을 하고 있죠 - 미래형

    19장은 현재형..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성경을 좀 읽어요.

    당신들 교리책 보지 말고..

    남자 아이가 144,000명이면 성경을 근거로 설명을 해봐요..

    그리고..

    여자의 남은 자손..

    여자가 누구이냐에 따라. 답은 틀리겠죠?

    당연히 성도이죠..

    근데. 어떤 성도.

    여자의 남은 자손..

  • 작성자 19.05.15 15:17

    @스테파노스 여자가 이스라엘..

    이 문맥과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같은 존재..

    즉 여자의 남은 자손. 즉 이스라엘의 자손..이들이 144,000

    용과 싸우기 위해서 남았다고요..

    누가 이겨.. ? 용..

    그래서 이들이 계시록 14장에서 시온 산에 등장을 합니다.

    여자가 누구이냐에 따라서 답이 틀리는 겁니다.

    이 것을 이해 할려면. 로마서 11장

    그것에 남은 자손의 힌트가 있으니까..

  • 작성자 19.05.15 15:18

    @스테파노스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3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

    엘리야 올때.

  • 작성자 19.05.15 15:21

    @스테파노스 두 증인 중에 하나는 엘리야. 계시록 11장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위해서 오는 겁니다.


    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로마서 11장을 잘 공부하세요..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

  • 작성자 19.05.15 15:24

    @스테파노스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이사야 59장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야곱 즉 이스라엘..

    해을 입은 여자. 야곱 즉 이스라엘.

  • 19.05.15 15:54

    @나그네1004 여자가 이스라엘이면 여자의 남은 자손은 이스라엘 백성인 유대인이어야 합니다.
    그레나 성경은 남은 자손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라고 명시함으로
    여자의 남은 자손은 유대인이 아니라 마지막때의 환난성도가 되는 것이지요.
    님의 논리는 여기서 모두 틀리게 되었습니다.

    또, 남자아이는 예수님이 아니라 144,000인 것은 계19장에서 강림하시는 주님과 함께 내려오는 자들이 바로 철장의 권세를 받은자인 144,000 이기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지 환난전에 휴거된 성도가 내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계20장에 보좌에 앉아 첫째부활자로 심판의 권세를 가진 자들이 바로 이들이며, 철장을 예수님께 받은 자이기에 심판하는

  • 19.05.15 15:55

    @스테파노스 권세가 있는 것이지요.

    이 첫째부활자들이 누구를 심판할까요?

  • 19.05.10 19:14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건인 계19장의 예수님의 강림사건때 땅에 남은 이방인중에 성도는 없습니다.

    오직 땅에 남아서 구속함을 받는 자들은 유대인이지요.

    왜냐??

    대접심판때 땅에 남은 백성들은 모두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 뿐이니 그렇습니다.

    주님 강림때 무슨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성도를 모으기는 뭘 모아요?
    성도는 이미 7나팔에서 부활휴거되어 하늘에 올라갔는데??

    자다가 남의 장딴지 긁는 소리입니다.

    감람산에 강림하시는 주님을 보는 자는 유대인( 찌른 자)이 맞습니다.

    성도는 없어요....!!!

    정신차리세요.
    성경을 제대로 좀 읽으세요.

  • 작성자 19.05.14 15:24

    7나팔이 7개의 대접이라니까

    답답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14 15:23

    반론을 하세요..

    머가 소설인지..

  • 19.05.10 22:40

    성경말씀은 믿는 자 모두를 위해(=너희가) 기록하셨음을 우리는 늘 염두에 둬야 합니다.그리고 유대에 있는 자들은 도망하라 하신 이유는 다른 곳에 있는 믿음의 사람들과 유대에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과 핍박이 다름을 예시해 주시는 것임을 우리가 고려해야 겠지요. 위에서 언급 하셨듯이 주님께서는 분명 환란후에 오십니다. 그것을 부정하기 위해 아무리 엉뚱한 소리를 해도 그것은 기록된 성경말씀을 왜곡하는 것임을 인식 하시기 바랍니다.

  • 19.05.11 07:38

    잘 보고 계십니다.

  • 작성자 19.05.13 12:20

    문맥을 보새요

    너희가 믿는 자를 칭하기 하고... 이방인을 칭하기도 하고..

    믿지 않은 사람을 칭하기고 합니다.

    그럼 문맥을 잘 이해해야 하는 겁니다..

    사도행전 2 :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여기서 너희는 믿지 않은 사람..


  • 작성자 19.05.13 12:23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여기서는 너희가 이방인..

    성경의 문맥에 따라 다 다릅니다..

    그 문맥에서 너희가 누구인지을 알아야.. 그 뜻을 알수 있는 겁니다.

    이것도 구분 못하는 것은 국어 이해력 문제이지..

    성경 말씀을 왜곡하는 것이 아니죠.

    자기 무지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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