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케이타 바로 데려오는게 2천만 유로가 든다고?

[아우구스투스]

쿠티뉴 판돈의 12.5%만 투자하면 되네요.

싸네.

돈버풀의 돈지랄 앞에 저건 너무 껌값이네요.

랑닉보고 넣어두라고 하면 됩니다.

아직 1억 4천만유로가 남는데 쇼핑을 지금할지, 미리 구매해놓고 가져갈지 아님 그냥 나중에 할지 정하죠.

[이진숙]

케이타 반다이크면
역대급 겨울 이적시장인데
여기에 한 명만 더 추가 되면 ㄷ

[아우구스투스]

질러봅시다

[헤비메탈]

캬 이맛에 돈질하는거구나ㅋㅋㅋ

[StevenGerrard]

캬 사자

[새미 히피아]

그냥 데리고 옵시다ㅋㅋㅋㅋ 어차피 저 금액으로 쿠티뉴대체자 못구함. 그냥 케이타 빨리 데려오는게 이득

[아우구스투스]

맞아요

[윤선]

지금 대려오는게 백번 나음 당장 쿠티뉴 판 돈 다 때려 박는데도 매물이 없는 판인데

[아우구스투스]

그쵸

[LUIS GARCIA]

대체자도 없고 대체 할 만한 매물도 이적료 덤탱이 쓸거 뻔해서 ㅋㅋㅋ 둠찬 궁뎅이 따시게 해줄 탑클래스 박투박 반년 일찍 쓰는데 저가격이면 뭐 돈버풀인데 질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