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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d_m width=470><B>이참에 박근혜 끌어내리자는 김동렬에게 </B></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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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justify>서프의 김동렬이 이참에 박근혜 끌어내리자고 한다. 박근혜는 바닥을 다 드러냈기 때문에 <BR>혹시 여당이 영천에서 지더라도 여당이 이긴 것이라고 한다. DJ가 작은 선거에서 지방에 내려가 <BR>표를 달라고 한 적이 있느냐고 되묻는다. 그는 박근혜가 전국적 인물이 아님을 증명했다고 한다. <BR><BR>"박근혜, 뭔가 하나는 남겨두었어야 하는데.. 대구쪽은 쳐다 보지도 않으므로써 설사 영천을 <BR>우리당에 뺏겨도.. ‘박근혜가 왔으면 달라졌을걸’.. 하는 환상 하나는 남겨두어야 하는데.. <BR>신비감이 사라진 것이다." <BR><BR>"박근혜 같이 쉬운 상대를 지금 끌어내리는 것이.. 전략적 미스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BR>있을 것이다.....(중략).... 어차피 없어질 한나라당은 빨리 없어지고 멋지고 강한 적이 생겨나야 한다. <BR>적이 약하니 우리도 약해지고 있는 것이 지금 형편이다." <BR><BR>김동렬은 모른다. 서프에서 노짱님의 일거수 일투족에 ´눈물이 납니다´는 제목의 글이 달리면 <BR>엄청난 점수가 몰리는 것처럼, 데안토에서도 ´박근혜를 보면 눈물이 납니다´가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BR>사실을. 영천에서 이기면 ´박근혜 덕에 당선된 것들´ 리스트에 한 명 추가 되는 것인 반면, 혹시나 <BR>영천에서 패하면 ´공천권 없는 대표는 책임 없다´, ´아무도 안도와주고 왜 대표에게만 책임을 묻나?´, <BR>´영천이 고향이라는 김문수 너는 뭐했나?´, ´대표가 재보선 결과 책임지는 사람인가?´ 등등 <BR>수많은 레퍼토리들이 이미 준비 완료되어 있다는 사실을. 박근혜는 절대로 끌어내려지지 않는다. <BR><BR>김동렬은 또 모른다. 지난 미국 대선 개표도 하기 전에 케리가 승리했다며 글을 올렸다가 허겁지겁 <BR>내렸던 김동렬처럼, 황당한 비약과 책임질 수 없는 단정으로 박근혜와 관련된 글을 써도 이쪽에서 <BR>아무도 시비를 걸 지 않는다는 사실을. 김동렬의 소설 같은 글에 그래도 가끔 보이는 건설적 비판과 <BR>냉소적인 지적이 박근혜와 관련된 소설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는 모른다. <BR><BR>김동렬은 모른다. 박근혜 대표는 수많은 사람들이 등 뒤에서 총질하는 그런 당에서도 꿋꿋하게 <BR>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도 모든 비판자들의 ´총질´을 견뎌온 마당에 까짓 <BR>재보선에 혹시 패한다해서 그 총질에 굴복할 까닭이 없다는 것을. 행여나 이씨나 손씨가 보낸 <BR>자객이 박 대표를 흔들까 노심초사 걱정하는 수 많은 네티즌들과 국민들이 있는데 무슨 수로 <BR>박근혜를 끌어내릴까? 그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 <BR><BR>김동렬은 모른다. 누군가 전두환의 5공때 연설문을 서프에 올리고 마치 노짱님의 훌륭한 말씀으로 <BR>보였는지 노빠들이 죽어라 점수 추천했다가 부랴부랴 진실이 밝혀진 것처럼, 아예 노빠를 자처하는 <BR>이가 박근혜 만세만 외치면 앞뒤 안가리는 지지자들의 분위기에서 무슨 수로 박근혜를 끌어내리겠다는 <BR>것인지... 그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 <BR><BR>김동렬은 알 지도 모른다. 20-30대의 한나라당에 대한 무조건적 거부감에 대해 이쪽 사람들이 얼마나 <BR>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 지를. 혹시 김씨가 그걸 알더라도, 어차피 박근혜는 끌어내려지지 않는다. <BR><BR><BR>p.s. 그간 많은 가르침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BR>저는 눈팅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__)</P><!--- 추천후 여기서 멈춤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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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웃기는 놈이군 대중(중국명찐따중) 궁하면 항상 하는말 광주에 갔다와서는 국민을 들먹이면 배신과 중상모략을 밥먹뜻이 한사람이 대중이 아닌가 그러고도 언론이랍시고 나와서 하는말이 도데체 정신이 있는지 대중이의 지난 행적을 보아라 배신의 상징이 아닌가 대중이는 비교할것을 해야지 비교할것을 해라,,
첫댓글 참으로 시원한 글이군요. 김동렬은 이제 밑천이 다한 낡은떠벌이에 지나지않습니다.
지난 미국 대선 개표도 하기 전에 케리가 승리했다며 글을 올렸다가 허겁지겁 대던 꼴이란~ 이번 보선으로 국민들에게서 박근혜 대표님의 대중적 인기를 확인한것을 김동렬이만 모르는 모양이네...
저런 미친넘들이 있기에.....다들 저런 종자는 어케 태어나게 되었는지....참으로 모를 일입니다~~@@!
스트라이크 테러..ㅎㅎㅎ 그이름 참 멋지내요.ㅎㅎㅎ 글은 더 멋지고요
참으로 웃기는 놈이군 대중(중국명찐따중) 궁하면 항상 하는말 광주에 갔다와서는 국민을 들먹이면 배신과 중상모략을 밥먹뜻이 한사람이 대중이 아닌가 그러고도 언론이랍시고 나와서 하는말이 도데체 정신이 있는지 대중이의 지난 행적을 보아라 배신의 상징이 아닌가 대중이는 비교할것을 해야지 비교할것을 해라,,
동렬이는 디..지 라,,저 미친 놈 이야...
훌륭한글 잘보았습니다.동령군! 말장난 하지마소! 이제 진실이 통할날도 머지않았소!!
수고하셔ㅆ습니다
김똥렬~~ 너 수채구멍에 대가리 쳐 박고 뒈질 놈이얌~~~~ 그라고 이말은 안할라고 했는데....이 참에 니 바지나 내려라!! ...........그라고나서 ~~~~해라~`? 뭐냐고? 똥이나 갈기라고..쓰펄넘아! 아침부터 혈압이...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