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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井底之蛙 정저지와
Sss써니ssS 추천 1 조회 562 19.01.19 14:1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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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9 14:17

    첫댓글 다육이 식물로 재테크 한다는건 첨 알았네. 그니까 몰라서 못번다는 소리가 나오나보다

  • 작성자 19.01.19 14:25

    오늘 식물원갔는데 60대 아저씨가 술.담배.노름
    다 안하고 다육이 제테크 한다고
    하시면서 설명 해주시는데...
    이분은 국내인에게 판것만 해도
    소형 아파트 샀다고 하시네요.
    제가 들어도 신기하네요

  • 19.01.19 14:21

  • 작성자 19.01.19 14:26

  • 19.01.19 14:45

    저는 귀촌해서 토하 새우
    키우고픈 시절이 있었죠
    여러가지로 능력이 부족해
    포기했는데 지금도 미련이 남네요
    노후에 꾸준한 일거리를 찾아야 할텐데 ㅋ

  • 작성자 19.01.19 15:46

    토하새우요.대박..그거 힘들던데
    의왕 왕송저수지 부근에서 했던분 알긴 하는데
    저의 노후는
    어촌가서 해녀 (스킨스쿠버 경력있어서..)하고 싶은데
    가족이 반대 해서..
    내고향 경기북부가서...화원.정원에 커피전문점 하는겁니다...

    먼저 덕계리에 준비 했는데
    거기 치킨.호프집으로 전향해서 하고 있는데
    술먹는 사람 상대는 정말이지 싫음.
    현제
    화성시 바른생활 협회 가입해서
    특이 작물 많이 배우고 있긴 한데.....저는
    아직 멀었네요

  • 19.01.19 15:35

    매일 싸우거나 힘들게 살아가는 글들
    보다가 써니님 글보니
    반갑고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19 15:49

    저는 다육이 제테크 처음 알아서 신세계 였네요!
    중년 남자분들이 이리 많이 참여 한다는게 무지 신기 했네요!!
    어제 석면철거도 그렇게 까지 신중하게 면봉 들고 다니면서 까지 검점하는거에도 놀랐구요.
    저야 말로 우물안 개구리 였네요!!

  • 19.01.19 19:24

    어느 분야건..
    내가 잘 모르면 우물안 개구리가 정상임..

    울집 다육이좀 팔아줘 ㅋㅋ




  • 작성자 19.01.19 22:22

    내가 학교 다닐때 지금처럼 공부 한다면
    경기대학교는 안갔을건데
    세종대가 붙을수 있을었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20 02:35

    저도 다육이 제테크 처음 알아서 마냥 신기해요
    길에서길로님 매니아세요?

  • 19.01.20 06:15

    석부작 은 불가능 한가요?

  • 작성자 19.01.20 11:16

    석부작이 돌이 풍난 같은거 붙이는거죠?.
    그 것도 매니아들 있을듯
    저도 처음 안 사실 이라서 석부작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
    요건 제가 만든 다욱이탑

  • 작성자 19.01.20 11:18

    @Sss써니ssS 무엇이든 내가 만드는게 작품이 되는거 같아요...ㅋㅋ
    저는 어설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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