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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Handy Man (사랑의 치유사) / James Taylor
우에사노 추천 1 조회 337 21.02.14 20:4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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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4 22:15

    첫댓글 안녕하세요
    우에사노님~

    구정연휴 잘보내셨는지요
    아무래도 오리지널
    보다는 James Taylor 버전이 와 닿는군요
    코믹한 가사가 재미
    있습니다

  • 작성자 21.02.15 07:10

    굿모닝~ 클로버님
    연휴 끝나고 밝아오는 아침이
    미세먼지와 우중충한 날씨로 그리 상쾌하진 않지만
    어쨋든 하루의 소중한 시작입니다

    외국 팝이든 한국 가요든
    빛 못보고 묻혀있던 노래가 커버곡으로 재 탄생해서
    크게 히트한 예가 많은데
    'Handy Man'이 바로 그런 곡중 하나이지요

    사랑의 치료사
    그런 직업이 있다면 꽤 메리트 있지 않나유? ㅎ
    첫걸음 감사하고유^^

  • 21.02.14 22:27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성적인 창법으로
    노래하는 James Taylor
    이밤 노래 들으며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상처 받은이 치료 해주는 수선공.
    아마도 노래로 치료 해주나 봅니다.

    그의 목소리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타임지의 커버에 까지 등장했던 인물.
    유독 이 노래를 좋아 했기에 관심 있었습니다.
    이분이 작곡한 " You've Got a Friend "도 좋습니다.
    선배님!
    좋은 곡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2.15 07:22

    요즘같이 불안정하고 우울한 시기에
    멜로디나 목소리나 가사 내용으로 볼때
    이런 노래가 작은 치유이고 청량제가 아닐까
    생각되어 선곡해 보았습니다

    오래전부터 애청해온 곡이긴 한데
    기억창고에 수북히 쌓여있는 수많은 애청곡들 중에
    한개를 쏙 끄집어 내는 일도
    이젠 나이탓인지 제법 머리를 굴려야 되는군요 ㅎ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셔요

  • 21.02.15 06:04

    부산과서울을 오가며 우정을 나누던
    그녀는 성악을 하는 지휘자 입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걸면
    Come a come a come a come a come come
    Yeah yeah~~
    감성 제임스테일러의 핸디맨을
    들을수 있었습니다(컬러링)
    전화기에다가 피아노를 쳐주면서 바하를 이야기 하던
    포루투칼여행뒤 Fado를 들려주던
    자칭 쎈여자 그녀는 지금은 어디에?
    잊혀져가고 있던 우정을 컴머 컴머 컴머 컴컴~
    들으니 그녀를 문득 생각 나게 합니다

  • 작성자 21.02.15 07:33

    예전 어느 여름날
    나른함을 못이기고 낮잠을 즐기고 있을 때
    항상 머리맡에서 자장가처럼 듣는
    FM 라디오 음악방송을 통해 어렴풋이
    귓전을 간지럽히는 소리
    Come a come a come a come a come come
    Yeah yeah yeah~

    그때 잠을 깨우며 들었던 소리는 사운드가 아름다웠고
    봉희님 전화기를 통해 듣던 소리는 사운드보다
    우정의 사연이 아름답고
    괜히 자칭 쎈 여자라는 분 덩달아 궁금해지네유 ㅎ

  • 21.02.15 06:05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음악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2.15 07:40

    안녕하세요 김종찬님
    닉을 보니 예전 '사랑이 저만치 가네'를 불렀던
    가수가 생각나는데 동명이인이겠지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르셔서 좋은 음악 공유하시고
    덕담도 나누어 주시길요

  • 21.02.15 09:23

    요사이 우리 모두의
    마음처럼 잿빛하늘에
    봄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James Taylor 님
    Handy Man 노래를
    Handy Woman으로
    하지 않았을까요

    아하!! 남자분 손이
    여자 손 보다 큰이유
    라서 그러나 봅니다
    역시
    사람에게 상처 받으면
    사랑의 치유를 받아야
    되나봐요

    오늘도 좋은 곡
    들려주신 선물에
    감사드리며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2.15 10:12

    잿빛 하늘, 궂은비, 고농도 미세먼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을씨년스런 날씨 입니다

    그러잖아도 집콕을 강요받고 있는데
    이런날은 칼수제비 끓여놓고
    김치전 부쳐서 막걸리 한잔, 고마 딱 이지예
    점심에 주부 8단 자격증 발휘 좀 해볼라캄니더 ㅎ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랑으로의 치료가 묘약이긴 하지유
    과연 치유사가 누구냐에 따르긴 해도
    멋진 하루 되셔유^^

  • 21.02.15 16:52

    우에사노님~
    설 연휴는 잘 보내셨겠지요~?
    이곡은 반복되는 후렴부가 흥미로워 제가자주 흥얼 거리는 곡이지요
    우에사노님 댓글을 가끔씩 접해보면 우에사노님이 저희 음악방의 Handy Man중의 한분이 아닐까 생각 될때가 많아요~
    음악을 올려주시는 부분도 그렇지만 댓글 한문장 한문장이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욿게 사는 삶의 방향을 지시해 주신다는 생각을 글을 통해 많이 느꼈거든요~ㅎ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21.02.15 17:56

    넵, 자연애님~
    저는 잘 보냈는데 님도 무탈하셨지유?
    다행히 저처럼 즐겨듣는 곡이셨군요
    그런데 제가 Handy Man 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덕담을 주시는건 너무나 고마운 일인데 과찬은 사양입니다
    제가 그리 잘난 사람이 못되고 그냥 평범하거든요

    단지 음악을 억수로 좋아하고
    글로 쓰는 대화지만 기왕이면 재미있자고 결례를 무릅쓰고
    우스개 소리도 하곤 하는것 뿐입니다
    지속적인 음악적 소통은 제가 바라는 일이구요
    늘 주시는 관심과 격려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 21.02.16 05:49

    혼자서 '키타(Guitar)' 하나로 음악에 대한
    온갓 재주를 부리는 '포크(Folk)' 가수들..ㅎㅎ

    영국에는 '컨트리(Country)'라는 '장르(Genre)'가 있기는 하나
    '컨트리(Country)' 음악은 별로 그리 많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포크(Folk)'나, '컨트리(Country)'은 이름만 다른 것 같습니다.

    늘 올려주시는 우에사노님의 음악 '파일(File)'은
    격조(格調) 높은 '파일(File)'로,
    '타(他)'에 추종(追從)을 불허(不許)'하는 '해박(該博)' 하신
    음악 선정이 탁월 하십니다요...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를 저도 엄청 좋하는 광 인데요
    이곡 곡 Handy Man 까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요새 시간이 나면 지루한 시간을 메꾸고자 Healing 음악을
    많이 감살을 하다보니...ㅋㅋ

  • 21.02.16 05:52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의 음악 '스타일(Style)'은
    '장 르(Genres)'가 '포크 록(Folk Rock)', - '록(Rock)', - '팝(Pop)', - '소프트 록(Soft Rock)',
    '블루스(Blues)', - '크리스마스 음악(Christmas music)',- '컨트리 포크(Country Folk)' 이며,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 1948년 3월 12일 ~현재 )'는
    미국의 '가수 겸 작곡가(Singer-Songwriter)'이며, '기타리스트(Guitarist)' 입니다.

    '그래미상(Grammy Award)'을 5번이나 수상을 했으며,
    2000년에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는 '로 큰 롤(Rock N' Roll)' 명예의 전당에 입성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역대 베스트셀러 음악가 중 한 명이며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팔았답니다.

    오늘 새벽 03시에 잠이 깨서 우에사노님이 올려주신
    Handy Man을 들어보니 연속 적으로 재생이되어 자리에누어
    Healing 음악 대신 Handy Man을 감상을 하다보니 30~40분 듣다보니 잠이 들었는데요...

  • 21.02.16 05:52

    @애풀잭 잠이 깨보니 05:40분이네요~~ㅋㅋ
    지금 이글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16 09:30

    @애풀잭 선배님
    제가 집안에 팝을 좋아하시는 형님들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저도 일찌기 팝을
    애청하고 가까이 둔 탓에 누구못지않게 팝을 많이 알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팝에 조예가 깊으시고 일가견이 있으신 선배님의 과찬을 들으니 쑥스럽기만 합니다

    음악은 국경, 세대, 성별을 초월하는 세계 공통어라는 말이 있듯이
    음악을 사랑하는 음방 식구들끼리는 깊은 공감대와 연대감이 자연스레 형성되기에
    비록 얼굴 대면도 못한 사이일지라도 마치 오래된 친숙한 친구같아서
    흉금을 털어놓고 허물없이 이야기 꽃을 피운다는게
    지금같은 팍팍한 일상에서 얼마나 다행스럽고 충만한 기쁨인지요

    선배님이 잘 이끌어주사고 지도편달해 주세요
    제가 올린 음악을 장시간 애청해 주시니 영광이고 보람입니다
    좋은 음악으로 자주 뵙도록 포스팅에 신경쓰겠습니다
    늘 건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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