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도 역시나... 심수창 선수는 안될거같네요 선발로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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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라리 내쳐버리고 정찬헌이나 이범준 한희 선수 젊은피중에 선발로 올리는게 더 가능성있는 </P>
<P>거라고 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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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인성선수 볼배합이 나쁜게 아니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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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시즌 몇경기 뿐만아니라 그간 프로 통산 경기 보고 올해도 달라질게 없는 심수창선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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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쉽지만 젊은선수에게 기회를 주는게 좋은생각이라고 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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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확실히 여전히 선발진은 물음표 투성이입니다.. 봉도 2연승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속이 올라오지 않아서 그런지 불안해 보이고, 박명환도 궤도에 오르려면 아직 멀은 것 같습니다.. 심수창, 곤잘레스.. 이 두명만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구요.. 김광삼은 5선발로는 합격이지만, 더 높은 순위의 선발자리로는 모자라 보이고요.. 4,5선발 대비해서 이범준, 한희, 이형종 중에서 1~2명을 한두번 정도 테스트 등판 시킬 여유가 아직은 있지만, 그것도 성적이 받쳐줄때 얘기죠.. 지금부터 5월 중순까지가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투수진도 투수진이지만, 타자들 컨디션이 빨리 올라와야 할텐데, 이문제가 더 걱정이네요..
첫댓글 확실히 여전히 선발진은 물음표 투성이입니다.. 봉도 2연승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속이 올라오지 않아서 그런지 불안해 보이고, 박명환도 궤도에 오르려면 아직 멀은 것 같습니다.. 심수창, 곤잘레스.. 이 두명만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구요.. 김광삼은 5선발로는 합격이지만, 더 높은 순위의 선발자리로는 모자라 보이고요.. 4,5선발 대비해서 이범준, 한희, 이형종 중에서 1~2명을 한두번 정도 테스트 등판 시킬 여유가 아직은 있지만, 그것도 성적이 받쳐줄때 얘기죠.. 지금부터 5월 중순까지가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투수진도 투수진이지만, 타자들 컨디션이 빨리 올라와야 할텐데, 이문제가 더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