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가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스마트카 기술업체 인수합병(M&A) 추진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캠시스는 삼성전자 카메라모듈을 납품하는 업체이며 올해
2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년 월드클래스 300’ 의 R&D 지원사업자에 최종 선정됐다. 당시 회사 측은 ‘주행 방해
물체 인식’, ‘주차선 인식(자동주차)’, ‘차선 융합을 통한 운전 지원 시스템’ 등 3가지ADAS 핵심기술 확보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맞물려 블룸버그 통신은 전날(현지시간) “인텔이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모빌아이와 협력해 BMW에 자율주행기술을 공급할
계획을세우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인종 삼성전자 부사장이 최근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인공지능 분야 기업의 인수합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삼성전자는 최근 시스템LSI사업부 안에 자율주행 반도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는 반도체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업계에선 삼성전자의 행보를 두고 국내외 관련 기술을 가진 업체의 인수합병을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거래처인
캠시스도 인수 가능한대상으로 점치고 있다.
캠시스(050110)전기차 진출로 급등. 이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카메라 사업.
캠시스는 국내 전기차 업체인 코니자동차 지분 31%를 인수한 데 이어 중국에 전기차 생산공장을 신설한다는 뉴스가 있었다.
캠시스는 연내 소형 픽업트럭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주력 제품인 카메라 모듈과 함께 전기차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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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사업내용으로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신사업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용 어라운드뷰 입니다.
최근 어라운드뷰 적용차량이 급증하면서 관련주가 급등중에 있습니다.
엠씨넥스, 디지탈옵틱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차량용 카메라와 모듈을 만드는 기업으로 최근 어라운드 뷰 확대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급등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차량용 카메라 수요가 폭증했기 때문입니다.
어라운드뷰.. 원리
4개의 카메라 필요
*캠시스의 신사업 어라운드뷰 기술
실제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
@요약
자사의 카메라 기술을 이용해 어라운드뷰 기술을 시작했다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치와 연동하는 블랙박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바, 차량에 의무 적용 시 외형 확대에 기여할 듯하다
스마트폰용 카메라가 차량용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전세계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시장 7위 업체다. 점유율 약 7%를 차지. 국내1위.
중국공장 진출로 현재 생산량 2배이상 증가기대. 비용절감 효과기대.
에이모션이 최대주주인점은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임.
중국법인의 부품 직접 구매 비중 증가 등에 따른 관련 원자재 및 휴대폰 카메라 모듈 매출이 감소하여 전년동기대비 외형 축소
휴대폰 모듈사업부문의 삼성전자향 .
삼성테크윈의 카메라 모듈 사업 철수에 따른 물량 확대 예상되고 있음.
*1분기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1년 영업이익 100억대 이상 지속 유지 가능.
@사업내용
카메라 모듈의 핵심부품인 Image Sensor는 CCD(Charge Coupled Device : 고체 촬상소자)와 CMOS(Complementary Metal-Oxide Semiconductor : 금속 산화물 반도체)의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CCD는 신호손실이 적고 감도가 좋아 화질이 우수하다는 장점 때문에 고화질,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시장을 주 타겟으로 하여 캠코더나 디지털 카메라 같은 기기에 주로 채용되고 있으며, CMOS는 소비전력이 CCD의 10~20%에 불과하고 일반 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생산이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으로, PC카메라나 휴대폰 등 소형 모바일 기기에 주로 사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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