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산후조리원 반대입니다. 제가 첫아이를 8월 한여름에 출산했는데요..첫아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남들 하는거 다한다고 후조리원 들어갔었는데..전 별로였습니다. 정말 더워서 그런지 어떤 산모들은 에어콘 약하게 틀어놓은 사람들도 있었고. 황토방이라고 있었는데 아무도 안들어가더군요.. 아무리 몸조리 해야한다고 하지만..그게 그렇게 되는게 아니더군요. 뭐 좋은점은 얼굴 맛사지 한번인가 해주고,, 아침에 체조30분정도 한번하고.. 암튼 요일마다 프로그램있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아기를 신생아실에서 봐준다는거.. 그거 하나는 정말 안심이 되더군요. 특히 첫아이때는 아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니깐
그런 두려움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자연분만 하실지 수술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수술해서 병실에 일주일있고 산후조리원 2주있다나오니깐 그래도 아기가 어느정도 야물어졌다고 해야하나? 뭐 좀 그래서 수월한것도 있었지만.. 정말 아기 봐 준다는거 그것빼고는 그렇습니다. 제 동생(똑같이 한여름에 출산했음)은 저 산후조리원에 있는거 보더니 그냥 산후도우미 부르더군요. 저도 둘째는 조리원 안갔습니다. 가격도 조리원에 비해서는 저렴하구요.. 남편 반찬도 해주고..암튼 저는 산후 도우미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참 밤에 아기 봐줄사람 없으면 그게 좀 그렇긴 하지만.. 우리 둘째는 제가 수술해서 병원에 일주일있었는데요..
우리 아기 퇴원했을때 목이 쉬어있었습니다. 울신랑 저랑 같이 병원에 있으면서 새벽에 담배피러 밖에 나가면 신생아실 아기울음소리 장난아니랍니다. 뭐 아기가 워낙 많으니 울어도 안아줄리 만무하고... 암튼 산후조리원에 있으면 아기 울어도 내 눈으로 안보니 뭐 편하게 몸조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긴 하구요...첫 아기면 아기에 대해서 잘 모르니깐 좀 두려운면이 있긴해서 병원에서 봐준다는게 좋긴하지만 ...아뭏튼 잘 생각해서 선택하세요. 양쪽 다 일장일단이 있답니다.
전 아이 둘다 산후조리원 3주씩 있었습니다. 근데 집에 와도 힘들더라구요. 전 집에 와서도 누구의 도움이 필요하던데 그냥 혼자 집안일까지 다 했거든요. 전 산후조리원 강추입니다. 정말 푹 쉴수 있고 아기목욕도 배울수 있고 우울증도 안생기고 친구도 생기고. 집에 와서도 일주일은 도우미 있었으면 했어요.첨부터 산후도우미 부르는 것은 반대이구요.
첫댓글 10년전 보람병원 애낳고, 바로 조리도 하니 좋더군요(남편생각)..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참고로, 도로변 시끄러운 곳은 피하세요.. 소음으로 고생한답니다~
보람병원 쫌 비싸고 예약이 힘들지만, 추천합니다. 큰애, 작은애 다 보람병원에서 출산하고 조리했는데 아빠도 편하고 좋아요. 애기는 병원 신생아실에서 잘 보살피기 때문에 더 안심이 됩니다.
전 총각이니까 일단 장가가보고 마눌님한테 물어보아야....
전 산후조리원 반대입니다. 제가 첫아이를 8월 한여름에 출산했는데요..첫아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남들 하는거 다한다고 후조리원 들어갔었는데..전 별로였습니다. 정말 더워서 그런지 어떤 산모들은 에어콘 약하게 틀어놓은 사람들도 있었고. 황토방이라고 있었는데 아무도 안들어가더군요.. 아무리 몸조리 해야한다고 하지만..그게 그렇게 되는게 아니더군요. 뭐 좋은점은 얼굴 맛사지 한번인가 해주고,, 아침에 체조30분정도 한번하고.. 암튼 요일마다 프로그램있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아기를 신생아실에서 봐준다는거.. 그거 하나는 정말 안심이 되더군요. 특히 첫아이때는 아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니깐
그런 두려움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자연분만 하실지 수술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수술해서 병실에 일주일있고 산후조리원 2주있다나오니깐 그래도 아기가 어느정도 야물어졌다고 해야하나? 뭐 좀 그래서 수월한것도 있었지만.. 정말 아기 봐 준다는거 그것빼고는 그렇습니다. 제 동생(똑같이 한여름에 출산했음)은 저 산후조리원에 있는거 보더니 그냥 산후도우미 부르더군요. 저도 둘째는 조리원 안갔습니다. 가격도 조리원에 비해서는 저렴하구요.. 남편 반찬도 해주고..암튼 저는 산후 도우미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참 밤에 아기 봐줄사람 없으면 그게 좀 그렇긴 하지만.. 우리 둘째는 제가 수술해서 병원에 일주일있었는데요..
우리 아기 퇴원했을때 목이 쉬어있었습니다. 울신랑 저랑 같이 병원에 있으면서 새벽에 담배피러 밖에 나가면 신생아실 아기울음소리 장난아니랍니다. 뭐 아기가 워낙 많으니 울어도 안아줄리 만무하고... 암튼 산후조리원에 있으면 아기 울어도 내 눈으로 안보니 뭐 편하게 몸조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긴 하구요...첫 아기면 아기에 대해서 잘 모르니깐 좀 두려운면이 있긴해서 병원에서 봐준다는게 좋긴하지만 ...아뭏튼 잘 생각해서 선택하세요. 양쪽 다 일장일단이 있답니다.
답변감사해요.. 첫출산이라 불안하네요 어떤게 좋을지.. 친정이나 시댁에 산후조리 받을 여건이 안되서요..
저도 두번다~ 보람에서 낳고 조리원있었는데요..넘 편하고 좋았어요..금액이 비싸서 부담은 되었지만요~~
반대입니다....아가들 울거나 말거나....오하하님 말씀에 한표!
저도 반대입니다. 집으로 산후 도우미 부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던데요... 한번 잘 알아보세요^^
산후조리원 1주일 있으시다가 그 다음에 집에서 산후도우미 부르세요..그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그리고 보람병원이 비싸지만 좋은 것 같습니다^^
보람병원이 비싸다고 하시는데 금액이 얼마나 하나요?
입주산후도우미를 부르세요. 2주정도 입주하시고 그담 1주정도 출퇴근...그게 젤 나은듯해요. 조리원비싸고 프라***조리원은 별로라는 평이...
전 아이 둘다 산후조리원 3주씩 있었습니다. 근데 집에 와도 힘들더라구요. 전 집에 와서도 누구의 도움이 필요하던데 그냥 혼자 집안일까지 다 했거든요. 전 산후조리원 강추입니다. 정말 푹 쉴수 있고 아기목욕도 배울수 있고 우울증도 안생기고 친구도 생기고. 집에 와서도 일주일은 도우미 있었으면 했어요.첨부터 산후도우미 부르는 것은 반대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