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정부가 업무개시명령과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조처로 우리를 압박해오고 있다"며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지금 의협을 중심으로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갑자기 결정된 휴진 투쟁인 데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 위기가 지속하는 가운데 개원의가 파업에 참여하기는 쉽지 않다는 게 의협 측 설명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827132409380
10%에 그친 휴진율에..최대집 의협 회장 "총파업 동참 호소"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개원의들의 단합과 파업 참여를 촉구했다. 27일 최 회장은 "의사 회원의 관심과 동참, 연대를 호소한다"한 내용의 대회원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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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의들이 미쳤다고 휴진하냐?
하루 문 닫으면 손해가 얼마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장기 복용 약 먹는 환자들은 한번 병원 바꾸면 돌아가지도 않는데 말이야
솔직히 개업의들이야 개꿀이지
니들이 파업 성공해서 수보 올라가면 좋은거고
파업 실패해도 본인들이 볼 손해는 전혀 없고 혹시라도 정말 의사 포기 하는 애들 늘면
경쟁률 낮아져서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우리동네 휴진하는곳들 글 올라오고 있어요. 다들 거기 안가고 새로운곳 간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이 한군데도 아니고 저지랄 하는곳은 무서운 맛좀 보여줘야죠
문닫게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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