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돈봉투 수수의혹' 정우택 공천취소…"국민눈높이 못미쳐"(종합) | 연합뉴스 (yna.co.kr)
與 '돈봉투 수수의혹' 정우택 공천취소…"국민눈높이 못미쳐"(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김철선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돈봉투 수수 의혹'이 제기된 5선 중진 정우택 의원의 충북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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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업자의 똥구멍에서 콩나물까지 뽑아먹던 정우택 의원,
충북 충주상당 지역구 공천이 취소 되었습니다.
국회부의장까지 한 인물이
무엇이 부족해서 위기에 몰린 사업가의 현금을 뽑아먹었을까?
부산 저축 은행에 돈을 맡겼다가
다 떼인 어느 할머니의 절규가 생각납니다.
그 때 윤석열 검사가 대장동 일당들의 범죄행위를
정석대로 수사하고 불법 대출금을 회수했더라면,
박스주워 한푼 두푼 모은 피같은 돈을 지켜줄 수 있었을 텐데.....
왜?
왜 그들은 서민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것일까?
정말 풀리지 않는 의문입니다.
서민들이 너무 순진해서일까요?
그래서 그들 눈에는 짓밟혀도 되는 개돼지처럼 보이는 것일까요?
공정과 정의가 흐르고 힘없는 서민이 보호받을 수 있는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돈봉투 바스락 거리는 소리로도 범죄를 다 분간하는 한동훈은왜 이렇게 백주대낮에 보는 것 같은 명확한 증거 앞에서도증거의 객관성이 부족했다고 하며 공천을 밀어 부쳤을까요?
송영길인 앞으로 우택이 사껀만 물고 늘어짐 되겟네요 ? 판사앞에서랑 ㅋ
@돌아온 도라지고개 참담합니다.
그나저나 도태우는 그대로 얼굴에 무쇠 철판깔구 출마 하려나 보죠 ?
첫댓글 돈봉투 바스락 거리는 소리로도 범죄를 다 분간하는 한동훈은
왜 이렇게 백주대낮에 보는 것 같은 명확한 증거 앞에서도
증거의 객관성이 부족했다고 하며 공천을 밀어 부쳤을까요?
송영길인 앞으로 우택이 사껀만 물고 늘어짐 되겟네요 ? 판사앞에서랑 ㅋ
@돌아온 도라지고개 참담합니다.
그나저나 도태우는 그대로 얼굴에 무쇠 철판깔구 출마 하려나 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