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한 달 남았는데… 벌써 '당선 파티' 벌인 국회의원 (hankookilbo.com)
선거 멀었는데 벌써 '당선파티' 참석한 국회의원 | 한국일보
국민의힘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을 지지하는 단체가 4·10 총선을 치르기도 전에 ‘당선 축하파티’를 열어준 사실이 알려져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 충북소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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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지지모임 '금사모(금뺏지를 사모하는 모임)' 주선케이크에 '축 당선, 22대 국회의원 4선 박덕흠'충북소방본부 간부 참석… 정치중립 위반 논란
국민의힘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 후보 박덕흠의원!
예언 당선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금뺏지 당선을 미리 알고 축하연을 미리 열었습니다.
믿음은 이 정도가 되어야 하나 봅니다.
우리 믿음이 적은 크리스찬들은
박덕흠 의원을 보고 반성 합시다!!!
첫댓글 아니 , 갑자기 크리스탈님 에너지가 막 끓어 넘치시나바요 ? 이럼 내가 빨씨나 광씨한테 [ 도배 그만 좀 해 ] 란 소릴 못 하는뎅 ㅋㅋ
남 참견하면서 스토커 짓이나 하는 것 보다자신을 보라는 뜻으로 올렸습니다. ㅎㅎㅎ한동훈에게 새로운 별명이 생겼데요? "악플러"라고.....ㅎㅎㅎ
@crystal sea
첫댓글 아니 , 갑자기 크리스탈님 에너지가 막 끓어 넘치시나바요 ?
이럼 내가 빨씨나 광씨한테 [ 도배 그만 좀 해 ] 란 소릴 못 하는뎅 ㅋㅋ
남 참견하면서 스토커 짓이나 하는 것 보다
자신을 보라는 뜻으로 올렸습니다. ㅎㅎㅎ
한동훈에게 새로운 별명이 생겼데요? "악플러"라고.....ㅎㅎㅎ
@crystal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