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희 스캔들
2008년 홍콩 배우 진관희가 노트북을 수리 기사에게 맡겼다가
그 노트북에 들어있던 사진들이 인터넷에 유출되기 시작했는데 수리 기사가 노트북 안의 사진을 브로커에게 거금을 주고 팔아넘긴 것
유포자의 컴퓨터에 있던 음란 사진만 1300장
그 중 약 600여장이 유출됨
당시 사진을 유출했던 인물은 아이디 KIRA를 사용한 의문의 네티즌이었는데 대체 이걸 왜 유출했는지 그 목적은 아직도 불명
그런데 그 유출된 사진들이 수위도 수위지만
사진 속 인물의 면면들이 당시 홍콩 연예계 탑 오브 탑들이 줄줄이 연관된 라인업
한 피해여성(배우)은 사진이 공식적으로만 15만명에게 공유당했고
연예계에 복귀하면 또 다른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까지 당함
다른 피해자(당시 19세)는 진관희가 동의없이 촬영한 영상도 유출됨
유포자는 고작 징역 8개월
촬영자인 진관희는 개인소장용이기 때문에 무죄;
이 일이 있고난 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은퇴 선언 2년만에 음반발표를 했고
2017년엔 타이완 방송에 나와선 이런 발언도 함
유출 피해자들은 파혼, 연예계 은퇴, 자ㅅ 기도 등을 했으며 현재 연예계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없음
진관희는
사건 후에도 온갖 사람들 다 만나고 다니고
9살 연하 모델과 결혼해서 딸까지 낳고 잘사는 중..
중화권 연예계 역대 최악의 스캔들로 언급되는 사건
첫댓글 ㅁㅊ
와 ㅁㅊ
와 미쳣다
하늘은 뭐하나
결말 진짜 개똥이다 시발
씨발 개좆같네 여기나저기나 남자만살기 존나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