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타고난 인성, 성품이 못되쳐먹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들이 돈벌이 잘된다고 하니까
고등학교 시절에 돈벌이 의사되려고 밤새워 공부, 공부하여 의대에 합격한 다음, 의대졸업하기 위한
막대한 학비도 보상받을 겸, 전공의 포함 전문의 의사들로서 면허획득한 후에 그저 환자들을 돈벌이
대상들로 삼아, 게다가 의사인 자신들에 대해서는 성역불가침적 특권을 갖고 있는 존재들인 것처럼
망상, 착각한 채, 돈벌이, 돈벌이라는 탐욕 그리고 개인적, 집단적 이기주의로 그처럼 타고난 인성,
성품이 결코 의사가 되어서는 안될 것들이 떡하니 의사들로 등극해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서
이따위 생지롤, 발작, 발호, 발악, 발광을 점점 더 쳐대면서 집단 정신병자들 아닌가 싶을 정도로
미쳐 날뛰고 자빠지는 것이다..점점 더 미쳐 날뛰면서...!
그러니 국가와 현 정부 그리고 우리 한국국민은 이따위 한국 의대생, 전공의 포함 동조하는 기타
의사라는 자들 그리고 의대교수라는 자들, 나아가 '의협'이라는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이따위 것들의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성역불가침적 특권의식과 집단 이기주의로 점점 더 날뛰는 이것들의
그 오만방자, 안하무인, 적반하장, 후안무치, 파렴치함의 버르장머리들을 완전 초강력한 응징, 징벌로
더 이상 그따위로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하며 날뛰지 못하도록 준엄한 교훈을 가르쳐주어야만
한다 이거다! 그 수 밖에는 없다고..그 수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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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떡하면 삭발!
그야말로 기가 막힌 웃음 밖에 안나오는거지!
노조라는 것들도 툭하면 집단삭발!
국회의원이라는 것들도 툭하면 집단삭발!
의대교수라는 것들도 툭하면 집단삭발!
기타 자신들에게 뭔가 금전적으로 또는 현재 누리고 있는 무언가 자리, 직위에 위해가 될 것으로
국가정책과 국민의 지적, 분노가 다가온다고 느끼면 집단삭발을 쳐대며 날뛰고들 자빠졌으니 아니
혼자 삭발을 쳐대면 그나마 봐줄 수도 있을 것인데 어찌된 짓거리가 국가와 국민, 기업의 사용자측에
달려든다고 하면서 모조리 한통속들이 되어 집단삭발을 쳐대면서 그야말로 유치하고도 가소롭고
가증스럽기 그지없을 정도로 그 지경의 정신머리 상태가 되어 스스로들의 자존조차 쓰레기통에다
내던지듯이 짓뭉개면서 날뛰는 것들이 한 둘이 아님에 민족적 특성의 민족성이기에 그따위로 집단삭발,
삭발 어쩌구 그 짓거리들을 쳐대면서 날뛰는 것이냐, 이해관계 앞에서는 제 정신머리 상태를 상실해
그 짓거리를 쳐대며 가소롭고도 한심스럽게 그따위로 날뛰는 것이냐?
이 세상 어떤 나라, 어떤 민족, 국민이 툭하면 한통속들이 되어 집단삭발, 삭발..어쩌구 그 짓거리들을
밥먹듯이 자행하며 쳐대면서 날뛰는 나라들, 민족들, 국민들이 있던가?
아무튼 저런 것들과 한 하늘을 이고 동시대를 살며 한국인으로 살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도
수치스러울 따름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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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은 뭔 일이 있더라도 빠른 시간내에 한국 의료계라는 집단 이기주의와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며 성역불가침적 존재들인 것처럼 교만, 거만, 오만의 극치를 보이며 점점 더 국가와 국민을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날뛰는 한국 의대생이라는 것들, 전공의라는 것들, 이에 동조하는 기타 의사라는 것들,
의대교수라는 것들, 의협이라는 것들 포함 한국 의료계라는 것들을 반드시 뭔 일이 있더라도 빠른 시간내에
"다문화"시켜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미국을 포함한 선진 외국국가들의 저명한 의대출신 의대생들, 전공의들 포함 의대교수들에게 특별비자제도를
신설하여 영주권을 부여해주는 가운데 일정 기간 우리 한국의 섬 지역 포함 의료혜택이 필요한 지역들
그리고 한국 의대생이라는 것들과 의사라는 것들이 전공하기를 무지 혐오하는 가운데 돈벌이 잘 되는
의료 분야들에만 몰려 자빠진 그 지경의 썩어문드러진 정신머리 상태를 완전 뜯어고쳐 놓기 위해 기피하는
의료분야들에 일정기간 근무하는 외국 의사들에게는 특별귀화 조항을 입안하면서, 기타 국가적, 국민적,
정부적 차원에서 많은 혜택들을 부여하며 빠른 시간내에 한국 의료계를 반드시, 반드시 다문화시켜
버려야만 한다 이거다!
아니, 한국판 다문화가 어찌 우리 한국토종의 빈민층, 서민층 토종 한국인들로서 그러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민들이 기초생계 유지할 수 있는 소위, 3D 업체 등에만 다문화시켜 우리의 서민층, 빈민층
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리도록 그따위 식 다문화만이 한국판 다문화의 의미, 정의가 되겠냐고?
그러니, 한국 의료계의 다문화가 매우 시급할 정도로 국가적, 국민적 당면 목표와 실천이 반드시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제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 의대생 증원에다 의료계의 다문화를 통해 외국의 유능한 의대
졸업생들을 포함 의사들을 충원하는 이런 투트렉의 현명하고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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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거만, 교만한 가운데 오민방자, 안하무인, 적반하장, 후안무치, 파렴치함으로 날뛰는 더럽고
가소로우며 가증스럽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필요악인 존재로서 니들 득시글 한국 의대생, 전공의,
동조하며 날뛰는 기타 의사라는 것들, 의대교수라는 것들, 의협이라는 것들!
에잇! 이런 것들 안보고 사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마음 뿐이다!
퉤...퉤..퉤..! 세상에 뭐 이따위 것들도 다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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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의대생이라는 것들, 전공의라는 것들 그리고 의협, 의대교수라는 것들 니들!
우리 한국에서 의사숫자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잖아!
외국에서도 그러한 사실을 지적하고 있고...!
그래서, 현 정부가 그야말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부족한 의사숫자를 증원하겠다는 바른 정책을
세워 국민의 호응과 지지 가운데 추진하려고 하는데 왜, 니들 의대생인지 전공의, 동조하는 기타 의사라는
자들, 의협, 의대교수라는 너희같은 것들이 극렬히 반대하고 자빠져 그처럼 길길이 날뛰냐고, 날뛰기는!
니들같은 것들이 뭔 의사가 될 자격, 수준이나 되겠는가?
타고난 인성, 성품이 결코 의사가 되어서는 안될 것들이 득시글 의사들이 되어 병원 이탈할 정도의
정신머리 상태라면 뭐, 그딴 것들이 의사로서 기본적, 기초적 수준, 자질, 자격을 갖춘 것들이겠냐고?
결론 : 휴학계 내고 학교 이탈한 의대생이라는 것들을 모조리 퇴학조치로 버르장머리들을 뜯어고쳐
주면서 사직서 내며 중환자들과 기타 환자들 죽든지 말든지 알게 뭐냐라는 식으로 병원이탈하는 등
날뛰고 있는 전공의라는 것들 모조리 의사면허 취소시키는 가운데 우리 한국 의료계의 다문화를
당장 추진해야만 하는데 그 수 밖에는 없다는 사실 앞에서!
정부는 사직서 낸 의대교수라는 것들의 사직서들 또한 즉각적으로 받아주면서 그것들을 모조리
우리 한국의 의료계로부터 내쫓아버리는 당당하고도 의연한 응징, 징벌을 단행하기를 바란다!
아울러, 이번 기회에 한국 의료계 또한 반드시 뭔 일이 있더라도 다문화시켜야만 한다는 사실을
정부가 인식하기를 바란다.
외국의 유능한 의대를 졸업한 의사들과 의대교수들을 득시글 우리 한국으로 초빙하는 그야말로
타당, 합당, 이성적인 정책을 빠른 시간 내에 세워 정부는 강력히 추진하면서 그들 외국의 의사들과
의대교수들을 향해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동시에 우리 한국에서 영주하기를 원할 경우, 일정기간
우리 한국에서 의료가 필요한 분야들과 지역들에서 복무하는 외국 출신 의사들과 의대교수들에게는
영주권 또는 그들이 원할 경우 특별귀화 조항을 마련하여 한국국적을 부여하기를 바란다.
아무튼 우리 한국의 의료계의 다문화라는 당위성, 시급성이 점점 더 현실적인 사안, 상황으로 대두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정부는 휴업계내고 학교이탈한 의대생이라는 것들, 사직서 내고 병원이탈한
전공의라는 것들, 사직서 내고 의대교수직 던져버린 교수라는 것들과 이런 것들에게 동조하며 날뛰는
기타 의사라는 것들, 의협이라는 것들, 그 점점 더 기고만장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집단 이기주의와
성역적 불가침의 특권을 갖고 있는 것들처럼 망상, 착각하며 지극히 교만, 오만, 방자해진 정신머리 상태로
날뛰는 그것들에게 절대로, 절대로 타협하거나 양보, 후퇴해서는 안된다...절대로!
얼마나 돈을 더 처벌고 싶고 얼마나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진정 위하기에 의대생이라는 것들,
전공의라는 것들, 의협이라는 것들, 의대교수라는 것들이 저 지경으로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제 세상들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한 채, 한통속들이 되어 날뛰고 자빠진 것인지 기가 막히네,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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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이든 전공의이든 의협, 의대교수이든 의사가 되기 이전에 사람이 먼저 되어야만 할 것들이
도대체, 왜 의사가 되려고 또는 의사로서 우리 한국에 서식하며 자기들만의 리그를 형성해 가소롭게
한통속들이 되어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특권의식과 성역불가침적 존재들인 것처럼 망상, 착각한
채, 이 지경으로 미쳐 날뛰고들 자빠졌는지 법이 없다면, 법이 허용한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그냥 확...!
그 더럽고 역겨우며 가소롭고 가증스러운 정신머리 상태를 모조리 뜯어고쳐 놓고 싶다...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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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로서 근무시간이 너무 길어 힘들다기에 그럼 가뜩이나 부족한 우리 한국의 의사숫자라는
사실 앞에서 의대생 증원, 의대증원 그래서 의사숫자 증원하는 정책을 세워 정부가 국민의 지지,
호응 하에 실행하려고 추진하니까 왜 증원하려고 하는가라며 휴학계, 사직서 써갈기며 학교이탈,
병원이탈 그리고 그런 이탈 짓거리가 잘하는 짓거리들이라고 의협이라는 것들이 동조, 의대교수라는
것들도 동조!
게다가, 정부가 병원이탈해 날뛰는 전공의라는 자들을 향해 즉각적으로 업무복귀 명령을 내리니
한다는 짓거리가 ILO(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에 "복귀압박은 강제노동" 어쩌구 그 따위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기가 그지없는 핑계, 변명을 지꺼리면서 제소하고 자빠졌으니 아니, 세상에
이것들이 제 정신머리 상태인가 이거다!
아니, 근무시간이 길어 고통스럽다길래 그럼 의대증원, 의대생 증원으로 해결해줄께라고 정부와
국민이 해결책을 제시하며 추진하려고 하니까 이번에는 아니 왜 마음대로 증원하려고 하냐 이처럼
지껄이면서 ILO에 제소질하고 자빠졌으니 도대체, 뭐 하자는 짓거리들인지 이것들이!
전공의라는 제 정신머리 상태가 아닌 이것들이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점점 더 우롱하고
자빠졌으니 세상에, 이런 것들이 뭐하자고 의사가 되고 만 것인지 기가 막히지 않는가 여러분들이
이시어, 국민들이시어!
이런 사실 앞에, 현 정부는 그 뭔 일이 있더라도 의대생이라는 것들, 전공의라는 것들, 기타
동조하는 의사라는 것들, 의협이라는 것들, 의대교수라는 것들이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집단 이기주의와 성역불가침적 존재들인 것처럼 망상, 착각하며 점점 더 미쳐 날뛰는 그것들의
버르장머리 발작, 발호, 발악, 발광 짓거리들에 절대로 타협, 양보하거나 후퇴해서는 안되며
국민의 바람, 염원대로 의대증원, 의대생 증원의 지극히 합당하고 현실적이며 이성적인 대책,
조치를 흔들림없이 추진해나아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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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이유나 명분으로도 무고한 환자들 인질 삼아
자기네 기득권을 유지하려 함은 인간이 할짓이 못 된다고 합이다
이참에 면허정지가 아니라 아주 영구 면허 박탈 시켜야 .. ㅠ
정치하면 끝남
의사의 정원이 부족한 것이 아니야.
돈이 안되는 과에 지원을 하지 않은 것이 문제이지
2000명 늘린다. 이들이 산부인과, 소아과 같은 과에서 일을 할까??
강제로 보내??
민주주의의 수급과 공급의 문제.
소아과 전문의에게 한달에 500,000원 지원한다고 의사들이 소아과를 지원할까??
문제인 정권이 400명도 왜 포기 했는데.
재정, 돈
이들은 공공의료 즉 부족한 곳에 10년간 투입. 그 비용..
자본주의에서 모든 것은 돈..
의사들도 돈이 되는 과를 선택하지..
자원 봉사하자고 의사가 되엇을까??
2000명이 늘었어
그럼 이들도 돈을 벌어야지.
그럼 어떻게 할까..
과잉 진료.....
그럼 결론은 누구 돈??
문재인은 멍청해서 못하고 윤석열을 똑똑해서 하고?
답답하다.
당신 자식이 의사되면 환자를 위해서 시골 험지 가서 의사 하라고 할꺼여
이 문제는 의사 정원 문제가 아니고
의료 시스템 문제야
그런다고 의사들을 강제로 시골 혹은 안되는 과에 강제 할 수 없어
목사를 지금 정원에 두배로 들리자고 하면 목사들은 머라하고 할까??
니 말대로 의사도 돈 벌어야지 그러니, 소아과를 포함 의료혜택이 시급한 격오지에 의사들이
안가기에 2천 명 의사숫자 증원해 보았자 말짱 도루묵이 될 것이라고 너 사이비 진보, 좌파
떨거지 나그네의새인지 나그네천새인지가 씨부렁거리는데 그렇다면?
시급히 수술과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들과 기타 환자들 죽든지 말든지 내, 우리 전공의들
알 바 아니다라면서 사직서 휘갈기고 병원이탈할 정도의 전공의라는 놈들의 그따위 안하무인,
후안무치, 적반하장, 파렴치함의 짓거리들 또한 의사라서 돈을 벌어야하기에 그처럼 날뛸 수도
있다는 듯이 너 씨부렁 나그네 어쩌구 아이디의 니가 옹호를 쳐대며 자빠졌는데 아니 의사도
자원봉사하는 자들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환자들 대상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 존재들로서
그렇다고 쳐도 어찌 그따위 짓거리를 대놓고 쳐대면서 돈을 벌어야만 하는가 이거다...엉!
그러니, 이 애비두덜이가 한국 의료계도 시급히 다문화시켜 버려야만 한다는 주장까지 하게
되는 것이 아니냐고..언더스텐?
그리고, 세상 그 어느 나라의 각종 분야의 시스템도 완벽무오할 정도의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렇기에 정치, 경제, 외교, 군사, 학계, 문화, 종교, 의료 등 세상
의 시스템들을 구축하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시스템적 오류와 부작용, 불충분 등
이런 저런 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면서 그나마 바람직한 시스템으로 더욱 더 구축이 되는
것인데 이런 사실조차 전혀 모른 채, 의사정원 2천명 이상 증원해보았자 돈벌이 의사들이 기피하는
소아과 포함 격오지 복무기피 현상 또한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너 나그네의새인지 나그네천새인지
니가 고따구로 딱 단정을 해, 가뜩이나 니가 사이비 진보, 좌파적 성향의 너라는 사실 앞에서 그런
씨부렁 혹세무민의 주장을 쳐대며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준동하고 자빠진 가운데 보수, 우파
정권이라는 현 윤석렬 정부의 의사숫자 증원대책이 애시당초 잘못된 정책인 것처럼 몰아가며
비아냥거리고 있음에 생각나는 격언이 뭘까?
"사람은 결코 안 변한다!"라는 그러한 격언인 것이지..!
즉, 결론적으로 너의 사이비 진보, 좌파적 성향은 그 뭔 일이 있더라도 결코 안 변하기에
의사정원 숫자의 당위성, 타당성에 대해서도 사이비 진보, 좌퍼적 성향에 근거해 니가 현재
점점 더 집단 이기주의와 성역적 불가침 특권의식으로 한통속들이 되어 감히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온통 기괴한 짓거리들로 점점 더 미쳐 날
@두더지애비 뛰는 의대생들이라는 것들, 전공의라는 것들, 기타 동조하는 의사들이라는 것들,
의협이라는 것들, 의대교수라는 것들 편에 서서 초록은 동색이요 유유상종이라고
네 정신머리 상태도 예비 의새들, 현역 의새들의 정신머리 상태를 점점 더 닮아가며
동참, 동조하면서 씨부렁거리며 날뛸 수밖에 없다 이거지, 그래,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