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
클럽수 |
선수 |
리그총선수가치 |
구단평균선수가치 |
외국인비율 |
잉글랜드 프리미어 |
20 |
578 |
2.705.110.500 |
135.796.200 |
59.50% |
스페인 프리메라 |
20 |
493 |
2.389.561.000 |
119.469.150 |
35.70% |
이탈리아 세리에 |
20 |
639 |
2.096.617.500 |
101.478.913 |
40% |
독일 분데스리가 |
18 |
508 |
1.402.773.500 |
76.819.361 |
50% |
프랑스 리그1 |
20 |
580 |
1.251.785.000 |
62.348.950 |
41.40% |
터키 수페르리그 |
18 |
540 |
663.428.250 |
35.251.417 |
27.10% |
러시아 프리미어 |
16 |
391 |
619.217.500 |
38.417.406 |
46.80% |
잉글랜드 챔피온쉽 |
24 |
637 |
603.825.000 |
25.159.375 |
47.00% |
포르투갈 슈퍼리가 |
16 |
463 |
577.788.000 |
35.355.250 |
54.40% |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
18 |
468 |
553.201.750 |
30.926.264 |
41% |
그리스 슈퍼리그 |
16 |
442 |
456.125.000 |
28.449.406 |
48.50% |
우크라이나 프리미어 |
16 |
422 |
408.020.500 |
25.618.094 |
28.30% |
스페인 세군다디비전 |
22 |
510 |
405.050.000 |
18.411.364 |
14.80% |
벨기에 주필러 |
16 |
443 |
351.950.500 |
22.277.813 |
49.10% |
프랑스 리그2 |
20 |
508 |
279.150.000 |
13.957.500 |
29.80% |
루마니아 리그1 |
18 |
505 |
274.231.250 |
15.324.069 |
31.20% |
독일 분데스리가2 |
18 |
458 |
273.750.000 |
15.208.333 |
33.20% |
이탈리아 세리에B |
22 |
597 |
272.525.000 |
12.387.500 |
17.70%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
12 |
308 |
248.305.550 |
20.692.129 |
40.30% |
덴마크 슈페리겐 |
12 |
303 |
189.859.250 |
15.866.104 |
30.90% |
스웨덴 알스벤스칸 |
16 |
400 |
172.028.100 |
10.778.178 |
24.80% |
폴란드 리그 |
16 |
429 |
160.133.250 |
10.008.328 |
18.50% |
노르웨이 리그 |
16 |
381 |
157.352.000 |
9.834.500 |
33.20% |
크로아티아 리그 |
16 |
444 |
155.763.350 |
9.735.209 |
16.20% |
스위스 리그 |
10 |
276 |
146.738.750 |
14.673.875 |
50.40% |
세르비아 리그 |
16 |
441 |
142.867.250 |
8.929.203 |
12.70% |
체코 리그 |
16 |
398 |
135.644.900 |
8.477.806 |
22.10% |
오스트리아 리그 |
10 |
261 |
121.173.500 |
12.117.350 |
30.90% |
화폐단위: 파운드(영)
*위 표는 리그 실력과 무관하며 독일 축구 사이트에서 선수시장가치 부분을 발췌해서 순서대로 나열한것일 뿐입니다.
*기준일은 독일 2009년 7월29일
첫댓글 역시 잉글랜드 외국인 비율이 넘 높군..좀 줄여서 국대 경쟁력도 높여야할텐데.. 3대리그에선 스페인이 가장 적고..
어찌 보면 모순인듯 epl이 용병제도를 풀어서 세계최강 리그로 군림하고 있지만 정작 국대 최강은 스페인 어느하나가 있으면 어느하나는 버려야 하는듯 개인적으론 근데 리그가 재밌는 쪽이 더 좋은듯
그렇기도 하져
제가 볼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인것같네요..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국가대표가 경쟁력을 갖으려면 자국 선수들이 강해야하죠.. 근데 이 선수들이 강해지려면 좋은 리그를 갖추고 있어야하죠.. 사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은 프리미어리그가 강해진이후 오히려 강해졌거든요.. 뭐 전술적인 문제로 실패한 몇몇경우가 있지만요.. 자국선수들의 활약무대가 줄어들지만 전반적인 향상을 이뤄낸다는게 의미를 둬야하지 않나싶네요.. 훗날 궁극적으론 잉글랜드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가져와서 외국인 선수비율이 줄어들것이라 생각하구요.. 스페인은 이미 오랜세월 최고의 리그로 군림하고 있었죠.. 지금의 이런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잉글랜드 축구의 "기술적부분"에선 상당한 문제가 있죠.. 이렇게 타국선수들을 끌여들여 배우므로써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모습을 보고 자란 잉글랜드의 유망주들은 결국 지금 세대의 스페인 국가대표와 같은 경쟁력을 갖추지 않을까 생각하구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유망주가 다른 외국인 선수에게 밀려 출장 기회를 잃을 수도 있는 셈이죠.. 케이리그가 골키퍼에는 용병을 쓸 수 없게 한 것도 자국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방책이었구요. 개인적으로는 이피엘의 외국인 선수 비율을 40% 선으로 낮추는 편이 국가대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자국리그의 흥행과 발전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외국인 비율도 비율이지만 잉글랜드선수들이 해외이적을 하지않는것도 이유가 되지않을까요? 스페인이 현재 최강의 팀중 하나가 된건 프리메라리가덕도 있지만 선수들의 해외이적이 많아지면서 부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전에도 라리가는 최고리그였지만 스페인의 성적은 좋지 못했고 98년 월드컵의 경우 예선 탈락 까지 했는데 스페인선수들의 해외이적이 많아지고 부터는 스페인의 경쟁력도 같이 올라가더라구요.
라리가선수들이 왜케 적지?
한 시즌에 25명만 뛸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독일도 절반이나 되네요 빅리그 중에 독일은 한 30%쯤 될줄 알았는데
순도가 제일 높은 세르비아리그 12.70%
압도적인 외국인 비울
참고로 이중국적은 외국인 미포함 입니다.
세랴가 선수는 제일많네... 근데 이거 무슨기준이지?
1군으로 등록된 선수들 수?
저 외국인 비율의 차이가 잉글랜드 국대가 2000년대 들어서 스페인 국대에 밀리는 이유가 된다고 보임
잉글 2부리그인 챔피언쉽이 에레디비지에를 능가한다니....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