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외할머니 집 앞마당사랑이 익어가는 감나무늦가을이 되면 할머니는 감을 따서단지안에 쌓아둡니다눈 내리는 겨울밤까치가 날아와홍시를 쪼아먹고날아갑니다할머니가 내어 준사랑의 홍시가익어가는찬바람 부는 초겨울 글쓴이: 한별 선유미
첫댓글 맛있어요청도반시..
힘들어도 참고했던 일들이 쌓이면 ‘실력(實力)’이 됩니다.습관(習慣)처럼 했던 일들이 쌓이면 ‘고수(高手)’가 됩니다.버릇처럼 하는 일에 젖어들면 ‘최고(最高)’가 될 수 있습니다.노력(努力) 하고 인내(忍耐) 하는 삶은 언젠가는 ‘꽃’을 피워내게 됩니다.고맙습니다.
지기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홍시….얼렸다 먹으면 좋쳐?냠냠~
첫댓글 맛있어요
청도반시..
힘들어도 참고했던 일들이 쌓이면 ‘실력(實力)’이 됩니다.
습관(習慣)처럼 했던 일들이 쌓이면 ‘고수(高手)’가 됩니다.
버릇처럼 하는 일에 젖어들면 ‘최고(最高)’가 될 수 있습니다.
노력(努力) 하고 인내(忍耐) 하는 삶은 언젠가는 ‘꽃’을 피워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지기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홍시….
얼렸다 먹으면 좋쳐?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