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te.com/view/20180807n02144
-SBS의 EPL 중계가 무산되어 아쉬운 상황으로 얼마전 배성재 아나운서의 기사 인터뷰 내용입니다.
(EPL개막하기전 기사)
-기사에 따르면 '프리랜서 선언을 중계환경에 따라 할 수도 있다.' 라는 고민하는 내용이 있지만
당분간은 하지 않겠죠. SBS내에서 이미 주축이라 프리선언은 쉽게 결정하지 않을겁니다.
그런데 현재 SBS의 EPL중계가 무산된 지금의 상황에서
괜히 기사를 주목하게 되네요...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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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은 그렇게 보기는 합니다.
epl없다고 축구중계안하는것도아니고 프리가능성0이라고봄
저도 일단은 그렇게 봅니다. 올림픽같은 국제대회도 중계하니까요
어느덧 sbs 간판 아나운서에 잘생기고 유능하니 어디 가시든 성공하실거 같네요^^
그건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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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그렇지만 일단 기사에 '고민'이란 단어땜에 그냥 좀 주목되더군요. 저도 일단 지금 당장 프리선언 가능성은 낮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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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올 가능성은 지금으로선 낮다 볼수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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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합니다. 저도 지금으로선 가능성은 낮게 봅니다
성재형 편성본부장 가즈아
SBS의 전설로 ㄱㄱ
형이 돈 많이벌어서 집안에 돈은 앞으로 더 많아질거고
본인도 SBS에 있으면 월급쟁이로서는 최상위권이고... 실력도 인정받고있어서 승진도 보장되있는데 나갈런지 ㅋㅋ
@고민시 그니까 배성재가 돈에 급급해 보이지 않아서 프리를 안할거 같다는 거에요. SBS 월급이 적은것도 아니고 스포츠 중계가 축구가 다가 아니라서... 하계 동계도 죄다 메인으로 하는데 축구 하나보고 나갈거 같지않음. 돈 좇아 공중파나가면 중계를 못하니
저도 지금은 나갈 가능성은 낮다 봅니다.
솔직히 sbs나가면 후회할듯
쭉 다니면 사장도 불가능은 아닐듯 ㅋㅋ
라디오 생녹방에서 말하는거 들어보면 중계관련해서 스브스에 불만있어보이긴 했음
배성재 지금 상황으로 고위직 무조건 갈텐데 굳이 지금 나갈 필요가....타이밍이 너무 늦었죠